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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번역 삼국유사
경진출판 | 부모님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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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승려 일연이 몽골 침략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편찬한 역사서로, 그 독특한 가치와 특징은 후대 다양한 정리본 및 번역본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강조되어 왔다. 특히 ≪표점 번역 삼국유사≫(정인갑 표점 번역)는 원전의 특징을 더욱 명확히 드러내고자 노력하였으며, 현대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올바른 표점을 찍고 완역한 최초의 ≪삼국유사≫

현재와 과거의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이야기가 가지는 힘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 후기 승려 일연(一然)이 몽골 침략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편찬한 역사서로, 그 독특한 가치와 특징은 후대 다양한 정리본 및 번역본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강조되어 왔다. 특히 ≪표점 번역 삼국유사≫(정인갑 표점 번역)는 원전의 특징을 더욱 명확히 드러내고자 노력하였으며, 현대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삼국유사≫의 전반적인 가치와 특징:
1. 비정사적, 설화 중심의 서술: ≪삼국사기≫가 유교적 합리주의에 입각하여 정사 위주로 기록된 반면, ≪삼국유사≫는 고조선의 단군신화를 포함한 신화, 전설, 민간 설화 등 신비하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되지 않고, 당시 사람들의 심리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으로 평가되며, ‘인간 본연의 심성 구조’를 이야기하는 높은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2. 민족의 정체성과 주체성 강조: 일연은 몽골 침입과 원 간섭으로 고통받던 시기에 중국과 대등한 독자적인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주체성을 일깨우고자 ≪삼국유사≫를 집필했다. 단군신화를 통해 우리 역사의 시작을 중국과 같은 시기로 끌어올리고, 고구려와 신라 시조의 신비로운 탄생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민족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했다.
3. 불교적 세계관과 문화사적 중요성: 승려인 일연이 썼기 때문에 불교적 색채가 짙으며, 불교의 전래, 고승들의 행적, 사찰, 탑, 경전 등에 대한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우리 고대 불교사 및 문화 연구에 귀중한 사료이다. 또한 이두로 쓰인 향가 14수가 수록되어 국어 및 국문학 연구에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4. ‘대화적 상상력’과 ‘다양성’: ≪삼국유사≫는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열린 상상력을 독자에게 제공하는 ‘대화적 상상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일방적인 가치 판단 대신 후세 사람들이 스스로 진실을 가려내도록 유도하며, 이는 역사적 사실이 시대적 필요에 의해 재해석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표점 번역 삼국유사≫(정인갑 표점・번역)의 특징:
1. 원전의 오류 수정 및 연대 검토: 범례에 따르면, ≪표점 번역 삼국유사≫는 “오류가 많다”고 인식된 부분들을 “필요하다 생각되는 것 외는 모두 직접 시정”하는 편집 방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삼국 임금 교체와 해당 중국 임금 연호 대조표>(삼국의 임금 교체 시기와 중국 임금 및 연호를 대비시키는 조표)를 서두에 게재하고, ‘새 임금은 등극한 해를 원년(元年)으로 한 것과 그 이듬해를 원년으로 하는 두 가지가 존재하는 연유로 1년 차별이가 나는 곳이 많은데 ≪삼국사기≫를 근거로 검토하여 보완 처리’함으로써 역사 기록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이는 ≪삼국유사≫가 ≪삼국사기≫와 함께 우리 고대사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그 내용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2. 세밀한 교정 및 표기 통일: 옛 글자 중 혼동하여 쓰인 ‘大’와 ‘太’(예: ‘大祖’를 ‘太祖’로), ‘高麗’를 ‘高句麗’로 설명 없이 직접 고치거나, ‘뚜렷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오자는 小字로 표시하고 정자를 그 뒤의 □ 안에 넣었다’는 점은 원문의 가독성을 높이고 의미 전달의 명확성을 추구하는 편집자의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향가나 이두 등 난해한 고대 표기가 많은 ≪삼국유사≫의 학술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3. 원 자료 출처 명시 및 주석: “위서 왈:”, “고기 왈:”, “한서・조선전 왈:” 등 ≪삼국유사≫가 인용한 원 자료의 출처를 본문 내에서 명시하는 방식은 일연이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엮었다는 ≪삼국유사≫의 편찬 특징을 시사하며, 이것은 정인갑 표점번역본에서 원전의 맥락을 살리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또한 주석을 통해 지명이나 용어, 역사적 사실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독자가 복잡한 고대 기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 폭넓은 내용 수록과 접근성 강화: ≪표점 번역 삼국유사≫는 고조선, 부여, 삼한, 가야 등 ≪삼국사기≫에서 다루지 않거나 부족하게 다룬 고대 국가들의 역사를 포함하는 ≪삼국유사≫의 원전 내용을 그대로 번역하고 주석함으로써, 우리 고대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번역과 주석 작업 자체는 일반 독자들이 ≪삼국유사≫의 방대한 이야기(신화, 설화, 불교 관련 내용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동화·소설·영화·드라마 등으로 개작되어 수없이 접한 덕≫이라는 언급처럼 대중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표점 번역 삼국유사≫(정인갑 표점・번역)의 발행은 ≪삼국유사≫의 원형이 지닌 풍부한 역사, 문화, 문학적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적 학술 연구의 요구에 부응하는 편집 및 주석 작업을 통해 그 이해도와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삼국유사≫가 단순한 고대 기록이 아니라, “현재와 과거의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이야기가 가지는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일연
고려의 승려이다. 속성은 전씨, 이름은 견명, 자는 회연, 호는 무극·목암이다. 경주 장산군(지금의 경산시) 출신으로, 아버지는 지방 향리 출신인 언필이다. 1206년(희종 2년)에 태어나 1289년(충렬왕 15년) 입적하였다충렬왕 3년 운문사에 머무르면서 『삼국유사』 집필에 착수하였다. 특정 신앙이나 종파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불교 신앙을 표방하는 저술을 찬술했으며, 선과 교를 막론하고 많은 불교 서적을 편수하였다.9세 때 해양(지금의 光州) 무량사에서 취학했으며, 14세 때 설악산 진전사로 출가하여 대웅장로에게서 구족계를 받았다. 1227년(고려 고종 14년) 선불장에 나아가 상상과에 급제한 이후 포산(현풍현 비슬산)의 보당암·무주암·묘문암 등지에서 머물렀으며, 1237년 삼중대사가 되고 1246년 선사가 되었다.대몽항쟁기 일연은 포산에서 22년을 보내면서 뚜렷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1249년 최씨 무인정권과 밀접한 유대를 가지고 있던 정안의 초청으로 남해 정림사에 머물게 되었다. 이는 일시적으로 최이에게 반발한 정안이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기피하여 가지산문의 일연을 초청한 것인데, 이로 인하여 가지산문의 승려들이 최씨 정권과 연결되어 1251년에 완성된 대장경 조판 중 남해분사에서의 작업에 참가하게 되었다.1259년 대선사가 되었고, 1261년(원종 2년) 원종의 명에 따라 강화도에 초청되어 선월사에 머물렀는데, 이때 지눌의 법맥을 계승했다. 이는 그가 가지산문(헌덕왕 때 보조선사 체징이 도의道義를 종조宗祖로 삼고 가지산 보림사에서 일으킨 선풍)에서 사굴산문(범일이 강릉의 굴산사에서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킴으로써 사굴산파 또는 굴산선파라고 함)으로 법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원종을 옹위한 정치세력이 불교계를 통솔하기 위해 일연을 이전의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대신한 계승자로 부각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배경으로 가지산문의 재건에 힘썼다. 1268년 왕명에 의해 운해사에서 대장낙성회를 주관하고, 1274년 비슬산 인홍사를 중수한 후 왕의 사액에 따라 인흥사로 개명했으며, 같은 해 비슬산 용천사를 불일사로 개명했다.1281년 경주에 행차한 충렬왕에게로 가서, 불교계의 타락상과 몽골의 병화로 불타 버린 황룡사의 모습을 목격하였다.1282년 충렬왕에게 선禪을 설하고 개경의 광명사廣明寺에 머물렀다. 1283년 국존國尊으로 책봉되어 원경충조圓經冲照라는 호를 받았으며, 왕의 거처인 대내大內에서 문무백관을 거느린 왕의 구의례(옷의 뒷자락을 걷어 올리고 절하는 예)를 받았다.그 뒤, 어머니의 봉양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1284년에 타계하자, 조정에서는 경상도 군위 화산의 인각사를 수리하고 토지 100여 경을 주어 주재하게 하였다. 경상북도 군위 인각사에서는 당시의 선문을 전체적으로 망라하는 구산문도회를 두 번 개최하였다.1289년 금강인을 맺고 입적하였다.대표적인 제자로는 혼구와 죽허가 있다. 저서에는 『삼국유사』 5권, 『선문염송사원』 30권, 『화록』 2권, 『게송잡저』 3권, 『중편조동오위』 2권, 『조파도』 2권, 『대장수지록』 3권, 『제승법수』 7권, 『조정사원』 30권 등을 저술하였다.

  목차

머리말
범례
삼국 임금 교체와 해당 중국 임금 연호 대조표

◎三國遺事卷第一(삼국유사 권제1)
▶王曆第一(왕력 제1)
▶[中國朝代一覽表](중국 조대 일람표)
▶紀異卷第二(기이 권제2)
古朝鮮(고조선)
衛滿朝鮮(위만조선)
馬韓(마한)
二府(2부)
七十八國(78국)
樂浪國(낙랑국)
北帶方(북대방)
南帶方(남대방)
靺鞨、渤海(발갈과 발해)
伊西國(이서국)
五伽耶(5가야)
北扶餘(북부여)
東扶餘(동부여)
高句麗(고구려)
卞韓、百濟(변한, 백제)
辰韓(진한)
新羅始祖赫居世王(신라시조 혁거세왕)
第二南解王(제2대 남해왕)
第三弩禮王(제3대 노례왕)
第四脫解王(제4대 탈해왕)
金閼智―脫解王代(김알지―탈해왕대)
延烏郎、細烏女(연오랑과 세오녀)
未鄒王、竹葉軍(미추왕과 죽엽군)
奈勿王、朴堤上(나물왕과 박제상)
第十八實聖王(제18대 실성왕)
射琴匣(거문고 함을 쏨)
智哲老王(지철노왕)
真興王(진흥왕)
桃花女、鼻荊郎(도화녀와 비형랑)
天賜玉帶(하늘이 하사한 옥띠)
善德王知幾三事(선덕왕의 예견 세 가지)
真德王(진덕왕)
金庾信(김유신)
太宗春秋公(태종 춘추공)
長春郎、罷郎(장춘랑과 파랑)

◎三國遺事卷第二(삼국유사 권제2)
文武王法敏(문무왕 법민)
萬波息笛(파도를 재우는 젓대)
孝昭王代竹旨郎(효소왕대의 죽지랑)
聖德王(성덕왕)
水路夫人(수로부인)
孝成王(효성왕)
景德王、忠談師、表訓大德(경덕왕, 충담스님과 표훈스님)
惠恭王(혜공왕)
元聖大王(원성대왕)
早雪(이른 눈)
興德王、鸚鵡(흥덕왕과 앵무새)
神武大王、閻長、弓巴(신무대왕, 염장과 궁파)
四十八景文大王(제48대 경문대왕)
處容郎、望海寺(허용랑과 망해사)
真聖女大王、居陁知(진성여대왕과 거타지)
孝恭王(효공왕)
景明王(경명왕)
景哀王(경애왕)
金傅大王(금부대왕)
南扶餘、前百濟(남부여와 전백제)
武王(무왕)
後百濟甄萱(후백제 견훤)
駕洛國記(가락국기)

◎三國遺事卷第三(삼국유사 권제3)
▶興法第三(흥법 제3)
順道肇麗(순도는 고구려 불교의 시초)
難陁闢濟(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개척함)
阿道基羅(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닦음)
原宗興法,厭髑滅身(원종이 불교를 흥성시키고 염촉이 몸을 희생함)
法王禁殺(법왕이 살생을 금함)
寶藏奉老,普德移庵(보장왕이 도교를 신봉하고, 보덕이 절을 옮김)
▶塔、像第四(탑과 불상 제4)
東京興輪寺金堂十聖(동경 흥륜사 금당의 성인 열)
迦葉佛宴坐石(가섭불의 연좌석)
遼東城育王塔(요동성의 육왕탑)
金官城婆娑石塔(금관성의 파사석탑)
高麗靈塔寺(고려의 영탑사)
黃龍寺丈六(황룡사의 장륙 부처)
黃龍寺九層塔(황룡사의 9층탑)
黃龍寺鐘、芬皇寺藥師、奉德寺鐘(황룡사의 종, 분황사의 약사와 봉덕사의 종)
靈妙寺丈六(영묘사의 장륙 부처)
四佛山、掘佛山、萬佛山(4불산, 굴불산과 만불산)
生義寺石彌勒(생의사의 석미륵)
興輪寺壁畫普賢(흥륜사의 벽화 보현)
三所觀音、眾生寺(삼소관음과 중생사)
栢栗寺(백률사)
敏藏寺(민장사)
前後所将舍利(전후로 가져온 사리)
彌勒仙花、未尸郎、真慈師(미륵선화, 미시랑과 진자사)
南白月二聖、努肹夫得、怛怛朴朴(남백월의 두 성인,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芬皇寺千手大悲、盲兒得眼(분황사의 천수대비와 눈 뜬 맹아)
洛山二大聖觀音正趣、調信(낙산 두 성인 관음 정취와 조신)
魚山佛影(어산의 부처 그림자)
臺山五萬真身(오대산 5만 부처의 진신)
溟洲五臺山寶叱徒太子傳記(명주 오대산 보질도 태자의 전기)
臺山月精寺、五類聖眾(오대산 월정사와 5류 성중)
南月山(남월산)
天龍寺(천룡사)
鍪藏寺彌陁殿(무장사 미타전)
伯嚴寺石塔舍利(백암사 석탑의 사리)
靈鷲寺(영취사)
有德寺(유덕사)
五臺山文殊寺石塔記(오대산 문수사의 석탑기)

◎三國遺事卷第四(삼국유사 권제4)
▶義解第五(의해 제5)
圓光西學(원광의 서방 유학)
寶壤、梨木(보양과 배나무)
良志使錫(양지가 지팡이를 씀)
歸竺諸師(천축에 간 중들)
二惠同塵(혜숙과 혜공의 같은 길)
慈藏定律(자장이 계율을 정함)
元曉不羈(원효가 속박 받지 않음)
義湘傳教(의상이 전도함)
蛇福不言(말 없는 사복)
真表傳簡(진표가 패쪽을 전함)
關東楓岳鉢淵藪石記(관동 풍악 발연수 돌에 새긴 기록)
勝詮、髑髏(승전과 해골)
心地繼祖(심지가 조상을 계승함)
賢瑜伽、海華嚴(대현의 현유가와 법해의 화엄)

◎三國遺事卷第五(삼국유사 권제5)
▶神呪第六(신주 제6)
密本摧邪(밀본이 사교를 부숨)
惠通降龍(혜통이 용을 항복시킴)
明朗、神印(명랑과 신인종(宗))
▶感通第七(감통 제7)
仙桃聖母隨喜佛事(선도 성모가 불교 행사를 좋아함)
郁面婢念佛西昇(여종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세계로 감)
廣德、嚴莊(광덕과 엄장)
憬興遇聖(경흥이 성인을 만남)
真身受供(산 부처가 공양을 받음)
月明師兜率歌(월명사의 도솔가)
善律還生(선율이 환생함)
金現感虎(김현이 범을 감동시킴)
融天師彗星歌—真平王代(융천사의 혜성가―진평왕대)
正秀師救冰女(정수 스님이 언 여인을 구함)
▶避隱第八(피은 제8)
郎智乘雲、普賢樹(낭지가 구름을 탐, 보현 보살수)
縁會逃名,文殊岾(공명을 피한 연회와 문수점)
惠現求靜(혜현이 조용을 추구함)
信忠掛冠(신충이 관을 벗음)
包山二聖(포산의 두 성인)
永才遇賊(영재가 도적을 만남)
勿稽子(물계자)
迎如師(영여사)
布川山五比丘―景德王代(포천산의 다섯 중―경덕왕대)
念佛師(염불사)
▶孝善第九(효도와 선행 제9)
真定師孝善雙美(진정사의 효도와 선행 두 가지 미덕)
大城孝二世父母―神文代(대성이 두 세대 부모에게 효성함―신문왕대)
向得舍知割股供親―景德王代(사지 향득이 허벅지를 베어 부친을 공양―경덕왕대)
孫順埋兒―興徳王代(손순이 아이를 묻음―흥덕왕대)
貧女養母(빈녀 양모)

跋文(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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