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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돈의 흐름을 읽어라
이익이 아닌 현금으로 기업가치 보는 법
비즈니스북스 | 부모님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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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삼성, LG, SK, 현대차, 포스코, 카카오, 머크와 지멘스까지, 국내외 700개 기업이 열광한 강대준 회계사의 강의가 마침내 책으로 나왔다. 매출 1조 원이 넘는 대기업조차 현금 부족으로 무너지는 시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만으로는 기업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없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반드시 점검하는 지표, 바로 현금흐름이야말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가늠하는 핵심이다.

이 책은 페라리와 테슬라, 스타벅스와 이디야, 애플의 현금흐름 마법, 카카오의 복잡한 구조 등 생생한 사례를 통해 숫자 뒤에 숨은 기업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인터넷에서 재무제표를 찾는 법, 생성형 AI 활용 같은 기본기부터,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회사를 가려내는 8가지 현금흐름 패턴, 그리고 ‘잉여현금흐름’이라는 궁극의 기준까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기업의 본질을 꿰뚫고 싶은 투자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CEO,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다루어야 하는 리더라면, 이 책에서 숫자 너머의 흐름을 읽어내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매출 1조 기업도 흑자도산하는 시대,
기업의 운명을 쥔 결정적 숫자를 읽어라!

매출이나 이익보다 중요한 ‘현금흐름’으로
알짜 기업을 가려내는 최신 재무제표 분석 가이드!

✓ 재무제표 읽는 법부터 최신 회계 트렌드까지 한 번에!
✓ 삼성·애플 등 실제 국내외 기업 사례로 배우는 생생한 분석 노하우
✓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비즈니스 모델 구별법
✓ 위험 기업을 미리 알아채는 재무 시그널 파악하기
✓ 기업의 진짜 가치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완벽 해설!


“흑자인데 왜 회사가 망할까?”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만으로는 기업의 진짜 상태를 읽어내기 어렵다. 삼성, LG, SK, 현대차, 포스코, 카카오, 머크, 지멘스 등 국내외 700개 기업에서 앞다퉈 초청하는 강대준 회계사는 경영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제표를 읽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제는 매출이나 이익보다 ‘현금흐름’을 봐야 한다는 것. 흑자도산, 분식회계, 화려한 외형에 가려진 위기의 징후까지, 현금흐름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워런 버핏이 주목한 ‘현금흐름의 힘’
10년 뒤 살아남을 기업을 구별하는 기준!


과거에는 매출 규모가 기업의 성공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였고, 그 다음엔 이익을 중요하게 봤다. 지금은 현금흐름의 시대다. 매출은 회계상 조작이 가능하고 이익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현금의 움직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고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이 반드시 점검하는 수치가 바로 현금흐름이다.
책은 스타벅스와 이디야의 매출 구조 차이, 우아한형제들의 거래액과 매출의 구분, 카카오의 지배구조 분석, 페라리, 테슬라, 당근마켓과 삼성전자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기업들의 실제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며 기업을 분석하는 핵심 요령을 전달한다.
저자는 ‘현금전환기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돈이 들어오는 것은 빠르게, 나가는 것은 늦게 조절하는 애플의 전략이 지금의 경쟁 우위를 만들어냈음을 짚는다. 또한 현금흐름의 8가지 패턴 분석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과 위기에 빠진 기업을 가려내는 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잉여현금흐름’이라는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을 통해 기업이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진짜 돈이 얼마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10년 뒤 살아남을 기업을 구별하는 결정적 기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재무제표 해석법
현금흐름 시대의 든든한 나침반


재무제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매출 뒤의 비즈니스 모델, 이익 구조에 담긴 기업의 DNA, 현금흐름에 드러난 경영진의 전략과 실행력까지 통찰할 수 있다.
책은 또한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재무제표를 찾는 방법부터 전자공시시스템 DART와 네이버 등 포털 활용법, 생성형 AI를 통한 정보 탐색법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재무제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기초 지식부터 깊은 통찰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기업을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대, 이 책은 경영자와 창업자, 투자자는 물론 재무제표 분석을 배우려는 실무자와 학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금흐름 중심의 새로운 안목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때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일하며 현장을 경험한 적이 있다. 어느 시점에 회사에서 출시한 신제품이 시장에서 예상보다 훨씬 큰 인기를 끌었다. 바이어들로부터 추가 주문이 쏟아져 들어왔고, 회사 내부에서는 당장 생산을 2~3배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빗발쳤다. 하지만 그 회사의 창업주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지시했다. “주문이 늘었다고 해서 무턱대고 생산하지 말고 반드시 선수금을 확보한 뒤에 움직이세요. 우리가 제품을 생산하기 전에 돈이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 그 결과 회사의 재무상태표에는 은행 차입금은 물론 매입채무가 전혀 남지 않았다. OEM 제조사 역시 회사가 생산 대금을 신속히 지급했기 때문에 추가 생산설비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생산하자마자 바로 납품하는 상황이었기에 재고 관리 부담도 없었다. 이처럼 현금흐름의 원칙이 지켜지자 전체 공급망이 믿기 힘들 정도로 매끄럽게 돌아갔다.
_ ‘제1장 현금흐름으로 파도타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밀’ 중에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재무제표 탐색과 분석 과정에서 강력한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 예전에는 DART나 기업 IR 페이지를 일일이 뒤져야만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AI에 단 한 줄만 물어봐도 빠른 길잡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최근 3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 추이를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AI는 방대한 보고서 속 수치를 요약해 보여주거나 비교 분석의 관점을 제시한다. 또 “애플의 잉여현금흐름 패턴은 어때?”라고 물으면, 공개된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큰 흐름을 짚어준다. 물론 AI가 원천 데이터를 직접 검증해주는 것은 아니다. 숫자 하나하나의 정확성은 반드시 DART, 기업 IR 자료, 공식 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AI의 진짜 가치는 따로 있다. 수백 쪽짜리 보고서 속에서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핵심을 요약해주는 능력이다.
_ ‘제4장 재무제표, 어디서 어떻게 찾아볼까?’ 중에서

2023년도 삼성전자의 별도재무제표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영업손실이 11조 원이나 되는데도 당기순이익이 무려 25조 원에 이르렀다. 영업외수익, 그중에서도 배당금수익이 29조 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 막대한 배당금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바로 삼성전자가 보유한 232개의 종속회사와 6개의 관계회사 등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에서는 배당금수익이 29조 원이 아니라 1,642억 원으로 나타난다. 왜 그럴까?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회사들을 단일 회사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내가 내 통장에서 또 다른 내 통장으로 돈을 이체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종속회사들로부터 배당금을 받는 것 역시 연결 기준에서는 자기 돈을 자기에게 준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이유로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이런 ‘내부 배당’을 영업외수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가 종속회사들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연결재무제표가 아닌 별도재무제표에서만 보이는 독특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모회사와 종속회사 간의 거래가 연결 기준에서는 조정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별도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균형 있게 분석하는 핵심이다.
_ ‘제16장 지배구조라는 매트릭스, 연결재무제표로 해석하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대준
숫자를 따뜻하게 풀어내는 회계사이다. 딱딱한 장부 속 숫자들이 사실은 사람의 선택과 땀 그리고 기업의 생존을 기록한 언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와 경영자문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해, 퍼시스 사외이사, 대상홀딩스 비즈니스 전략 고문, 코스토리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자문·경영·투자의 세 영역을 넘나드는 통찰력을 쌓았다. 현재도 회사를 운영하며 경영 현장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으며, 투자자로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처럼 다양한 현장을 오가며 얻은 경험과 시선이 그의 강의와 글 속에 녹아 있다.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삼성·LG·SK·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국세청·금융감독원 같은 공공기관, 하나증권·우리은행 등 금융권 기업까지 앞다투어 초청하는 ‘일타 강사’이고, 700개 기업이 선택한 회계 교과서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현재는 인사이트파트너스(INPA) 대표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을 비롯한 스타트업들과 대기업의 회계·세무·경영 관리 전반을 자문하며, 현장과 이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그의 설명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본질을 건드린다. 그의 강연은 유쾌하다. 하지만 사업에 대한 진중함이 묻어 있다. 복잡한 숫자를 돈의 흐름이라는 현실적인 언어로 바꾸어, 경영자와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숫자 속에서 흐름을 읽고, 그 흐름 속에서 기업의 미래를 보는 것. 그것이 그가 전하고자 하는 길이다.

  목차

프롤로그 | 현금흐름을 보는 사람에게 부의 기회가 있다

제1부 숫자에 속지 말고, 흐름을 찾아라
— 재무제표의 본질을 읽는 첫걸음

제1장 현금흐름으로 파도타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밀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경영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 | 돈이 먼저 들어와야 사업이 잘 돌아간다 | 매출 확대만 추구하다가 망하는 이유

제2장 어떻게 정보의 한계를 넘어 기업을 읽을 것인가
회사 내부자와 외부자는 아는 정보가 다르다 | 재무제표로 안개 속 진실 찾기 | 워런 버핏이 알려준 투자의 비밀

제3장 돈의 흐름을 남긴 기록, 회계의 여정
회계란 ‘모아서 계산하는 것’ | 메디치 가문부터 월스트리트까지, 돈의 역사 | 옛날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관리했을까 |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돈 감각

제4장 재무제표, 어디서 어떻게 찾아볼까?
재무제표는 어디에 있는 거야? | 전자공시시스템 DART 활용법 | 실전! DART에서 재무제표 보기 | 기업 IR 페이지에서 재무제표 찾기 | 네이버, 야후, 블룸버그 등 포털 사이트 활용법 | 생성형 AI, 재무정보 탐색의 강력한 도구

제5장 페라리가 알려준 투자의 기회
다큐멘터리에서 찾은 비즈니스 아이디어 | 기업 분석, 일상에서 출발하자 | 숫자로 기업의 본질 꿰뚫어 보기

제6장 재무제표 분석,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매출과 자산의 외형만 보다가 놓친 것 | 재무제표 종류와 분석 포인트 | 재무제표는 따로따로 보면 안 된다

제7장 재무제표, 5개의 렌즈로 보는 기업의 세계
재무상태표: 지금 이 회사 체력은 어떤가 | 손익계산서: 수익과 비용의 줄다리기 | 현금흐름표: 벌어들이고, 키우고, 조달하는 돈의 순환 | 자본변동표: 나이테처럼 새겨진 자본의 흔적 | 주석: 숫자 뒤에 숨은 맥락 | 5가지를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인다

제8장 비율 너머에서 발견하는 기업의 진짜 가치
재무제표 분석의 4가지 핵심 축 | 기업 상태를 파악하는 5가지 핵심 비율: 수익성, 유동성, 안정성, 활동성, 성장성 | 기간별 분석과 기간 내 분석 |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가치들도 중요하다

제2부 매출에 속지 말고, 본질을 읽어라
— 겉으로 보이는 성장의 함정을 넘어

제9장 매출액, 정말 믿어도 되는 숫자일까?
가장 많이 쓰이는 재무 지표, 매출액 | 매출과 수익, 이익은 어떻게 다른가 | 매출액 심층 분석: 당근마켓과 농심 사례 | 계산대 금액이 매출은 아니다

제10장 거래액 vs. 매출액, 헷갈리지 말자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거래액이란 | 우아한형제들 사례로 보는 거래액과 매출의 차이 |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인가

제11장 매장은 이디야가 더 많은데 매출은 스타벅스가 더 높은 이유
프랜차이즈 사업의 2가지 매출 구조 | 스타벅스와 이디야의 격차는 어디서 왔나 | 유통 플랫폼 기업의 매출 인식: 쿠팡 사례

제12장 기업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순매출
총매출과 순매출의 차이 | 매출에서 빼는 항목들로 알 수 있는 것 | 분식회계를 막는 순매출의 역할

제13장 매출의 흐름과 가치사슬
매출은 어떤 경로로 흘러갈까? | 매출 흐름: 제조사 → 유통사 → 소비자 | 용어를 정확히 써야 헷갈리지 않는다 | 매출은 곧 가치의 흐름이다

제14장 업종마다 다른 매출 계산 시점
매출은 언제 인식될까? | 업종별로 달라지는 매출 인식 시점 | 복합 기업의 매출 제대로 읽기: 삼성물산 사례

제15장 지배구조라는 퍼즐, 기업의 숨은 연결고리를 찾아라
비행기에서 시작된 궁금증 | 사업보고서와 IR 자료로 지배구조 파악하기: 제주항공 사례 | 복잡한 지배구조 해부하기: 카카오 사례

제16장 지배구조라는 매트릭스, 연결재무제표로 해석하다
연결재무제표가 왜 필요할까? | 기업의 전체 실력 평가에 꼭 필요하다 | 별도와 연결, 함께 분석해야 한다 | 별도에서는 보이지만 연결에서는 사라지는 숫자: 삼성전자 사례

제17장 지분법손익까지 봐야 전체 그림이 보인다
모회사의 지배력이 어느 정도인가 | 종속회사와 관계회사의 회계처리 방법: 통합과 지분법 | 지분법 손익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변동성: SK텔레콤 사례 | 투자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 공정가치금융자산 vs. 관계회사

제18장 하나의 매출 뒤에 숨어 있는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 분석 방법 | 입체적 사업부문 분석: 하이트진로 사례 | 사업부문별 분석이 중요한 이유: LG화학 사례 | 투자자들의 관성적 분석이 부른 참사: GE 사례 | 부문별 공시 강화로 나아가는 회계기준

제3부 이익에 속지 말고, 진짜를 가려라
— 현금으로 이어지는 힘 분석하기

제19장 손익계산서 구조 완전 해부
손익계산서를 볼 때 업종부터 생각하자 | 각 항목이 기업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나 | 손익계산서 각 항목의 의미 | 전략적 의사결정의 토대가 되는 손익계산서

제20장 손익계산서에서 읽는 기업 DNA
손익계산서와 원가 구조의 관계 | 원가 구조 사례: 로마네콩티 vs. 대량 생산 와이너리 | 레버리지 효과와 원가 구조

제21장 이익 해석의 길, 재무상태표라는 인생 지도
과거를 기록해 미래를 예측하는 재무제표 | 왜 ‘밸런스 시트’라고 부를까? | 복식부기의 아버지 파치올리 이야기 | 재무상태표부터 봐야 하는 이유

제22장 재무상태표 항목별로 속속들이 분석하기
재무상태표의 전체 구조 | 자산 항목 들여다보기 | 부채 항목 분석하기 | 자본 구성 이해하기

제23장 이익을 번역하는 글로벌 공용어, EBITDA
경영이든 투자든 용어를 아는 것이 기본 | EBIT란 무엇인가 | EBITDA란 무엇인가 |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EBITDA와 EV/EBITDA | EBITDA의 한계, 현금흐름표로 보완하자

제24장 좋은 이익vs.나쁜 이익, 돈의 흐름이 기준이다
이익의 진짜 가치는 결국 돈으로 들어왔는가에 달렸다 | 이익의 질 관리하기: 머크 사례 | 이익의 질을 좌우하는 비현금성 비용 | 현금흐름의 타이밍 게임: 운전자본 관리 | 반복 가능한 이익과 현금흐름의 중요성

제25장 운전자본은 기업의 산소다
균형의 예술, 운전자본 관리 | 운전자본 관리의 성공과 실패 사례 | 순운전자본 제대로 해석하기 | 순운전자본 관리: 월마트와 쿠팡 사례 | 운전자본 관련 회전율 지표: 삼성전자 사례 | 운전자본 관리가 기업 생존을 좌우한다

제4부 겉모습에 속지 말고, 돈의 길을 따라가라
—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치의 흐름

제26장 이기는 기업 vs. 지는 기업
시대 변화에 맞춘 유연함: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리 | 과거 영광이 족쇄로: 노벨의 몰락 | 비즈니스 모델과 현금흐름의 차이가 만든 결과 | 계속 이기는 기업의 조건

제27장 특명! 현금전환기간을 줄여라!
들어오는 것은 빠르게, 나가는 것은 늦게 | 현금전환기간이란? | 현금전환기간 관리의 신: 애플 사례 | 애플과 폭스콘의 상반된 입장 | 우리 현금은 제대로 돌고 있는가?

제28장 현금흐름의 세 갈래
영업활동 현금흐름: 본업 성과를 보여주는 척도 | 투자활동 현금흐름: 미래를 위한 투자 | 재무활동 현금흐름: 자금 조달과 상환의 흐름 | 3가지 활동의 유기적 연결

제29장 현금흐름으로 보는 성장과 위기: 8가지 패턴 분석
조정을 거쳐야 드러나는 영업활동 현금흐름 | 패턴 분석으로 현금흐름의 큰 그림 읽기 | 8가지 현금흐름 패턴의 구체적 사례 | 패턴 분석 능력 키우기

제30장 현금은 흘러야 힘이 된다
그냥 쌓아둔 현금은 자산이 아니라 짐이다 | 현금이 많아도 기업에 득이 되지 않는 이유 | 현금이 일하게 하는 법: 알파벳, 엔비디아, 디즈니 사례

제31장 시대별 핵심 지표의 변천사: 매출에서 잉여현금흐름까지
시대에 따라 바뀌어온 기업 평가 기준 | 지금 당신은 어느 시대 지표를 보고 있는가?

제32장 잉여현금흐름이라는 진짜 주인공의 등장
기업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진짜 돈 | 잉여현금흐름은 어떻게 계산할까? | 잉여현금흐름이 기업 평가의 핵심 지표인 이유 | 잉여현금흐름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 잉여현금흐름

에필로그 | 숫자에 담긴 돈의 흐름을 읽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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