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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시간들, 그 첫 번째 이야기
2000~2005 변화의 싹이 움튼 5년을 기록하다
하움출판사 | 부모님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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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8년간 교직에 몸담은 현장 교사 이창희가 한국교육신문 E-리포터로 활동하며 쓴 칼럼을 모은 첫 번째 칼럼집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교육 정책과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겪은 ‘교육의 시대’를 기록했다. 교실 속에서 시작된 한 교사의 고민과 통찰이 이제는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한 권의 기록으로 남는다.

  출판사 리뷰

38년 교직 인생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교육의 모든 순간들.
『교육의 시간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한 교사가 ‘현장’이라는 이름의 교실에서 시작해 ‘사회’라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며 써 내려간 교육의 기록이다.

한국교육신문 E-리포터로 활동하며 매일같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던 저자 이창희.
그는 단순히 현상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의 허점을 짚으며 대안을 제시하고,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교육의 길을 찾아왔다.
이 책에는 그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써 내려간 140편의 칼럼이 담겨 있다.

중학교 무시험제, 교원평가, 수행평가, 학교폭력, 공교육 정상화 등
한 시대를 관통한 주요 교육 이슈들을 교사의 눈으로 진단한 이 글들은
우리 교육의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여전히 현재의 문제를 비춰주는 거울이 된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교육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시선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통찰과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창희
교직에 38년 봉직학고 2024년에 퇴직하였습니다. 교사와 관리직을 거쳤지만 교사로 재직한 시간이 대부분의 경력을 차지합니다. 나름대로 교육전문가임을 자부합니다. 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교육과정심의위원회 중학교 심의위원 등의 교육전문성을 활용하는 활동을 하였고, 한국교총의 현장 대변인 역할로 교육이슈가 있을 떼마다 방송사 및 신문사의 인터뷰에 응하였으며 현재도 온라인 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뉴스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중앙교원지위향상심의회와 서을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Prologue 8
추천사 10

Part 1
2000. 9. ~ 2003. 8. 정년 단축 여파로 더 추락한 교원 사기

<교실 창가에서> 중학교도 무시험이라니…. 14
<교실 창가에서> 2002년도를 향하여 16
<이렇게 생각한다> 지방직화 왜 서두르나. 19
<현장제언> 학교 인사 관행부터 바꾸자 20
<새 아침을 열며> 교육 논리가 서는 해이기를 22
<현장제언> 교육정책, 서두르면 체한다. 24
<교육부총리에게 바란다> 교육계 의견 가려들어야 27
<현장제언> 공교육 정상화가 더 시급하다. 29
<현장소식> 금연, 절주하면 건강해 진대요. 31

Part 2
2004. 1. ~ 2004. 12. 다시 이슈 속으로

<현장제언> 희망찬 2004년을 향해 33
<이렇게 생각한다> 피곤한 우리의 교육 35
<칼럼> 교원 해외연수 불평등 심하다. 37
<칼럼> 실업계 고등학교 활성화 방법 없나! 39
<현장소식> 수능 감독관 차출 문제 있다. 41
<칼럼> 서명만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나 43
<현장소식> 서울 서남부 지역 중학교 신설 시급 44
<현장소식> 컴퓨터 기초부터 가르쳐 드립니다. 46
<칼럼> 중학교 3학년은 입시를 위한 학년인가 48
<현장소식> 이런 활동 어떨까요. 51

Part 3
2005. 1. ~ 2005. 12. 숨통이 트이고 활력을 찾아가는 학교

<칼럼>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안을 보며 54
<칼럼> 교원 평가, 그것의 허와 실 57
<칼럼> 진정한 ‘교육장 공모제’로 가려면…. 60
<칼럼> 새 교육부총리가 갖추어야 할 조건 62
<현장소식> 학교공동체 문화연구회 연수회 열려 64
<칼럼> 새 교육부총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66
<칼럼> 자비연수비 연말 소득공제 해 줘야 69
<칼럼> 학력신장 방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72
<칼럼> ‘교원인사’ 좀 더 섬세해야 75
<현장소식> 졸업식 시기 앞당기는 학교들 77
<칼럼> 학교 ‘성적부정’ 예방책 없나 79
<현장소식> 학교운영위원회 이렇게 운영합니다. 82
<칼럼> 기준에 턱없이 부족한 학교 교구 84
<현장소식> “T-Money 카드 문제 있다” 86
<칼럼> 학교폭력 자진신고제도의 실효성 88
<칼럼> ‘스쿨폴리스’의 바람직한 방향은? 90
<칼럼> 교사만 추방하는 것이 최선인가 92
<칼럼> 다가오는 주5일 수업제의 첫번째 휴업일 95
<칼럼>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학교 방문 97
<칼럼> ‘배식당번 금지’가 성공하려면 99
<칼럼> 작은 책에도 큰 이야기가…. 101
<칼럼> 체험학습과 전세버스 103
<칼럼> “경찰은 마지막에 나서야 한다” 105
<칼럼> 주5일 수업, 뭐가 어떻다는 건가? 107
<칼럼> 다면평가제, 신중한 접근을 바란다 109
<칼럼> 교총의 설문 내용, 문제 있었나 111
<칼럼> 주5일 수업제 무엇을 개선해야 하나 114
<칼럼> 촌지가 문제인가, 언론이 문제인가 117
<칼럼> 학교급식의 또 다른 문제 119
<칼럼> 2월 스승의 날, 누가 원하는데…. 121
<칼럼> 일기장 검사는 비교육적? 122
<칼럼> 교장은 아무나 하나? 124
<칼럼> 과연 교육적 가치있는 행사들인가? 125
<칼럼> 성적 비리 정말 뿌리 뽑혀야 한다. 126
<칼럼> 적발이 최선의 방법인가? 128
<칼럼> 수행평가에 파묻힌 아이들…. 130
<현장소식> 진짜 대의원이 되는 길 132
<칼럼> 주5일제 수업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134
<칼럼> KBS의 학생두발 자율운동관련 기사를 보고 136
<칼럼> 일은 고등학교에서, 처리는 중학교도 함께? 138
<칼럼> 이건 아닌 것 같은데…. 139
<칼럼> 학원이 뭐길래 141
<칼럼> 또다시 여론몰이 인가? 143
<칼럼> 대입제도 개선과 사교육의 상관관계 145
<칼럼> MBC에 할말 있다! 147
<칼럼> 교원의 전문성 왜 무시하나! 149
<칼럼> 우리는 이렇게 하지요. 151
<칼럼> 선생님 이번에는 우리가…. 153
<칼럼> 교사 불신 부추기는 교육청 155
<현장소식> 서울 동작구 교총 현장 연수 열려 157
<현장소식> “선생님 바늘 있어요?” 159
<칼럼> 처음부터 잘못 세워진 두발 대책 161
<현장소식> 사교육 해소는 이렇게 163
<칼럼> 방향 잃은 교육대학원 교육 165
<칼럼> 수석교사제 도입을 위해서 167
<칼럼> 일과 중 연수 과정 개설 바람직한가. 169
<칼럼> 학교가 말단 행정기관인가 171
<칼럼> 꼭 학교에 요청할 필요가 있는가 172
<칼럼> 대도시의 교육을 원하는 까닭은? 174
<칼럼> 지금쯤은 내년도 방향이 필요하다. 176
<칼럼> 고집쎈 교육부, 이제는 철회를 178
<현장소식> 교내 자원봉사자의 활동 180
<칼럼> 자립형사립고 확대 실시 가능한가 182
<현장소식> 10분 독서를 아시나요. 184
<칼럼> “수업 잘하고 근무 잘해도 소용없어요.” 185
<칼럼> 수행평가에 대한 또 다른 고뇌 187
<칼럼> 교감은 없어도 된다? 190
<칼럼> 늦은 감이 있지만 일단은 환영 192
<칼럼> 이상한 공문이라지만 현실은 194
<현장소식> 여름, 교무실이 붐비는 까닭은 196
<칼럼> 학교장 수난시대? 197
<칼럼> 부적격교사 퇴출, 신중한 접근을 199
<칼럼> 장마는 시작 됐는데…. 201
<칼럼> 어느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 203
<칼럼> 전면 주5일 근무제 실시와 학교 205
<칼럼> 수업 준비하기 위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 207
<칼럼> 목소리가 커야 이긴다? 209
<칼럼> 학교 시험 문제도 저작물 아닌가? 211
<칼럼> 인권위 결정은 시대에 뒤진 결정 213
<칼럼> 사교육은 불패인가? 215
<칼럼> 수행평가에 이런 문제도…. 217
<칼럼> 요즘 아이들… 그래도… 219
<칼럼> 교사는 몸 돌볼 기회도 없나 221
<칼럼> 학교자치와 교장의 역할 223
<칼럼> 진정한 인권의 의미는? 225
<칼럼> 교장에게 힘을…. 227
<현장소식> 자녀와의 대화는 이렇게…. 229
<칼럼> 공문, 보내기만 하면 된다? 230
<현장소식> 꿀맛닷컴 “한국교육산업대상” 수상 232
<현장소식> “기간제이면서….” 233
<칼럼> 전문직 증원의 딜레마 235
<칼럼> 학교, 대국민 서비스에도 관심 가질 때 237
<칼럼> 차기 혁신위원장은 누가? 239
<칼럼> 표절 시비 끝 241
<칼럼> 새 혁신위원장에 바란다. 243
<칼럼> 질보다 양? 양보다 질? 244
<칼럼> 계약파기? 있을 수 없는일 246
<칼럼>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 248
<칼럼> 사서교사 배치는 시대적 요구 250
<현장소식> 교원연수 열기로 더위를 이긴다. 252
<칼럼> 끝없이 노력하는 교사의 표본 253
<칼럼> 교원정년 당장 환원해야 255
<교단일기> 저 혹시… 아 그렇구나. 257
<칼럼> 중독은 초기 증상일 때 치료해야…. 259
<칼럼> 광복 60주년 아침의 단상 261
<칼럼> 언론이 문제다 263
<칼럼> 학교에서 학원수업을 한다니…. 265
<칼럼> 전산담당 공익근무요원도 전문화 시대 267
<현장소식> 비만의 주범, 탄산음료 269
<칼럼> 개학 준비는 이렇게 하자 271
<칼럼> 교육부의 의도는? 273
<칼럼> 집값이 교육제도 바꾸는 현실 275
<칼럼> 교육감 선거제도 하루빨리 바꿔야 한다. 277
<칼럼> 한국교총 홍보활동에 박수를 279
<칼럼> 승진 불균형 해소되어야 한다 281
<칼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283
<칼럼> 교실 환경개선의 신호탄 되었으면 285

Epilogue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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