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꿉친구 같다는 말을 듣기 시작해도 좋으 것 같은 코헤이와 카에데. 이상적인 소꿉친구를 목표로 삼은 두 사람의 일상이 계속 이어지는가 싶었는데, 카에데와 우연히 만난 후배인 타키 히요리가 터무니없는 제안을 하는데. 급전개의 예감이 드는 것 같기도 한 2학기가 막을 올린다.
출판사 리뷰
소꿉친구 같다는 말을 듣기 시작해도 좋으 것 같은 코헤이와 카에데.
이상적인 소꿉친구를 목표로 삼은 두 사람의 일상이 계속 이어지는가 싶었는데,
카에데와 우연히 만난 후배인 타키 히요리가 터무니없는 제안을 하는데?!
급전개의 예감이 드는 것 같기도 한 2학기가 막을 올린다.
어찌 됐든 소꿉친구가 되어가는 장르(?)의 러브코미디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