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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여기에 깃발을 세우자
광나루 언덕에서의 외침
하늘향 | 부모님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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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양에서 광나루까지 124년 역사 동안 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명의 리더를 세우셔서 신학교육의 사명을 수행하게 하셨다. 그중 부족한 사람이 18번째로 부름을 받았다는 감격 하나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올 수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학교와 본인에 대한 외부 공격,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산적한 과제와 파도처럼 밀려오는 난제들, 그것들은 수많은 불면의 밤과 눈물의 기도를 만들어냈다.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몰라 새벽마다 엎드렸고, 그때마다 저의 주인께서는 말씀과 찬양, 통찰력과 지혜를 입술에, 가슴에 담아 주셨다. 것을 공동체와 나눴고, 그것을 붙잡고 달렸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한국교회를 책임질 신학도들을 깨웠고, 도전했다. 본서는 그것들을 다시 정리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평양에서 광나루까지 124년 역사 동안 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명의 리더를 세우셔서 신학교육의 사명을 수행하게 하셨습니다. 그중 부족한 사람이 18번째로 부름을 받았다는 감격 하나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올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학교와 본인에 대한 외부 공격,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산적한 과제와 파도처럼 밀려오는 난제들, 그것들은 수많은 불면의 밤과 눈물의 기도를 만들어냈습니다. 참 어려운 때였습니다.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몰라 새벽마다 엎드렸고, 그때마다 저의 주인께서는 말씀과 찬양, 통찰력과 지혜를 입술에, 가슴에 담아 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공동체와 나눴고, 그것을 붙잡고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로 한국교회를 책임질 신학도들을 깨웠고, 도전했습니다.
본서는 그것들을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깃발은 해당 집단의 역사와 가치관을 담고 있고,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게 한다. 그래서 팀 마샬 Tim Marshall 은 깃발을 “천 조각 하나에 담긴 이념의 우주”라고 규정하면서, 깃발에는 같은 이상, 목표, 역사, 신념으로 사람들을 통일시키고 하나로 묶어준다고 주장한다. 12 오늘 우리에게 쥐어진 복음의 깃발은 이런 상징성을 가진다.
우리는 복음의 깃발 아래 함께 모였다. 예수님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사랑과 열정으로 그 깃발을 높이 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학대 학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고, 동 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미국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Ph.D.) 등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안산제일교회에서 부목사로, 서광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유학 중에는 월돌프갈보리한인교회 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고, 귀국 하여 여의도제일교회에서 담임목 사로 섬겼다. 충신교회, 동안교회 등에서 협동목사로도 섬겼다.1999년부터 모교 장신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대학교학처 장, 경건교육처장, 목회전문대학 원장, 신학대학원장, 교수평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22 대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신학교육연구원 이사장, 전국신 학대학협의회(KAATS) 이사장 등도 맡고 있다.저서로는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다음 세대를 세우는 설교』, 『현대설교코칭』, 『예배, 하늘과 땅이 잇대어지는 신비』(이상 장신대 출판부), 『새롭게 설교하기』, 『사막에서 별을 노래하 다』(이상 WPA), 『하늘 소리 땅의 소리』(두란노), 『한국교회 설교 역사』(새물결) 등이 있다. 공저로는 『예배학사전』, 『설교학 사전』, 2001년부터 2014년 『예배와 설교 핸드북』(이상 WPA) 등이 있다.번역서로는 『시대를 앞서가는 설교』(Buttrick), 『권위없는 자처 럼』(Craddock), 『성례전, 하나님의 자기 주심의 선물』(White), 『현대주석 히브리서』(Long), 『거룩한 예배』(Saliers), 『포스트모 더니즘의 이해』(Grenz), 『하늘이 주신 선물, 세례』(Stooky), 『실천과 저항의 설교학』(Campbell), 『예배, 소중한 하늘 보석』 (Dawn)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7

1부, 다시 복음 세대가 일어서다 / 21
1. [Road] 걸어가야 할 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 23
2. [Song] 우린 다른 노래를 부르도록 부름을 받았다 / 41
3. [Ability] 그 골짜기의 양치기를 만나보라 / 61
4. [Gospel] 다시 피의 복음을 들고 일어서라 / 73
5. [Great Warrior] 다시 일으켜 세울 큰 용사여 다시 일어서라 / 87

2부, 그 이름의 능력으로 / 103
6. [Starting Point] 모든 것은 거기에서 시작되고 결정된다 / 105
7. [Messenger] 하늘 신비를 전하는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다 / 121
8. [Power] 거기 그 이름의 능력을 간직한 이들이 서 있었다 / 133
9. [Strength] 어두운 밤 더 강해지면 된다 / 147

3부, 불타는 가슴으로 / 157
10. [Passion] 복음의 열정: 나의 가슴에 불이 타고 있어서이다 / 159
11. [Admiration] 그대, 그분의 광대하심에 자신을 빠뜨리라 / 173
12. [Hope] 참 어리석은 그대들이 ‘희망’이다 / 185
13. [Patience] 그 길에서 한 번도 물러선 적이 없습니다 / 197
14. [Origin of Power] 그대, 지금 무엇에 이끌리고 있는가 / 211

4부, 우리 여기에 깃발을 세우자 / 223
15. [Leader] 그때, 그 세대가 다시 일어섰다 / 225
16. [Center] 모든 중심에 그분이 계시면 된다 / 237
17. [Holy Distinction] 세상 속에서 구별된 자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라 / 251
18. [Messenger] 누군가 우뚝 서 있어 봄 동산이 펼쳐진다 / 261
19. [Waving Flag] 오늘은 우리가 여기에 여호와의 깃발을 세우자 / 271

에필로그 그대, 멈추지 마시오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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