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반박할 수 없는 저자의 말에 온몸이 욱신거린다”는 후기가 쇄도했던 바로 그 책, 『시작의 기술』이 원서(『Unfu*k Yourself』)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해 역동적인 붉은 말의 에너지를 담았다. 불굴의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질주하는 말을 형상화한 표지는 당신 안의 의욕을 강렬하게 깨운다.
미국의 ‘동기부여 천재’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처음 한 번, 그 한 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깨우는 7가지 단언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행동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서 꼭 필요한 진짜 무기들을 통쾌한 통찰과 설득력 있는 언어로 전한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메시지는 여전히 생생하게 우리를 행동으로 이끈다.
출판사 리뷰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 베스트셀러 『시작의 기술』 원서 출간 10주년
★ 2026 붉은 말의 해 기념 한정판 에디션
전 세계 2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동기부여 바이블!
붉은 말의 해, 강력한 추진력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반박할 수 없는 저자의 말에 온몸이 욱신거린다”는 후기가 쇄도했던 바로 그 책, 『시작의 기술』이 원서(『Unfu*k Yourself』)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해 역동적인 붉은 말의 에너지를 담았다. 불굴의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질주하는 말을 형상화한 표지는 당신 안의 의욕을 강렬하게 깨운다.
미국의 ‘동기부여 천재’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처음 한 번, 그 한 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깨우는 7가지 단언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행동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서 꼭 필요한 진짜 무기들을 통쾌한 통찰과 설득력 있는 언어로 전한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메시지는 여전히 생생하게 우리를 행동으로 이끈다.
* 『시작의 기술』 붉은 말 에디션은 원서 출간 10주년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입니다.
“이제 잠시, 배꼽에 앉은 먼지는 그만 만지작거리고
당신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생각 밖으로 나와라. 삶 속으로 뛰어들어라.”
미국 독립 출판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역주행으로 200만 부 이상을 팔아치운, 독자들이 만든 밀리언셀러!매일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수습하기 급급한 사람들, 아직 자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어떤 일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서 머릿속으로 걱정만 하다 핸드폰을 보며 잠이 드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 이렇듯 인생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에게 『시작의 기술』은 더 이상 숨을 틈을 주지 않는 따귀 한 대와 같다. 이 책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출판사에서 대대적으로 밀어 많이 팔았거나 저자가 워낙 유명해서 기존 독자층이 있던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독자들의 극찬이 밀리언셀러로 끌어올린 셈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 앞에 놓인 현재와 미래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매우 감사한다. 마침내 긴 낮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짧고 달콤하다. 지금 꾸물대고 있거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의 완벽한 책”, “완벽하게 문제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은 더 나은 당신이 되도록 등을 떠밀어줄 것이다” 등의 리뷰를 통해 독자들은 이 책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자신의 시작을 독려했는지 증언하고 있다.
“생각만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가 또 그 병신 같은 짓을
똑같이 하고 또 하지는 마라.”
도망갈 구멍을 막아버린 채 기어코 독자를 설득시키고 마는 저자의 수완!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주는 책!우리가 흔히 자신에게 하는 변명 중 하나가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만, 그렇지만......”이다. 그러면서 몇 시간씩 유튜브를 보거나 배달앱을 뒤적이고 끝없이 SNS 화면을 오르내린다.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순간 자신을 인생의 피해자로 만든다. 이제는 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당신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늘어놓은 말은 허튼소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든다.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으로 불리는 개리 비숍은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적 방법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이 당장 바뀔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단 두 가지 스텝으로. 첫째,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그만둬라. 둘째,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행동을 하라. 끝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이 두 가지를 못 해 우리는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기며 오늘날까지 왔다. “나중에 할게요.” 아니다. 지금 해라. “저는 그 정도로 똑똑하지 못해요.” 집어치워라. 저자는 그런 헛소리는 그만두고 행동을 하라고 말한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철저한 자기 인식은 인생에 다시 덤벼들 힘을 준다. 이혼, 사별, 암 진단, 포기하고 싶은 인간관계, 취직 실패…… 이 책은 인생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모든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하여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삶을 스스로 만들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그들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갖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유일한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을 받거나 어떤 우주의 기운이 가득 차길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시도하고 실패한다. 완벽한 기분이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무턱대고 자존감을 올려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런 말들은 당신을 마냥 기다리고 바라게 만들어서 결국은 인생의 희생자로 만들 뿐이다. 때로는 그냥 원하는 것을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말 그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당신이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만약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추진력에 불이 붙는다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이 책은 누군가가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내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 애써 외면했지만 사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총 9장에 걸쳐 소개한다. ‘나는 의지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현재에 집중하게 하는 이 7가지 자기대화는 단언의 형태로 이뤄진다. 단언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다”, “나는 ○○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하다”라고 말하며 이미 현재 일어난 일처럼 자신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언어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를 직면하는 방식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 말하는 방식은 무의식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내면화되어 장기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놓는다. 그렇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단언들은 그냥 그저 그런 말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무기인 것이다. 이렇듯 책에는 자신의 두려움과 가능성을 꾹꾹 송곳처럼 찌르는 문장들이 넘쳐난다. 이는 처절할 정도로 진실한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그게 바로 모든 변화의 시작이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네 안에는 호랑이가 살고 있으니 네 안의 짐승을 깨우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첫째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고, 둘째 역시나 여러분은 호랑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도 누군가에게는 효과가 있겠지만 도저히 낯간지러워서 나는 그런 말은 못하겠다. 나에게 그런 일은 억지로 메이플 시럽을 한 바가지 먹으라는 말과 같다. 고맙긴 한데, 사양하겠다.
주위 환경이 도무지 바뀌지 않을 때가 있다. 지지부진한 상태로 요지부동일 때가 있다.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그 일, 당신을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고 더 자신 있게 만들어줄 거라 확신하는 그 일이 혹시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때는 어쩔 텐가? 심지어 ‘언젠가’ 그 일이 일어난다손 치더라도, 그날이 오기 전까지 오늘부터 당신의 인생은?
작가 소개
지은이 : 개리 비숍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하고 명쾌하게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힘을 일깨워주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극적인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자기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직면하여 기어코 해결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시작의 기술』은 처음엔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내 열성적인 팬들을 만들어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계적인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재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45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26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내 인생 구하기』,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_들어가는 말
인생이 쉬워지려면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자주하는 생각은 삶을 바꾼다
지금, 당장, 여기, 이 순간
변화에 대한 갈증이 있는 당신을 위해
Chapter 2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단언의 문장
_시작의 기술 1 ‘나는 의지가 있어’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런 거지 같은 상태를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을 때
당신은 이대로 사는 게 그런대로 참을 만한 게 틀림없다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마음속에서 일을 크게 키운다, 실제보다
내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힘
Chapter 3
인생이라는 진창에서 예측 가능한 들판만 털털거리며 달리는 중인 당신에게
_시작의 기술 2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당신은 언제나 이기고 있다
스스로가 그어온 한계
당신 인생의 문제 영역은 무엇인가
자신의 위대함을 끌어내라
Chapter 4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이 늘 완벽할 수는 없다
_시작의 기술 3 ‘나는 할 수 있어’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한 발 뒤로 물러서라, 훨씬 더 뒤로 가라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당신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Chapter 5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_시작의 기술 4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좇을 건가
남들이 뭐라고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성공은 늘 불확실성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더 이상은 인생으로부터 숨지 않을 것이다
Chapter 6
만약 당신이 늘 아무 망설임 없이 눈앞의 과제를 공략한다면
_시작의 기술 5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내 생각이 아니다
행동이 어떻게 생각을 바꾸는가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그냥 첫발을 떼라, 그리고 다음 발, 또 다음 발
Chapter 7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_시작의 기술 6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계속 정진하게 하는 동력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실이 되지 않는다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보일 때조차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
일어나 똑바로 앉아라, 허리를 곧게 펴라
Chapter 8
당신의 인생이 그토록 어렵고 복잡했던 이유
_시작의 기술 7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인생에 산재하는 분노는 기대의 산물
지금 당장 그 기대들을 놓아줘라
인생은 행진이 아니라 춤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현재를 살게 된다
손이 닿는 곳에 이미 놓여 있는 변화의 힘
Chapter 9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닌 것쯤은 이젠 인정할 수 있겠지
_나가는 말
인생의 마지막에 하는 유일한 후회
성공한 사람은 때가 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더 이상 과거에 휘둘리지 마라
변화를 위한 가장 간단한 변화
당신의 진짜 인생을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