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회사 몰래 겸업(투잡)을 하면 현재의 직장에서 투잡하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뉴스 1면을 매번 장식하는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는 대체 무엇일까? 중과가 되면 1억 원씩 세금이 늘어난다는데,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테크닉은 없을까? 이런 일상 속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세금 상식서 《최소한의 세금공부》가 출간됐다. 알고 있다면 새나가는 돈을 무조건 줄일 수 있는 세금 상식에 대해 다룬다.
세금에 대한 개념을 잡아야 하는 10대, 2030 직장인·프리랜서·사업자, 재테크와 부동산 거래가 필요한 40대, 은퇴와 증여·상속을 준비해야 하는 50대 이상 부모까지 생애주기별로 알아두면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세금 지식이 챕터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세금 책이 어렵다는 편견과는 달리, 구체적인 일화형 사례로 재미있게 설명해 쉽게 쏙쏙 이해된다. 세금과 관련된 흥미로운 상식들도 풍부히 담았다. 특히 부모가 세금을 모르는 ‘세알못’ 자녀에게 선물하면 평생 도움이 될 지식자산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최고의 투자다”
알면 알수록 적게 내는 세금,
모르면 호구되는 세금 상식과 생활밀착형 절세 비법!
회사 몰래 겸업(투잡)을 하면 현재의 직장에서 투잡하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뉴스 1면을 매번 장식하는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는 대체 무엇일까? 중과가 되면 1억 원씩 세금이 늘어난다는데,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테크닉은 없을까? 이런 일상 속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세금 상식서 《최소한의 세금공부》가 출간됐다. 자식에게 부동산 주는 기술인 ‘부담부증여와 저가양도’,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환급 시즌에 챙겨야 하는 것들, ‘비트코인’을 비롯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세금’ 등 알고 있다면 새나가는 돈을 무조건 줄일 수 있는 세금 상식에 대해 다룬다.
저자 조문교 세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세재정학을 전공해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한 조세 전문가다. 전 국민이 세금을 억울하게 더 내는 일이 없도록 수많은 강의,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세금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최소한의 세금공부》에는 세금에 대한 개념을 잡아야 하는 10대, 2030 직장인·프리랜서·사업자, 재테크와 부동산 거래가 필요한 40대, 은퇴와 증여·상속을 준비해야 하는 50대 이상 부모까지 생애주기별로 알아두면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세금 지식이 챕터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세금 책이 어렵다는 편견과는 달리, 구체적인 일화형 사례로 재미있게 설명해 쉽게 쏙쏙 이해된다. 세금과 관련된 흥미로운 상식들도 풍부히 담았다. 특히 부모가 세금을 모르는 ‘세알못’ 자녀에게 선물하면 평생 도움이 될 지식자산이 될 것이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세”
직장인부터 사업자, 은퇴자, 증여상속이 필요한 부모와 자식까지
누구나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세금 지식 A to Z
첫 월급을 받으면 ‘근로소득세’가 부과되고, 오랜 기간 부었던 적금을 타면 ‘이자소득세’가 부과되고, 첫 차를 사면 ‘취등록세’가 부과되고, 사랑하는 아기를 위해 예쁜 옷과 유모차를 사면 ‘부가가치세’가 부과되고, 무주택의 설움을 딛고 처음 내 집을 구매하면 ‘취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사랑하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상속받으면 ‘상속세’가 부과되고, 오래 다니던 직장에서 명예퇴직해 퇴직금을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부과되고, 사업에 실패한 친구와 밤늦도록 술잔을 기울이면 ‘주세’가 부과되고, 가까웠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쓰린 속을 달래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면 ‘담배소비세’가 부과된다.
이렇듯 우리 삶의 매 순간 세금은 따라 다니지만 그 얼굴은 정말 다양하다. 다 같은 세금처럼 보이는데 이름만 다르게 하여 여기에도 부과되고 저기에도 부과되는 것 같다. 이왕 세금을 낼 거라면 좀 더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불법적인 탈세는 하면 안 되겠지만 불필요하게 세금을 더 낼 필요는 없다. 우선 어떤 세금을 내는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연봉 1억 vs 연봉 2억, 왜 연봉은 2배 차이인데 세금은 2배보다 더 낼까?
세금은 매달 간이세액표에 의해 원천징수되고, 1년에 한번 연말정산을 통해 정확한 세금이 계산된다. 2025년 기준 연봉이 1억인 경우 실수령액은 얼마일까? 부양가족은 없다고 가정할 경우 간이세액표에 의한 소득세와 4대보험 요율에 의해 계산된 4대보험료를 제외하면 매달 실수령액은 650만 2,743원이 된다. 이렇게 원천징수되는 소득세와 4대보험의 1년간 총합계는 2,196만 7,080원이다. 그럼 좀 더 금액을 키워서 연봉 2억 원이 되었을 때는 어떨까? 계산해보면 최종 부담하는 소득세는 4,389만 805원이고, 4대보험을 공제한 매월 실수령액은 1,127만 5,477원이다.
연봉 1억 원일 때와 비교해보면 연봉이 2배 차이 나는데 세금은 약 3.7배가 차이난다. 왜 연봉은 2배 차이인데 세금은 2배보다 더 낼까? 예상했겠지만 바로 누진세율 때문이다. 연봉 1억 원일 때는 과세표준이 7,540만 6,280원이기에 최고 24%의 세율이 적용되었고, 연봉 2억 원일 때는 과세표준이 1억 6,850만 2,120원이기에 최고세율은 38%가 적용된다. 이렇듯 과세표준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 차이가 있기에 세금은 훨씬 더 많이 나오게 된다.
현재 소득세 최고 세율은 45%다. 4대보험까지 고려하면 번 돈의 절반 이상을 세금과 보험료로 내게 된다. 이렇게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면 억울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누진세는 소득을 재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국가는 부자에게 세금을 더 징수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한다. 사회를 위해서 소득이 큰 사람이 더 부담하고 있다.
비트코인하려면 지금 해야 한다, 가상화폐 과세유예
주위에서 비트코인으로 대박 났다는 얘기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가상자산의 양도로 발생한 소득은 절세하기가 어렵다. 취득가액도 명확하고 추가적인 경비를 많이 반영하기도 어렵다. 또한 세액공제나 세액감면을 받을 수도 없다. 다만 같은 과세기간에 양도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하여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손실이 발생한 가상화폐가 있다면 팔았다가 다시 사는 것도 방법이다.
가상화폐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은 어떻게 과세가 될까? 가상화폐로 발생한 소득은 기존에 없던 소득이다. 이렇게 새롭게 등장한 소득에 과세하려면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 2023년에 과세하는 것으로 세법이 개정되어 2025년부터 과세하기로 했으나 제도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2년 연장되어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유예가 됐다. 법인세법은 소득세법과 달리 순자산이 증가되는 모든 거래에 대해 과세한다. 법인사업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양도하여 발생한 소득은 2027년 이전이라도 과세된다. 따라서 가상자산에 투자하려면 2026년까지는 법인이 아닌 개인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아는 사람만 아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절세방법
양도소득세 세법 규정은 부동산 정책에 따라 정말 많이 바뀌었다. 세법 전문가인 세무사들도 양도소득세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만큼 어렵지만 합법적인 방법으로 절세하기 위해서는 양도소득세 규정을 잘 알아야 한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 업계약이나 다운계약 등 편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도소득을 줄이는 것이 먼저이다. 양도소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필요경비를 최대한 많이 반영하는 것이 좋다. 필요경비는 크게 취득단계, 보유단계, 처분단계로 나눌 수 있다.
취득단계 필요경비에는 취등록세, 중개수수료, 법무사비용, 부가가치세, 채권할인비용 등이 있다. 이런 경비는 회계상으로 취득원가를 구성하게 되지만 양도가액에서 차감하여 소득을 줄여주는 것은 동일하다. 보유단계 필요경비는 자본적 지출만 반영할 수 있다. 즉, 자산의 내용연수를 연장하거나 가치를 증가시키는 지출만 가능하고 그 외 수익적 지출은 인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베란다 섀시, 거실 확장공사, 보일러 교체비용 등이 자본적 지출로 인정된다. 벽지나 싱크대, 욕조 교체 비용 등은 수익적 지출에 해당하기에 양도소득을 줄이지 못한다. 처분단계 필요경비는 중개수수료, 양도소득세 신고비용, 광고료 등이 있다. 이런 필요경비를 양도소득 계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관련 증빙이 필요하다. 따라서 비용을 지출했다면 증빙을 잘 갖춰놔야 새는 돈을 줄일 수 있다.
나도 걸릴까 불안한 자금출처조사, 가족 간의 금전대여 인정받을 수 있을까?
뉴스에 보면 자금출처조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간혹 나온다. 혹시나 나도 걸릴까 문득 불안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부동산을 취득했다고 자금출처조사가 무조건 나오지는 않는다. 아무 이유 없이 재수 없으면 걸리는 것도 아니다. 국세청도 한가하지 않다. 나름 혐의점이 있고 조사를 통해 세금추징의 가능성이 있어야 조사를 나온다. 국세청은 PCI분석시스템을 도입하여 탈세혐의를 분석하고 있다. 재산(property)과 소비(consumption)에 소득(income)을 차감하여 분석하는 것으로 소득보다 많은 소비와 재산 증가가 있었다면 탈세를 의심할 수 있다. 소득이 연 5,000만 원인 사람이 10억 원 정도 되는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부채를 상환했다면 그 자금의 출처를 의심받게 된다. 그동안 문제없이 세금신고를 했다면 당당하게 소명하면 된다.
가족 간의 거래는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가족 간에 돈을 빌려서 몇 년 후에 돌려줬는데 당초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았다면 위험할 수도 있다. 처음의 차용과 자금의 상환을 각각 별개 증여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소명하지 못한다면 세금을 이중으로 내게 될 수도 있다. 세법상 법정이자율은 4.6%다. 차용증 작성 시 이 이자율보다 더 낮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법상 약 2억 1,700만 원 이하 금액은 무이자로 빌려줘도 금전무상대출에 따른 이익이 1년에 1,000만 원을 넘지 않기에 증여세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 간 금전대여는 증여로 의심받기 쉬운 항목이니 가급적 법정이자를 주고받는 것이 좋다.
세금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다만 연령대별 관심이 있는 세금의 종류는 다를 수 있다. 이 책은 생애주기에 따라 관심을 가질 세금을 순서대로 정리했다. 1장에서는 세금의 기본 개념과 학생들이 내는 세금에 대해, 2장에서는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과 연말정산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재테크할 때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4장에서는 부동산을 사고 보유하고 팔 때까지 전반적으로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살폈다. 5장은 은퇴자가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해, 6장에서는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끝으로 월급 외에 소득을 얻는 다른 방법인 사업에 대한 세금은 7장에서 다뤘다.
이처럼 도서 《최소한의 세금공부》는 세금에 대한 개념을 잡아야 하는 10대부터,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영위하는 20·30대, 재테크와 부동산 거래가 필요한 40대, 은퇴와 증여상속 준비를 해야 하는 50대 이상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세금 상식을 총망라했다. 인생의 희로애락에는 세금이 늘 따라온다. 이 책을 통해 나도 모르게 지갑에서 새고 있는 돈을 지켜보기 바란다.
손흥민 선수와 같이 외국으로 진출한 사람의 과세방식은 우리와 같을까? 세법은 거주자와 비거주자로 나누어 과세범위와 과세방법을 달리한다. 쉽게 말해 거주자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사람이고 비거주자는 우리나라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 구분은 국적에 따른 구분이 아니다. 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주소가 있거나 거소를 가지고 183일 이상 거주한다면 거주자로 보아 세법을 적용한다.
_1장 알면 알수록 줄어드는 세금 중에서
요즘은 겹업(투잡)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투잡족은 6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하나의 수입원만으로 살기 어려워졌다는 말일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예전과 다르게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졌기에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자기역량을 개발하려 하기도 한다. 더구나 업무환경의 변화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어서 N잡러들이 증가하고 있다. 투잡으로 추가 소득이 발생한 경우 세금은 어떻게 처리될까?
_2장 직장인이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중에서
주위에서 비트코인으로 대박 났다는 얘기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대명사다.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논란도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남들 다하는데 나만 안 하면 바보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투자해도 괜찮은 건지 불안하기도 하다. 위험을 감수하며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만약 투자를 하더라도 가상화폐가 뭔지 세금은 어떻게 내는지 잘 알고 투자해야 한다. 그럼 가상화폐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은 어떻게 과세가 될까?
_3장 재테크할 때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문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TAX팀에서 경력을 쌓은 세무사.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세재정학을 전공해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했다. 공인중개사,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조세 전문가다. 쌓아온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토대로 세무법인 대표로서 일하며 많은 사람의 세금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아산나눔재단 마루커넥트, 연세대학교·경희대학교·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등에서 스타트업 멘토로도 활동하며 많은 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그의 삶의 가치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데 있다. 오늘도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그 속에서 함께 답을 찾고자 한다. 전 국민이 세금을 억울하게 더 내는 일이 없게 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이를 위해 수많은 강의,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세금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타트업을 위한 나의 첫 세무 수업》이 있다.
목차
1장 알면 알수록 줄어드는 세금
우리의 인생에 세금은 반드시 따라온다
세금의 종류가 이렇게 많았다고?
알쏭달쏭 헷갈리는 세금용어들
학생인 저도 성실한 납세자입니다만
군대 가서 받은 월급도 세금 낼까? 비과세와 면세
증세 vs 감세, 무엇이 정의인가?
2장 직장인이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첫 월급을 받았다, 세금은 어떻게 계산될까?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와의 긴밀한 관계
연봉 1억 원이면 세금 얼마나 낼까?
직장인이 봉인가! 연말정산 환급 잘 받는 노하우
투잡해서 추가 소득이 생겼을 때 세금처리
3장 재테크할 때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적금, 펀드? 재테크의 기본은 세금이다
절세고수는 어떤 금융상품에 가입할까?
국내주식투자 vs 해외주식투자, 세금 차이가 있을까?
비트코인하려면 지금 해야 한다, 비트코인 과세유예
연금저축계좌와 연금보험은 어떻게 다를까?
4장 부동산을 거래할 때 알아야 할 세금 상식
부동산이 있으면 꼭 알아야 할 세금들
이사하며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받는 방법
아는 사람만 아는 양도소득세 절세방법
다주택자가 됐다면? 최소한 중과만은 피하자
임대소득이 발생하면 무조건 세금 내는 걸까?
5장 은퇴자가 알아야 할 세금 상식
퇴직소득세가 근로소득세보다 적은 이유
퇴직연금의 종류와 유리한 방법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은 어떻게 과세될까?
국민연금만으로는 안 된다! 주택연금 받으면 세금은 어떻게 될까?
자식들이 주는 용돈도 과세될까?
6장 재산을 물려줄 때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재산 물려줄 때 꼭 알아야 하는 세금들
자식에게 부동산 주는 기술, 부담부증여와 저가양도
증여세가 발생하는 다양한 경우들
자금출처조사 나도 걸릴까?
상속세, 증여세 절세 노하우 10가지
7장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 상식
사업을 하면 꼭 알아야 하는 세금 3가지
개인사업자 vs 법인사업자 무엇이 유리할까?
모르면 손해인 사업자 절세 노하우
사업용차, 페라리 타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