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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이미 시작된 AGI,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다
교보문고(단행본) | 부모님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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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AI의 발전은 범용 인공지능인 AG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더 똑똑한 기계 지능의 탄생을 뜻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는 AI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이 흐름에 동참하는 중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존재는 인간이다. 그런데 만약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만든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모든 면에서 인간의 사고 체계 이상의 능력을 갖춘 기계 지능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은 이미 시작된 AGI가 미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갈지를 미리 보여준다. AGI의 출현과 로봇의 급증, 기술 실업률 증가와 노동의 위기, 기본소득 사회와 무료 주택 시대, 대학의 종말, 기후 목표 사망, 전 세계 1시간 이동권 시대, 의식주 변화까지 AGI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담았다. 동시에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 지능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물론 인간다움을 지키며 AG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이미 시작된 AGI 시대,
누리는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조건


AI의 발전은 범용 인공지능인 AG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더 똑똑한 기계 지능의 탄생을 뜻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는 AI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이 흐름에 동참하는 중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존재는 인간이다. 그런데 만약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만든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모든 면에서 인간의 사고 체계 이상의 능력을 갖춘 기계 지능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미국의 인공지능 개발사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2025년 초에 “우리는 이미 AGI를 구축할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금 세상에는 오픈AI뿐 아니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앤스로픽, 구글 등 세계적 기업들이 가능한 빨리 보다 지능적이고 강력한 AGI를 만들어 세상에 선보이려고 한다. AGI는 AI와 달리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지식을 확장해 스스로 문제를 개선하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다. AI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가들은 AGI를 단순히 똑똑한 기계를 넘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여긴다. 이 같은 AGI의 개발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AI 시대의 정점을 지나 AGI 시대를 눈앞에 둔 인류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송두리째 바뀔 것이다. 인간보다 똑똑한 AG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은 이미 시작된 AGI가 미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갈지를 미리 보여준다. AGI의 출현과 로봇의 급증, 기술 실업률 증가와 노동의 위기, 기본소득 사회와 무료 주택 시대, 대학의 종말, 기후 목표 사망, 전 세계 1시간 이동권 시대, 의식주 변화까지 AGI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담았다. 동시에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 지능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물론 인간다움을 지키며 AG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AGI는 인류의 구원자일까, 파괴자일까?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는 AI는 인류가 풀지 못할 문제를 해결해 줄 구원자가 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AI가 점차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자 우리는 AGI가 통제를 벗어나 인간의 문명을 위협할 침략자를 넘어, 끝내 통제 불능이 되어 인류를 멸망시키는 파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과연 AGI는 인류의 구원자일까, 파괴자일까?
기계가 인간처럼 다양한 활동을 이해하고 학습하고 혁신하는 세상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AGI는 이미 상당 부분 달성되었거나 그 문턱에 도달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 혁명의 문턱에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흥분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AGI가 가져올 변화란 무엇인지, 그것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AGI가 일상이 되면 우리의 거의 모든 생활이 뒤바뀐다. 우선 대부분의 산업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혁신과 최적화를 통해 경제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제조 공장에서는 초고속, 초정밀로 불량품을 99.99% 걸러낼 것이다. 또 AGI 시스템을 탑재한 로봇을 대량으로 도입해 생산율 증가와 운영 비용 절감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다. 금융권의 변화도 클 전망이다. 은행과 증권사 등은 AGI로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변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한다. 수많은 서류를 확인하고 검토해야 했던 대출 심사도 AGI로 즉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의료 현장 또한 AGI로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시킬 것이다. 심장, 뇌신경, 치매, 각종 암 등 여러 분야의 진단 및 치료에 AGI를 적극 활용해 의사보다 높은 적중률로 질병 판정을 내리고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안할 수 있다. 인간 전문의가 해결하지 못한 복합 진단이라는 난제도 순차적으로 풀어내 인류를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동시에 삶의 여가와 자아실현이 이루어진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습 과정에 AGI 튜터를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자료와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한마디로 AGI 개인과외 선생님이 생긴 것과 같은 효과다. 그 결과 미래에는 입시 경쟁이 사라질 것이다. 이 외에도 AGI는 인류가 이제껏 직면해 온 난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다. 여기까지는 인류가 AGI에 기대했던 구원자의 역할이다.
그러나 빛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다. AGI는 로봇 중심의 경제와 환경으로 이어진다. 인간 없는 경제 시대가 열리면 우리는 대량 실업과 노동의 종말이라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다. 이미 아마존과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은 AI를 이유로 들며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를 기다리는 미래는 인간은 그저 쓸모없는 존재일 뿐이라는 끔찍한 결말일 것이다. 게다가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이를 보유하거나 다스릴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디지털 격차는 훨씬 깊어지며 한 세대 전체가 뒤처질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 격차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며 인류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난제를 탄생시킬 것이다. 이렇듯 AGI 시대에는 노동의 가치가 사라지고 사회 구조마저 붕괴되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AGI가 일상이 되면 이는 다시 인공 초지능이라는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로 이어진다. ASI는 모든 인지 능력에서 인류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기계 지능을 의미한다. 이 단계에 이르면 인류가 ASI를 통제할 방법이 사실상 사라질 수 있다. ASI가 독자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는 것이다. 마치 SF 영화 속 ‘인류 멸망’처럼 말이다.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의 저자이자 미래학자인 박영숙과 제롬 글렌은 AGI가 인류의 시스템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그리고 변화를 거듭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자아실현을 유지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다. 우리는 멀지 않은 미래에 과학, 예술, 삶의 질 등에서 전례 없는 발전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환을 신중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대다수의 인류는 실업과 목적 상실로 허덕이는 극도의 불평등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완전한 AI와 로봇이 일자리와 인간의 능력을 완전히 대체하는 세상이 오기까지는 아직 많은 변수와 시간이 남아 있다.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방향이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의하는 기회로 향하도록 바꿀 수는 있다.
지금 우리 앞에는 AGI라는 두 개의 잔이 놓여 있다. 하나는 AGI가 인류에게 가져다줄 유토피아가 담긴 축배이고, 다른 하나는 AGI와 ASI가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 가는 디스토피아가 담긴 독배다. 과연 우리는 어떤 잔을 들 것인가?

중요한 것은 AGI가 ‘언제 오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다!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2025년 6월에 “우리는 이미 되돌 릴 수 없는 경계를 넘었다”라는 내용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과학적으로 가장 어려운 구간은 넘어선 상태라 강조한 것이다. AI가 실질적인 인지 노동을 대체한 지금 올트먼은 가까운 미래에는 AGI가 스스로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낼 것이고 그 통찰을 직접 실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현재 각 기업과 국가는 AGI를 넘어 ASI까지 선점하기 위해 천문학적 자본과 인재를 쏟아붓는 중이다. 다만 진짜 초지능이 등장하는 순간 사회·경제·정치 전반에 상상 이상의 충격이 닥칠 것이라는 점에서 이제 논의의 초점은 ‘언제 오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직접 결말을 만들어야 한다. 번영을 누리면서도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그곳으로 가려면 계획을 세우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더 나은 결말은 없다.
무엇도 인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자비로운 어른도, 위기를 구할 슈퍼 히어로도 없다. 이건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악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AGI가, ASI가 승리한다. 그게 전부다.
AGI 시대는 단순히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AI를 쓰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슬로건이 소셜미디어를 지배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단계를 훌쩍 넘어 AI가 직접적으로 인간의 업무와 일자리는 물론 모든 영역에 걸쳐 인간이 하던 것을 대체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에 밀려날 것인가’가 아니라 ‘AI와 협력해 어떤 새로운 영역과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이 책에는 AGI가 주도하는 미래의 빛과 그림자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으로서 꿰뚫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롬 글렌
미래학자이자 밀레니엄 프로젝트 및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이다. 50년 가까이 미래학을 연구하면서 각국 정부기관, 국제기구, 기업 등과 과학기술 정책, 환경 안전보장, 경제, 교육, 국방, 우주, 미래연구 방법론, 국제 통신,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아우르며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정부 부처, 대학, 유엔 기구 및 각종 비정부 기구,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최하는 국제회의에서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그가 발명한 ‘퓨처스 휠Futures Wheel’이라는 미래 예측 기법은 여러 분야에서 미래 예측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 사회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각국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 박영숙
세계적 미래 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여 년간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해 현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비롯해 벤 거츨이 창립한 범용 인공지능(AGI)학회, 싱귤래리티넷(AGI협회), 지구 돕기 AGI(beneficial AGI), 오픈코그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으며 AI 반려봇 기업 마인드칠드런의 이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유엔 산하 국제 AI기구인 UN IAIA의 한국 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한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의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글로벌 의장 투피 살리바가 설립한 분산 AI 인프라 기업 하이퍼사이클의 한국 어드바이저로 전 세계 미래학자 및 테크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AGI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8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K-hypercycle’과 ‘AI넷박영숙TV’를 운영 중이며, 인터넷신문 〈AI넷 뉴스〉 발행인과 정부기관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목차

PART 1. AI가 인간을 이긴다, AGI의 출현
1. AGI로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
2. AGI란 무엇인가?
3. 인류는 AI에 얼마나 대응할 수 있을까?
4. 온화한 특이점이 온다
5. AI는 5년 안에 인간을 뛰어넘는다
6. AGI는 인류를 구할까?
7. AGI 시대, ASI 시대에 인류가 직면할 위험
8. AGI가 모든 것을 바꿔놓을 핵심 기술

PART 2. 인간 vs 로봇, 누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
1. 로봇의 미래는 인간을 넘어선다
2. 로봇에 투자하는 빅테크 기업들
3.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침략
4. 로봇은 우리가 낳지 않는 아이들을 대체할까?
5.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로봇
6. 수술하는 로봇
7. 집 짓는 로봇
8. 우주 활동 로봇
9. 전쟁 로봇
10. 상상을 뛰어넘는 미래의 로봇들

PART 3. AI 쇼크, 그 많던 일자리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1. 노동자, 로봇과 나란히 일하다
2. 노동의 종말
3. 구조조정의 원인은 AI
4. AI 시대, 인간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5. 일의 종말 넘어 새로운 삶의 시작
6. 부상하는 일자리, 소멸하는 일자리

PART 4. AGI의 경제 자동화, 무엇을 얻을 것인가
1. 인간 없는 경제 시대
2. 기술 실업률 증가
3. 화이트칼라가 사라진다
4. 기본소득이 온다
5. 샘 올트먼의 기본소득 실험
6. 무료 주택 시대가 온다

PART 5. AGI 시대, 대학이 사라진다
1. AGI 시대가 가져올 교육 대변혁
2. 입시 경쟁의 해방이 시작된다
3. 대학의 종말
4. 이력서에 학위란이 사라진다
5. 교육비 부담 제로 시대
6. AI와 새로운 디지털 격차

PART 6. 기후 재난과 AGI가 동시에 닥친다
1. 기후 목표 사망 선언
2. 기후 변화는 아이들에게 어떤 부담을 줄 것인가
3. 2200년까지 평균 기온이 7°C 오른다
4. 공해 오염과 우리의 미래
5. 기후 변화가 가져올 경제위기
6. 기후 변화의 단서를 찾는 AI
7. AI 기반 날씨 예측

PART 7.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경로
1. AGI가 바꾸는 교통
2.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장
3. 1시간 이동권 시대, 국경은 사라진다
4. 초음속 여행이 가져올 사회적 격변
5. 우주 특급 배송 시대

PART 8. AGI 시대가 바꾸는 일상 생활
1. 2030년, 의식주 이렇게 달라진다
2. 집은 더 이상 자산이 아니다
3. AGI가 열어갈 미래 한국 주택의 모습
4. 의류 산업 지형도 변화
5. 요리는 사라지고, 먹는 시간은 짧아진다
6. 생활비 급감 시대
7. 인간 인터넷에서 AI 인터넷으로
8. 마음을 읽는 AI
9. AGI 시대 한반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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