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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여행 이야기
일본 다카마쓰·데시마·나오시마
묵호출판사 | 부모님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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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쿄나 오사카가 아닌 다카마쓰-데시마-나오시마로 향한 일주일간의 조용한 가족 여행을 담아 예술과 일상의 순간을 함께 그린 기록이다. 자연과 미술관, 음식이 어우러진 낯선 풍경 속에서 다섯 가족이 웃고 먹고 느끼며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쌓아가는 시간을 잔잔하게 포착한다.

육아와 예술 감상이 뒤섞인 소란스럽고도 따뜻한 여정은 무리하지 않고 각자의 속도로 하루 한 곳씩 걸어온 여행의 리듬을 그대로 담아낸다. 빈틈이 많아 더 행복했던 순간들을 차곡차곡 기록하며 가족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처럼 익숙한 일본 여행지가 아닌, 조금은 낯설고 조용한 곳 -다카마쓰 o 데시마 o 나오시마.
세대를 아우르는 다섯 식구가 함께한 일주일간의 특별한 가족 여행이 시작된다.

예술 여행을 꿈꾸었지만, 반쯤은 육아 여행이 되어버린
소란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나날들.
새롭고 아름다운 자연, 미술관의 작품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까지 -
낯선 풍경 속에서 웃고, 먹고, 느끼며 쌓아간 우리만의 이야기.

무리하지 않고, 각자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온 여정.
하루에 한 곳씩, 마음에 남을 순간들을 차곡차곡 담아낸 기록.

『나의 가족여행 이야기 : 일본 다카마쓰 o 데시마 o 나오시마』
빈틈이 많아서 틈틈이 행복했던, 가족과 예술의 시간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다혜
두 아이의 엄마.바다 바로 앞 작은 집에 삽니다.요가와 뜨개로 에너지를 충전하며,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요즘은 줄넘기의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9

여행 준비 · 13

여행 첫째 날.
다섯 식구, 다카마쓰에 도착! · 23

여행 둘째 날.
데시마 미술관을 위한 데시마 여행 · 49

여행 셋째 날.
초록이 가득한 리쓰린 공원 · 79

여행 넷째 날.
느긋한 낭만의 섬, 나오시마 · 107

여행 다섯째 날.
비 맞으며 해변에서 모래케이크 만들어 본 사람 · 139

여행 여섯째 날.
우리는 온천을 좋아해 · 169

여행 일곱째 날.
마지막까지 우동 한 그릇 · 185

에필로그.
아이들이 품고 있던 여행의 기억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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