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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4
명문대 합격생의 학생부 '진짜 전략' 공개
edujin(에듀진) | 3-4학년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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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2027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성취평가제 정착, 2026 학생부 기록 방식의 대전환은 한국 대입 구조를 근본부터 바꾸었다. 학생부는 성적표가 아니라 사고·질문·탐구 과정이 기록되는 문서가 되었고, 같은 A등급 안에서도 경쟁력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대학은 이제 결과보다 과정, 키워드보다 근거를 읽는다.



대학이 세특에서 보는 기준은 명확하다. 개념 이해, 구조화된 탐구 과정, 증거 기반 해석, 질문의 수준, 전공 연계성, 확장 탐구 여부다. 단순한 활동 나열이나 미사여구는 의미를 잃었고, 왜 그렇게 생각했고 어떻게 검증했는지가 평가의 중심이 되었다. 학생부 기록은 글쓰기가 아니라 사고력의 데이터화가 되었다.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네 번째 완성본은 2026 이후 학종을 위한 평가표 기반 구조 설계를 제시한다. 기존 세특 예시를 넘어, 대학이 무엇을 어떻게 읽는지를 분석하고 2025-2027 대전환의 본질을 정리했다. 학생부를 설계해야 하는 시점에 필요한 기준과 구조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2025-2027, 한국 대입의 20년 주기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 성취평가제의 정착, 최소성취보장지도(최소보)의 확산, 그리고
2026 학생부 기록 방식의 대전환.
이 변화들은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한국 입시 패러다임을 다시 쓰는 혁명 그 자체였다.

1. 고교학점제가 바꾼 것은 ‘수업 방식’이 아니라 ‘학생 경쟁력의 구조’였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정착.
학교 현장은 20년 동안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격변기를 맞았다.
학생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과목을 실질적으로 선택하기 시작했고, 교사들은 더 이상 한 방향의 진도식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같은 A등급이라도 학생 간 실력의 편차가 폭발적으로 벌어졌다.
왜냐하면 2025 이후 학생부는 ‘성적표’가 아니라, 학생의 ‘사고·질문·탐구’가 기록되는 구조적 문서가 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질문을 했는가
어떤 기준으로 자료를 분석했는가
어떤 가설을 검증했는가
어떤 맥락으로 전공을 연결했는가
대학은 이제 이 과정을 기반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2026 이후의 학생부와 학종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2. 대학은 이제 ‘키워드’가 아니라 ‘근거’를 읽는다
수년 전의 세특은 이렇게 적혀 있었다.
“탐구력이 우수함”“논리적 사고력이 뛰어남”
“적극적인 태도를 보임”
그러나 대학은 이제 이런 문장을 평가하지 않는다.
2026 이후의 학생부는 ‘근거가 있는 문장’만 살아남는다.
학생이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했고, 어떻게 탐구했으며, 무엇을 해석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대학이 세특에서 찾는 요소는 단순하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가
탐구 과정이 구조화되어 있는가
증거 기반의 해석이 있는가
질문의 수준이 높은가
전공과 연결되는가
확장 탐구가 이루어졌는가
이 6가지는 모든 대학 평가표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핵심 능력이다.
학생부 기록은 이제 ‘글쓰기’가 아니라 ‘사고력의 데이터화’다.

3. 이 책의 탄생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4번째 완성본
이 책은 기존 3권과 완전히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제 단순한 세특 예시나 기록 팁만으로는 학생부를 만들 수 없다.
왜냐하면
2026 이후의 학생부는 ‘평가표 기반 구조 설계’가 없으면, 어떤 문장을 써도 대학이 원하는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음 네 가지를 완전한 형태로 담았다.

① 2025-2027 학종 대전환의 본질 정리
정책 변화가 아니라
“대학이 무엇을 어떻게 읽기 시작했는가”를 분석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동우
<나침반36.5도> 발행인<톡톡> 발행인 <2016학년도 백전불태> 공저<2017학년도 백전불태> 공저<2018학년도 백전불태> 공저<2019학년도 백전불태> 공저<고1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저<달라진 입시 새판을 짜라> 저<기적의 수시 워크북> 공저2018학년도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저<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저<명문대 학생부 대공개> 저<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저

  목차

PART 1. 2025-2026 학종 혁신: 새로운 게임의 규칙

CHAPTER 1. 고교학점제 정착, 학교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1. 고교학점제 정착, 학교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2. 선택과목 개설 수, 학교마다 ‘격차’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3. 선택과목의 ‘계열 적합성’이 처음으로 실제 평가에 반영되기 시작
4. ‘학교별 과목 개설 차이’가 학생부 기록을 달라지게 만들었다
5. 고교학점제가 실제 수업 질을 변화시킨 세 가지 요소
6. 최소보(최소성취보장지도)의 도입이 만든 변화
7. 대학 입학사정관은 무엇을 어떻게 보게 되었는가?
8. 결론: 고교학점제 정착은 ‘학생 경쟁력 격차’를 명확히 드러낸 시기였다

CHAPTER 2. 학생부 기록 언어의 대전환: ‘키워드’에서 ‘근거’로
1. 2026 학생부는 ‘기록의 겉모습’이 아니라 ‘기록의 논리’가 바뀌었다
2. 학생부 기록 방식의 10년 변화 - 2016 → 2026
3. 세특 기록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 대학이 평가하는 요소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4. 2026형 세특의 공식: 5단 구조
5. 2026형 세특과 2010~2020 세특의 차이: 예시 비교
6. ‘일반적 표현’이 사라지고 ‘근거 문장’이 등장한 이유
7. 학생부 기록 언어의 변화 - ‘키워드에서 근거로’
8. 창체 기록 또한 ‘연계성’이 핵심 언어가 되었다
9. 행동의 역할은 ‘태도 기술’이 아니라 ‘전공 역량 관찰’
10. 2026 학생부의 핵심은 ‘기록 분량’이 아니라 ‘내용 밀도’
11. 대학이 세특을 읽는 방식: ‘문장 안의 동사’를 본다
12. 세특의 본질은 ‘탐구 확장성’이다
13. 2027 대입에서 대학이 세특을 읽는 새로운 기준
14. 결론: 2026 학생부는 ‘사고의 기록’이다

CHAPTER 3. 대학 평가표의 비밀: 평가요소의 재구성
1. 대학 평가표는 공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읽는 방법’은 존재한다
2. 평가표의 ‘대원칙’ -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3. 2024 평가표(학업·전공·인성·발전) → 2026 평가표(학업·진로·공동체)로의 대전환
4. 평가요소별 ‘핵심 질문’과 ‘평가 근거’ 완전 분석
5. 대학별 평가표는 ‘동일한 내용’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본다
6. 같은 세특이라도 대학에 따라 ‘점수화’가 달라진다
7. 평가표가 바뀌면 기록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8. 평가표는 학생의 ‘스토리라인’을 검증한다
9. 입학사정관은 평가표를 ‘감점 방식’으로 읽는다
10. ‘중간 순위 선발’이 2026 평가의 핵심이다
11. 결론: 평가표의 본질은 ‘정량 판단’이 아니라 ‘정성적 구조화’다

PART 2. 선택과목이 합격을 결정한다

CHAPTER 1. 선택과목 × 전공적합성 매칭의 공식
1. 선택과목은 단순 이수가 아니라 ‘전공이력’의 기초다
2. “문·이과 통합”은 오히려 더 강력한 분과 전공 선별 도구가 되었다
3. 문·이과 선택과목 매칭표(2026 최신판)
4. 선택과목-전공 매칭표 (전공계열별 1차 정리)
5. 2025~2026 선택과목 선호도 트렌드 분석
6. 필수·권장·가점 과목 구조 완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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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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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합사회 II 세특 10종
3. 통합사회 단원별(정치·경제·법·지리·윤리·환경) 200문장 패키지 완전판
4. 통합사회 단원별 수행평가-세특 연동 템플릿

PART 8. 실천전략 팔로잉

CHAPTER 1. 유형별 30일 완성 로드맵
학생유형별 완성 로드맵
A1형 - 개념·탐구 완성형 (서울대·의대·KAIST형)
A2형 - 개념·기록 균형형 (SKY·인서울 상위권)
B1형 - 기록 강점·개념 약점형

CHAPTER 2. 학생용 워크북 ㅡ 30일 완성 학종 전략 프로그램

CHAPTER 3. 교사용 지도안
1. 학종 대비 30일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2. 수업 운영 예시(4주)

CHAPTER 4. 지도안 부록

CHAPTER 5. 대학 레벨별 영역별 세특 만드는 정도 수준
1. 서울대 합격권(최상위 1%) 수준의 주요 과목별 세특
2. 연세대 버전(상위 5~7%)
3. 고려대 버전(상위 7~10%)
4. 서성한 버전(상위 10~15%)
5. 중경외시 버전(상위 15~25%)
6. 건동홍숙 버전(상위 25~35%)
7. 국숭세단 버전(상위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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