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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너는
북매니저 | 부모님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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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디서부터 걸어왔을까 여기까지 걸어온 길에서 지금이 처음인 것처럼 시작한다. 늘 시간은 내 곁에 있어 주었고 나는 그 틈에서 무엇인가를 잃고 또 얻는다.

  출판사 리뷰

『이런 날 너는』
어디서부터 걸어왔을까
여기까지 걸어온 길에서
지금이 처음인 것처럼 시작한다.
늘 시간은 내 곁에 있어 주었고
나는 그 틈에서 무엇인가를 잃고 또 얻는다.
글의 이어짐에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
지나간 것들이 모두 나였고
오는 것들도 그럴 것 같아서
다시 문 앞에 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편성희
군산출생, 한국문인협회, 한국PEN, 군산여류문학회 나루 회원 전주교구가톨릭문우회회원 전북문인협회, 군산문인협회 부회장 석정문학회이사 수필집 『꽃지는 오후』(2009) 『나는 늘 가고 있었지』(2015) 『그 길 아래 바다』(2024)『이런 날 너는』(2025)

  목차

제1부
붉은 숨 _ 12
시간이 내게 오는 길 _ 15
혼자 보는 봄 _ 18
벚꽃 비 기억의 단명 _ 21
나도 모르는 사이에 _ 24
밤의 유영 _ 27
꽃의 이름을 지우는 일 _ 30
그런 날 나는 _ 34
가로등 애인 _ 37
수선화 의자 _ 41

제2부
나운동 찻집에서 _ 46
비안도, 새의 날개를 접고 _ 50
그늘 맑은 어떤 날 _ 53
절정의 시간 _ 57
비 내리고 청개구리는 백일홍잎에 숨어 _ 60
한 여름밤 고요한 밤 _ 63
이런 날 너는 _ 67
마늘밭의 하모니카 _ 74
백두산 멍 _ 78
여름이었어 _ 82

제3부
네 평의 바다 _ 86
새의 걸음을 보았어 _ 90
대추나무 옆 감나무 아래 백일홍 _ 93
빗물이 파도처럼 _ 97
시간의 손 _ 101
여름의 문형 _ 104
숨은 열망 _ 108
그 골목에서 한발 앞서기 _ 111
오월의 편지 _ 114
칠월의 열쇠 _ 117

제4부
월명동 붉은 지평선 _ 122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_ 126
눈이 보는 소리 _ 129
너를 받아 쓰는 날 _ 132
묻고 싶은 안녕 _ 135
숲속의 글씨 _ 138
말랭이 마을에 들어서 _ 142
열꽃 집어 던지기 _ 145
기억의 자리 _ 149
우린 감 이야기 _ 152

제5부
바람의 뼈 _ 156
살아가는 일 _ 160
매화 계단 해그림자 들고 _ 164
시간 낙하 _ 169
모과의 무게 _ 173
잃어버릴 확률 지우기 _ 176
정답은 피곤해 _ 180
저만큼의 너 _ 183
가을 그림자 _ 186
눈 내리는 밤 _ 189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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