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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병찬
미 8군 KATUSA, Camp Humphreys 복무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 졸업EF in Boston 연수University of Hawaii CAFE Member삼성꿈장학재단 멘토링 수기 공모 최우수상경희대학교 교사 논문 “외국어고 분석을 통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전국진학협의회, 인천 마중물 진학 교사(현) 인천외국어고등학교 교사
Unit 1. The Framing Effect – 선택은 제시 방식에 의해 바뀐다. [심리·경제]
Unit 2. Anchoring Bias – 초깃값이 판단 전체를 끌고 간다. [심리·경제]
Unit 3. Confirmation Bias – 믿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인다. [심리]
Unit 4. Loss Aversion – 손실의 고통이 이득보다 크다. [경제·심리]
Unit 5. The Decoy Effect – 추가 옵션이 선택을 조작한다. [마케팅·경제]
Unit 6. Third-Person Effect – ‘나는 영향 안 받는다’라고 과신한다. [미디어·심리]
Unit 7. Dunning–Kruger Effect – 능력 없는 사람이 과신한다. [심리]
Unit 8. Simpson’s Paradox – 부분과 전체가 다르게 보인다. [통계·사회과학]
Unit 9. Thomas Theorem – 인식이 현실을 만든다. [사회학]
Unit 10. Catch-22 – 모순 규칙이 탈출을 막는다. [사회·정책]
Unit 11. The Cassandra Complex – 경고가 반복적으로 무시된다. [심리·정치]
Unit 12. Bread and Circuses – 오락으로 정치 관심을 약화한다. [정치·미디어]
Unit 13. The Luddite Movement – 기술 변화에 대한 반발. [인공지능·사회]
Unit 14. Desire by Design – 소비는 지위 신호다. [경제·문화]
Unit 15. The Invisible Hand – 자발적 선택이 시장 질서를 만든다. [경제·법]
Unit 16. The Diderot Effect – 하나의 소비가 연쇄 소비를 부른다. [경제]
Unit 17. The Leisure Class – 과시적 소비가 계층을 굳힌다. [사회·경제]
Unit 18. The Streisand Effect – 숨기려 할수록 더 퍼진다. [미디어·문화]
Unit 19. Boiling Frog – 점진적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다. [행정·법]
Unit 20. Euphemism Treadmill – 단어는 바뀌어도 낙인은 남는다. [언어·사회]
Unit 21. The Prisoner’s Dilemma – 불신이 모두를 손해 보게 한다. [법·경제·정치]
Unit 22. The Ultimatum Game – 이득보다 공정성을 우선한다. [법·경제]
Unit 23. Tit-for-Tat – 상호성이 협력을 만든다. [국제·정치]
Unit 24. The Ostrich Effect – 나쁜 정보는 피한다. [심리·정치]
Unit 25. AI Hallucinations and the Uncanny – 기술이 만든 불편한 현실. [인공지능]
Unit 26. Rational Ignorance – 모르는 것이 합리적일 때도 있다. [정치·경제]
Unit 27. The Veil of Ignorance – 이해관계 없이 설계하면 공정하다. [정치]
Unit 28. The Emperor’s New Clothes – 권력은 집단 환상을 이용한다. [법·정치]
Unit 29. Nudge Theory – 선택 구조 조정이 행동을 바꾼다. [행정·경제]
Unit 30. Potemkin Village – 실체 없는 겉치레 개선. [정치·행정]
Unit 31. The Cobra Effect – 잘못된 해결책이 문제를 키운다. [정치·행정]
Unit 32. The Free Rider Problem – 기여 없이 혜택을 누린다. [경제·정치]
Unit 33. The Tragedy of the Commons – 공유 자원이 고갈된다. [경제·환경]
Unit 34. Pigovian Tax – 세금으로 외부 비용을 줄인다. [경제·환경]
Unit 35. NIMBY & PIMFY – 기피·선호 시설의 공간 정치. [법·행정]
Unit 36. The Big Lie – 반복된 거짓이 진실처럼 보인다. [정치·미디어]
Unit 37. The Black Swan Theory – 희귀·파괴적 사건의 영향. [법·경제·행정]
Unit 38. The Gray Rhino Effect – 모두가 아는 큰 위험을 외면한다. [경제·행정]
Unit 39. The Elephant in the Room – 명백한 문제를 회피한다. [행정·법]
Unit 40. Catfish Effect – 경쟁이 조직을 활성화한다. [경영·정치·법]
Unit 41. The Matthew Effect – 부익부 빈익빈 구조. [법·교육·경제]
Unit 42. Affirmative Action – 기회 불평등을 바로잡는다. [정치·행정]
Unit 43. Poverty Trap – 가난이 구조적으로 지속된다. [경제·사회복지]
Unit 44. Cultural Hegemony – 지배 가치가 상식이 된다. [사회·문화·정치]
Unit 45. The Iron Triangle – 정치–관료–이익집단의 고착. [정치·행정]
Unit 46. Gerrymandering – 선거구 조작으로 권력 유지. [정치·법]
Unit 47. Wag the Dog – 정치가 관심을 조작한다. [정치·미디어]
Unit 48. Red Tape – 절차가 목적을 압도한다. [행정·법]
Unit 49. Gentrification – 개발로 원주민이 밀려난다. [법·도시·사회]
Unit 50. Thucydides Trap – 신흥 강국이 기존 강국과 충돌한다. [법·국제정치]
Unit 51. Opportunity Cost – 선택은 항상 포기를 포함한다. [법·경제]
Unit 52. Comparative Advantage – 특화가 모두를 이롭게 한다. [경제·무역]
Unit 53. Giffen Goods – 가격 상승이 소비 증가를 유발한다. [법·경제]
Unit 54. Banana Republic – 부패·외세 의존 국가. [정치·국제정치]
Unit 55. Baumol’s Cost Disease – 서비스 비용 상승의 구조. [경제·법]
Unit 56. The Silo Effect – 부서 단절이 효율을 해친다. [경영·행정]
Unit 57. Market Signaling – 가격·학력 등이 신호 기능을 한다. [경제·노동]
Unit 58. From Taylorism to Fordism – 과학 관리·조립 라인의 결합. [경영·산업혁신]
Unit 59. Key Currency – 기축통화는 패권과 연결된다. [국제경제·국제정치]
Unit 60. Creative Destruction – 혁신이 기존 산업을 대체한다. [경제·산업혁신]
Unit 61. Gig Economy – 단기·유연 노동 확대. [경제·노동]
Unit 62. Gulag of the Mind – 심리적 통제로 지배한다. [정치·심리]
Unit 63. Filter Bubble – 알고리즘이 시야를 좁힌다. [인공지능·미디어·기술]
Unit 64. Heinrich’s Law – 작은 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진다. [산업안전·위험관리]
Unit 65. Parkinson’s Law – 일이 시간만큼 늘어난다. [경영·법]
Unit 66. The Butterfly Effect –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든다. [과학·법]
Unit 67. Digital Divide – 기술 접근 불평등이 사회를 갈라놓는다. [인공지능·법]
Unit 68. Ethics of Technology – 기술은 규범과 책임을 요구한다. [인공지능·윤리]
Unit 69. The Contingent Imperative – 불확실성 속 유연한 규범. [철학·정치]
Unit 70. Six Degrees of Separation – 세상은 몇 걸음으로 연결된다. [법·네트워크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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