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의 <히말라야의 눈꽃>를 읽은 한 스님이 1990년경 미국 체류 중 연락해오면서 시작된 서신 교류를 문답 형식으로 엮은 것으로써, 성경 진리로 변증한 전도 서신이다. <동양과 서양의 마음>이라는 다소 장엄하고 웅대한 제목을 지닌 이 책은 동양의 사유와 서양의 영성을 하나로 아우르며 궁극적 생명의 진리인 복음을 직관과 경건의 자세로 깊이 상고하고 그 참된을 확증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출판사 리뷰
[어느 구도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필자의 졸저 [히말라야의 눈꽃 - 썬다.싱의 상애]를 읽은 한 스님이
1990년경 미국 체류 중 연락해오면서 시작된 서신 교류를 문답 형식으로 엮은 것으로써, 성경 진리로 변증한 전도 서신이다.
[동양과 서양의 마음 - 그 깊은 진리의 바다] 라는 다소 장엄하고 웅대한 제목을 지닌 이 책은,
동양의 사유와 서양의 영성을 하나로 아우르며 궁극적 생명의 진리인 복음을 직관과 경건의 자세로 깊이 상고하고 그 참된을 확증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곧 십자가 신앙으로 읽어낸 은총의 진리들을 수렴한 구도와 심학의 기록임을 밝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기반
캐나다의 칼튼 대학과 토론토 대학, 하버드 대학, 영국의 버밍엄 대학 등에서 종교학, 동양학, 신학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예수의 도> 등이 있다.
목차
제 1편 어느 구도자에게 보내는 편지
부록 혹시스의 오두막
제 2편 동양과 서양의 마음 -그 깊은 진리의 바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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