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간의 뇌가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존재인지를 이야기하면서도, 동시에 얼마나 게으르고 오류투성이이며 편견과 선입견에 가득한지도 함께 짚는다. 뇌 과학에 열광하는 독자들에게 환상을 걷어낸 현실을 보여주고, 인간과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뇌와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인간과 세상을 더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뇌, 인간,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통합적인 사고를 제안한다.

시중의 뇌 지식과 연구 결과를 나열한 책들과 달리, 뇌와 인간, 창조와 세상의 관계를 중심에 두고 전혀 다른 방향의 질문을 던진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일상의 의문과 사회 현상을 뇌와 연관 지어 풀어내며, 왜 사람은 속기 쉬운지, 왜 같은 공간이 다르게 보이는지, 왜 인간의 사고와 창조는 동물과 다른지 등을 흥미롭게 탐구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폭넓은 사유를 원하는 연구자, 그리고 뇌를 연구하는 전문가까지 아우르며 비판적 사고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뇌의 신비와 인간의 삶, 세상과의 연결을 함께 고찰하는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뇌 과학 여행의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인간의 뇌가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것인지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얼마나 인간의 뇌가 게으름뱅이이고, 오류투성이이고, 편견과 선입견에 가득한지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래서 뇌 과학에 열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된 현실을 보여주고, 더불어 인간과 세상에 관한 재미있는 현상들을 연결 지어 이해함으로써, 인간과 세상을 좀 더 폭넓게, 그리고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하는 계기를 가지고자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 그리고 뇌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과 폭넓고 다양한 견해를 살펴봄으로써, 더욱더 통찰력 있고, 통합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그러한 목적에 이 책이 어느 정도 일조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이 책은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와 성격과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뇌 과학서가 뇌 지식과 뇌 연구 결과만을 단순하게 엮어 놓은 책이라면, 이 책은 인간의 뇌와 창조와 인간과 세상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서 전혀 새로운 견해와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지식 위주의 뇌 과학서가 아니라, 뇌와 인간과 세상사를 연관 지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세상사를 보다 폭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기대한다.

세상사의 많은 의문스러운 점들을 뇌와 연관 지어 이야기함으로써, 지금까지 설명이 잘 안 되었던 것들을 설명해서 세상과 인생을 이해하고, 사고하고, 상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더 넓고 폭넓은 생각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자들, 연구원들에게도 좋은 비판적 사고와 사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뇌를 직접 연구하는 뇌 학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기존의 많은 뇌 과학서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들을 담았고, 뇌와 인간과 창조와 세상의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풀리지 않는 뇌의 현상과, 뇌의 신비와, 우리 인간과 신과 세상과 연결 지어 고찰하고, 탐구해 보는 지적 탐구를 필자와 함께 떠나보길 바란다.


"인간은 진화된 원숭이라고?"
"인간의 뇌는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두 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된 덕분에 급격하게 진화하여 현재 인류의 뇌로 진화한 것이라고?!"

정말 그럴까? 독자의 생각은 어떤가? 이것은 뇌의 무한 잠재력과 가능성과 지금 우리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뇌와 관련된 사실들을 간과하였기 때문에 생겨난 오류라고 확신 있게 말하고 싶다.

"인간의 뇌는 가장 멋진 걸작품이다. 우주의 모든 별보다 많고, 이 세상의 그 어떤 시스템보다 복잡하고, 지구상의 어떤 컴퓨터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인간의 뇌는 그렇게 단세포에서 진화해서는 도저히 만들어질 수 없는 불가사의한 존재이기 때문에 창조만이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아니다.

우리 인간과 그 인간들의 세상사에 우리가 알게 모르게 깊숙이 관련된 놀라운 뇌의 영향과 기능과 능력을 다각도로 파헤쳐가면서 뇌와 창조, 그리고 세상이라는 흥미진진한 뇌 과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은 흥미로운 뇌 이야기를 토대로, 새로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갈 수 있는 지적 여행으로의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뇌는 정말 게으름뱅이일까?"
" 뇌는 정말 선입견에 꽉 차 있는 것일까?"
" 왜 사람은 사기를 잘 당할까? 그것이 뇌와 관련되어있다고?"
" 왜 아파트는 우측과 좌측이 크기가 같고, 구조가 같은 데도, 항상 왼쪽 아파트가 작아 보이는 것일까? 그것이 뇌와 관련이 있다고? 정말?"
" 왜 무지개 색깔은 국가마다 다를까?"
" 왜 남자와 여자가 같은 사건에 대해서 서로 다른 반응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일까?"
" 왜 성서에는 과거에 인간의 수명이 900세던데, 지금은 겨우 많아야 100세 정도일까? 그것도 뇌와 관련이 있다고?"
" 왜 사람은 완전히 망각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우연히, 순식간에 자세히 다 기억이 나는 것일까?"
" 왜 우리는 빛의 파장에 따라, 색깔을 보지 않는 예도 있는가? 그 이유가 뇌와 관련이 있다고?"
" 왜 방안의 가구와 그림의 위치를 바꾸기만 해도, 인생이 달라질까? 그것도 뇌와 관련이 있다고?"
" 왜 키스를 할 때, 오른쪽 뺨에 하는 것과 왼쪽 뺨에 하는 것이 효과가 달라질까? 그것도 뇌와 관련이 있다고?"
" 왜 영업사원이 고객의 오른쪽에서 영업해야 더 잘 되는 걸까? 그것도 뇌와 관련이 있다고?"
" 왜 동물도 뇌가 있고, 사람도 뇌가 있는데, 사람의 뇌만이 차원이 다를까?"
" 똑같이 진화했다면, 왜 인간이 하는 창조와 예술 활동과 같은 것을 동물들은 전혀 못하는 것일까?"
" 왜 인간은 그렇게도 많이 창조하고, 만들어내는데, 동물들은 전혀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 알코올 중독자였던 사람이 성경책을 통으로 암기한다고?"
" 삼성이 왜 국내 일등 기업이 되었을까? 그 진짜 이유는?"
" 머리 나쁜 인도인들이 왜 우수한 인재로 탈바꿈할 수 있었을까?"
" 유대인들은 어째서 세계 최고의 두뇌 집단이 될 수 있었을까?"
" 한국과 일본은 교육 시스템이 비슷하고, 지능도 비슷하고, 노력도 비슷하게 하는 데, 일본은 노벨상이 많은데, 한국에는 단 한 명도 없는 이유는?"
" IQ와 공부와 뇌의 삼각관계는 무엇일까?

이런 사실들이 정말일까? 이런 사실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도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병완
3년 1만 권 독서가,15년 150권 출간 작가. 15년 1,000명 작가 배출 책쓰기 코치.대한민국 유일 1,000권 책쓰기 멘토 & 코치.삼성맨출신 자기계발 1위 베스트셀러 작가.대한민국 유일 8,000명 수강 국민독서법 K-독서법 퀀텀독서법 창안자.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휴대폰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대신 3년 동안 책의 가치를 알고, 도서관에 칩거하다시피하면서 ‘3년 1000일 독서‘를 실천하여, 독서로 인생을 바꾼 대표적인 인물이다.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3년 동안 책만 읽었다.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0000권을 독파할 수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을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을 통해 15년 동안 1000명 이상이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이 책쓰기 수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 1인 기업가, 강사가 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500명 이상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10년 동안 8000명이 수강한 유일무이한 독서법 수업이자 국민독서법, K-독서법이라 불리는 퀀텀독서법 수업은 3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법 수업이다. “3년 동안 60권의 책을,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15년 동안 15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는 작가로 유명하며, 책 쓰는 작가를 가르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해외에 번역 출간 된 책도 많고, 그 수많은 책들이 전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아니면, 비슷한 주제의 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어떤 책은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되었고, 또 어떤 책은 2014년 상반기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10에 기록되기도 했다. 어떤 책은 중국에서 해외 정치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책은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이 되기도 했다. 10만 명이 열광한 독서법인 [퀀텀독서법]은 종합 베스트 셀러 5위, 자기계발 1위를 하기도 했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책쓰기혁명] [초서독서법][공부에 미친 사람들] 등은 여전히 베스트셀러 이며 대표작들이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은 2014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선(국립중앙도서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책이 된 책도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TOP1 에 오른 책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책들이 분야별 TOP 10에 자주 오르고 있다.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어 놓은 3년 동안의 독서 체험을 토대로 하여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강의를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저자는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매주 금요일 4시 30분 ~ 50분) 라는 프로그램에 매 주 출연한 적도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인 김병완칼리지를 운영하면서, 책쓰기 수업과 독서법 수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방송 [김병완TV]를 통해 책과 독서법, 책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5년 안에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퀀텀독서법 수업을 하는 꿈을 가지고, 지금도 세계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퀀텀독서법 수업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독서법 수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유튜브 방송: 김병완TV네이버 카페 공식 채널 : 김병완칼리지 http://cafe.naver.com/collegeofkim

  목차

프롤로그
인생도, 기적도, 노벨상도, 전쟁도 모두 뇌가 만든다.

1권. 뇌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1장. 수수께끼와 같은 뇌 뇌 뇌 이야기
- 인간이 자신의 뇌를 모른다면?
- 불가사의한 연결망인 시냅스 네트워크
- 현재 뇌 과학이 밝혀낸 단 한 가지 사실
- 삼위일체 뇌 이론을 아시나요?

2장. 인간이 자신의 뇌를 모른다!? _ 지뇌지기 백전불패
- 뇌는 두 개의 반구, 네 개의 엽으로 나눈다.
- 뉴런만 알면 뇌 과학의 절반을 통달한 것!
- 인간의 뉴런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 해마의 신경세포를 늘어나게 하는 법.
- 인간이 진화한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

3장. 우리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_ 창조된 거야? 진화한 거야?
- 상상을 초월하는 서번트의 이야기 _ 창조의 첫 번째 증거
-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뇌의 능력 _ 창조의 두 번째 증거
- 다윈의 진화설의 오류를 뇌 과학으로 밝힐 수 있을까?

4장. 뇌의 편향성이 만든 많은 착오들
- 맥그라스와 도킨스의 견해차는 뇌가 편향적이기 때문이다.
- 니체의 신은 죽지 않았다는 명제는 성급한 판단이었다.
- 과학은 유전자의 기원도, 마음과 영성과 감정도 설명하지 못한다.
- 찰스 다윈과 동료 월리스의 상반된 주장과 뇌 이야기

5장. 인간에게 인문학이 꼭 필요한 이유
- 하품은 뇌 기능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이다. _ 뇌의 전략
- 인간의 뇌와 동물의 뇌가 다르다는 근거
- 인간에게 더 먼 세계는 우주? 뇌?
- 인간에게 인문학이 꼭 필요한 이유

2권. 고통도 행복도 뇌의 선택이다.

1장. 뇌가 건강해야 심신이 모두 건강하다.
- 뇌를 가장 건강하게 만드는 세 가지 방법 _ 성경에서 배우다.
- 뇌의 노화를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 _ 뇌의 비밀
- 가장 노화하지 않는 신체 기관 _ 신비한 뇌
- 우울증은 마음이 아닌 뇌 때문이다. _ 뇌의 병
- 화성 남자, 금성 여자는 뇌의 작품이다._ 뇌의 작품

2장. 건강도 습관도 고통도 모두 뇌 문제라고?
- 인간이 뇌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_ 뇌의 착각
- 의식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_ 뇌의 오류
- 상상만으로도 뇌의 하부구조를 바꿀 수 있다 _ 뇌의 기적
- 스트레스가 우리 뇌를 망가뜨린다 _ 뇌의 약점

3장. 행복과 불행, 공포와 기쁨도 모두 뇌가 좌우한다.
- 습관을 형성하는 일등공신은 바로 뇌다.
- 몸과 마음과 뇌는 별개가 아니다. _ 뇌와 신체
- 걷는 것이 뇌 활성화의 최고의 비결이다 _ 뇌와 걷기
- 공포를 느끼면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_ 뇌와 신경계
- 수면은 학습에 필수적인 요소다 _ 뇌와 수면

4장. 머리가 좋은 사람이 공포를 더 적게 느낀다.
- 낮잠과 경험 속에 숨겨진 뇌의 비밀 _ 뇌와 낮잠
- IQ는 인간 지능의 정확한 평가 지수는 아니다_ 뇌와 IQ
- 고통은 뇌의 주된 기능 중 하나다 _뇌와 고통
- 머리가 좋은 사람이 공포를 더 적게 느낀다 _ 뇌와 공포
- 인도에 공부 천재들이 많은 이유 _ 뇌와 인도

5장. 운동은 뇌를 되살리고, 머리를 좋게 한다.
- 운동은 뇌를 되살리고 머리를 좋게 한다 _ 뇌와 운동-
- 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예측이다 _뇌와 예측
-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뇌의 기능 _ 뇌와 기능
- 오류 투성이인 뇌의 정보 인식 방법 _ 뇌와 편견

3권. 세상은 뇌가 설계한다

1장. 세상과 풍수, 영업과 전쟁도 뇌 때문이다.
- 풍수도 따지고 보면 뇌과학이다 _ 뇌와 풍수
- 당신이 윤리적인 것은 뇌 덕분이다 _ 뇌와 윤리
- 우리 삶을 지배하는 것은 뇌다 _ 뇌와 생활
- 사기를 잘 당하는 것도 뇌 때문이다 _ 뇌와 사기
- TV 화면은 뇌를 좀 더 산만하게 만들 뿐이다 _ 뇌와 TV
- 게임은 뇌에게 양날의 검이다 _ 뇌와 게임

2장. 세상만사 모든 일이 뇌 때문이다.
- 뇌와 가장 관련이 깊은 숫자는 7이다 _ 뇌와 숫자
- 뇌는 가장 심한 선입관에 빠져 있다 _ 뇌와 선입관
- 뇌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따로 있다 _ 뇌와 음식
- 호흡만 잘 해도 뇌가 활성화된다 _ 뇌와 호흡
- 주의 집중은 취사선택하는 뇌의 기능이다 _ 뇌와 집중
- 배고플 때 집중도 공부도 잘 된다 _ 뇌와 공복(空腹)

3장. 노벨상도, 선진국도, 기적도 모두 뇌의 결과물이다.
- 남녀관계는 우뇌와 좌뇌의 관계와 비슷하다 _ 우뇌와 좌뇌 이야기
- 약물을 통해 뇌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_ 뇌와 도핑
- 뇌파를 측정하면 시험 성적을 예측 할 수 있다 _ 뇌와 뇌파
- 악기 연주를 배우면 머리가 좋아진다. 뇌와 악기
- 공부 성적과 머리는 크게 상관없다 _ 뇌와 공부
- 인도에 공부 천재들이 많은 이유 _ 뇌와 인도
- 독서에도 여러 수준이 있다. _ 뇌와 독서

4장. 유대인과 노벨상 그리고 뇌의 상관관계
- 독서와 독서 천재는 뇌가 만든다 _ 뇌와 책
- 유대인과 노벨상 그리고 뇌의 상관관계
- 세계 일등 공부의 나라 핀란드와 뇌 이야기
- 창조와 동물 그리고 뇌에 대한 비밀

5장. 피부도 뇌처럼 생각하고 사고한다.
- 피부도 뇌처럼 생각하고 사고한다 _ 뇌와 피부
- 기적과 과학도 따지고 보면 뇌 때문이다 _ 과학과 기적
- 언어 능력이 뇌와 사고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 _ 뇌와 언어

에필로그 _ 뇌를 아는 순간, 인생은 다시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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