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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 밀크북
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두 친구 이미지

두 친구
노는날 | 4-7세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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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하던 할아버지를 잃은 뒤 멀어진 두 친구는 겨울 강가에서 낡은 뗏목을 발견하고 마지막 모험을 떠난다. 곧 열두 살이 되는 베아트릭스와 클레어는 삐걱거리는 뗏목을 고쳐 롱리버 강을 내려가며, 차가운 공기와 위험한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마주한다. 상실 이후의 서먹함을 건너 다시 손을 내미는 용기가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여정 한가운데서 두 소녀는 물 위에 떠 있는 집과 그곳에 홀로 사는 키오나를 만난다. 세 사람은 낚시를 하고 함께 밥을 먹으며, 각자가 품어 온 외로움과 그리움을 나눈다. 단 하루 머문 물 위의 집은 아이와 어른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비밀의 공간이 되어, 연결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 낸다.

겨울 강과 뗏목, 물 위의 집을 배경으로 상실을 건너 내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이야기다. 보랏빛 산과 빛나는 강물,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담은 그림은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고 싶은 다정한 위로의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겨울 강가에,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잃고 서로에게서 조금씩 멀어진 두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 날 베아트릭스는 강가에서 할아버지가 타던 낡은 뗏목을 발견하고, 클레어에게 마지막 모험을 떠나자고 속삭입니다.
"이 겨울 뗏목 여행이 끝나면, 우리도 예전처럼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 겨울 강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우정의 뗏목 여행
곧 열두 살이 되는 베아트릭스와 클레어는 한때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던 단짝이었지만, 사랑하던 할아버지 매켄지를 떠나보낸 뒤 서서히 멀어집니다. 어느 겨울날, 베아트릭스는 강가에서 할아버지가 타던 낡은 뗏목을 발견하고, 클레어에게 모험을 제안하지요. 둘은 삐걱거리는 뗏목을 함께 손질해 다시 물 위에 띄우고, 낮에는 롱리버 강을 따라 내려가고 밤에는 강둑에서 캠핑을 하며 '단 한 번뿐인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차가운 공기, 커다란 강물, 부러질지도 모르는 노와 예기치 못한 사고의 순간 속에서, 두 소녀는 서로를 향한 어색한 마음과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마주하게 됩니다. 《두 친구》의 첫 장은 이렇게 겨울 강 위의 뗏목에서, 상실과 서먹함을 품은 두 소녀가 다시 한번 서로에게 다가갈 용기를 내는 과정을 담은 우정의 이야기입니다.

2. 물 위의 집에서 마주한 외로운 어른과 세 사람의 비밀 밤
위험한 급류를 간신히 빠져나온 베아트릭스와 클레어 앞에,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신비한 집 한 채가 나타납니다. 마을 사람들에게는 '마녀'처럼 수군거림의 대상이지만, 실제로는 홀로 살아가는 키오나의 집이지요. 키오나는 세상을 떠난 남편과 멀어진 딸 탈라를 그리워하며 강 위의 집에서 오랫동안 외로움을 견뎌 왔습니다. 두 소녀는 그곳에서 낚시를 하고, 저녁밥을 지어 먹고, 강물 위에 비친 별빛을 올려다보며 키오나의 지난 삶과 마음속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렇게 물 위의 집은 단 하루 동안, 서로의 상실과 외로움을 나누는 비밀 기지가 되어 줍니다. 《두 친구》의 한가운데에는 세 사람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나누고, 조금씩 덜 외로워지는 모습을 통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위로받는 '연결과 공감의 이야기'가 자리합니다.
3. 상실을 건너 내일로 나아가는, 조용하지만 깊은 성장의 기록
《두 친구》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마음이 거칠어져 버린 아이, 변덕 없는 새로운 친구들 곁으로 슬며시 물러난 아이, 그리고 스스로 외로움에 익숙해져 버린 어른이 겨울 강 위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의 뗏목과 물 위의 집, 롱리버 강을 배경으로 세 인물은 상실의 슬픔을 나누고, 미뤄 두었던 말을 건네며, 다시 연결될 용기를 배워 갑니다. 깊이 있는 글과 보랏빛 겨울 산, 빛나는 강물, 별자리로 가득한 밤하늘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은 읽는 이로 하여금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어느새 강둑을 함께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겨울 성장담이자,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고 싶은 다정한 위로의 그림책입니다.




겨울 강 위를 떠도는 작은 뗏목,
상실과 외로움을 싣고 흘러가는 우정의 이야기

베아트릭스와 클레어는 한때 뭐든 함께하던 단짝이었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할아버지 매켄지를 떠나보낸 뒤,
두 친구의 마음은 조금씩 어긋나고 멀어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베아트릭스는 강가에서 할아버지가 타던 낡은 뗏목을 발견해요.
그리고 클레어에게 조심스레 속삭입니다.
"우리 같이 뗏목 여행을 해 볼래?"


둘은 삐걱거리는 뗏목을 함께 고치고, 드디어 뗏목에 탑니다.
하지만 거친 물살과 부러진 노,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두 친구를 시험하죠.


위험한 물살을 간신히 넘긴 뒤,
아이들 앞에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신비한 집이 나타나요.
사람들에게는 '마녀'라 불리지만,
실은 혼자 강 위에서 살아가는 키오나의 집이에요.


세 사람은 새로운 뗏목이 된 물 위의 집에서
혼자 견뎌 온 외로움을 조심스럽게 흘려보냅니다.
겨울 강 위의 작은 뗏목과 물 위의 집은
상실을 품은 마음들이 다시 연결되고,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자리로 변해 갑니다.

《두 친구》는 우리 각자가 언젠가 지나왔거나
지금도 건너는 중일 '마음의 강'을 섬세하게 비추어 주는
조용하지만 깊은 성장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뒤에야 비로소 보이게 되는 마음들,
멀어진 우정을 다시 잇기 위해 필요한 한 걸음,
어른과 아이 모두의 외로움을 쓰다듬는 따뜻한 연대의 순간들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틸드 트루비용
영국의 콘월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이 마을의 아름답기 그지없는 야외 절벽 극장 '미낙 시어터'에서 첫 연극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이 극장에서 첫 연기 생활을 거친 뒤, 이탈리아로 거처를 옮겼어요. 작가는 그곳에서 아동문학과 사랑에 홀딱 빠지고 온통 아동 청소년 문학에 둘러싸인 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녀 에게는 이런 원대한 포부들이 있었습니다. 퀸틴 블레이크가 쓴 동화의 주인공 '아미티지 부인'과 함께 모험 떠나기. 그게 아니라면 TV 드라마 <제시카의 추리 극장> 속 할머니 탐정 제시카 플레처의 조수라도 되고 싶었대요. 마요네즈를 뿌린 토마토와 오월의 장미,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테라스를 늘상 사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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