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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사회 9호
지역, 과학기술, 그리고 과학기술학
알렙 | 부모님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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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기술과 사회』 9호는 급속히 진화하는 과학기술이 오늘의 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얽히고 충돌하며, 또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지 묻는다. 인공지능, 로봇, 생명과학, 기후위기, 과학기술 외교에 이르기까지, 이번 호는 기술을 둘러싼 현재의 쟁점을 단순한 찬반 논쟁이 아니라 사회적·정치적·윤리적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조망한다.

『과학기술과 사회』는 과학기술을 ‘사회로부터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사회의 가치와 권력, 제도와 상상력이 응축된 장으로 바라보는 교양 학술지다. 9호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의 규범과 책임, 그리고 미래의 방향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차분히 짚어낸다. 이번 호는 재난, 지역, 정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과학기술이 사회적 공간과 제도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한다.

  출판사 리뷰

과학기술은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라,
언제나 사회와 함께 만들어지는 실천이다!


“지역을 통해 과학기술을 다시 사유함으로써, 기술의 사회적 의미와 정치적 함의를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이번 호에 수록된 연구들은 지역을 과학기술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 기술이 갈등하고 조정되며 재구성되는 핵심적 인장으로 제시한다. 이는 과학기술학이 연구와 정책 그리고 실천의 층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하나의 시도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도들이 지역을 둘러싼 과학기술 논의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 신지은, 「들어가며」 중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9호는 급속히 진화하는 과학기술이 오늘의 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얽히고 충돌하며, 또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지 묻는다. 인공지능, 로봇, 생명과학, 기후위기, 과학기술 외교에 이르기까지, 이번 호는 기술을 둘러싼 현재의 쟁점을 단순한 찬반 논쟁이 아니라 사회적·정치적·윤리적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조망한다.
『과학기술과 사회』는 과학기술을 ‘사회로부터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사회의 가치와 권력, 제도와 상상력이 응축된 장으로 바라보는 교양 학술지다. 9호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의 규범과 책임, 그리고 미래의 방향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차분히 짚어낸다.
이번 호는 재난, 지역, 정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과학기술이 사회적 공간과 제도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한다.

똥은 화폐가 될 수 있는가?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조재원 교수와
과학기술학자 홍성욱, 김여진의 인터뷰


“시스템을 움직이는 건 권력자와 결정권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호이기도 합니다. 언어의 사용 방식이 달라지면 시스템도 바뀔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당시에도 ‘정책을 바꾸라’고 주장하거나, ‘정권을 바꿔야 한다’며 거리로 나가 1980년대처럼 싸우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인 과학자로서 새로운 기호를 제안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 조재원, 본문 중에서

조재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과의 ‘인터뷰’에서는 환경공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화폐 개념과 환경 고민을 사회적 상상력의 차원에서 풀어낸다. 이 글들은 과학기술을 보편적 해법이 아니라, 재난과 지역, 정책의 맥락 속에서 다시 질문해야 할 사회적 실천으로 제시한다.

기획논문

이번 호의 기획논문은 재난, 지역, 정책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이 지역 사회의 현실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며 문제를 만들어 내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탐구한다.
김효민(울산과학기술원 인문학부 교수)은 「지역을 재조합하기」에서 지역을 과학기술의 단순한 적용 대상이나 정책 집행의 단위로 보지 않는다. 대신 지역은 과학기술, 정책, 제도, 그리고 지역 주체들의 실천이 교차하면서 끊임없이 새롭게 구성되는 장이라고 분석한다. 이 논문은 과학기술 정책이 지역에 ‘내려오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내부에서 어떻게 재구성되고 변형되는지를 이론적으로 짚어낸다.
김기흥(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은 「환경 기술 재난으로서 힌남노와 포항 냉천」에서 태풍 힌남노와 포항 냉천 침수라는 구체적인 재난 사례를 통해, 재난이 자연 현상에 그치지 않고 환경 기술과 인프라, 개발 정책이 축적된 결과로 나타난다는 점을 분석한다. 이 글은 지역의 취약성이 과학기술 시스템과 결합하면서 어떻게 확대되는지를 보여주며, 재난을 기술과 정책의 문제로 다시 사유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표중규(KNN 경남보도 국장)는 「지역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분석」에서 지역 과학기술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을 언론 현장의 시선으로 추적한다.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 구조가 지역의 다양한 조건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을 짚으며, 지역 과학기술 현안이 어떤 방식으로 가시화되고 또 배제되는지를 분석한다.
이들 기획논문은 과학기술을 추상적인 발전 담론이 아니라, 지역의 삶·재난·정책 결정과 맞닿아 있는 구체적인 사회적 문제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공통된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인터뷰

인터뷰 「똥으로 빚는 세상을 상상한다」에서는 조재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과 홍성욱(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김여진(서울대 과학학과 석사 과정 학생)의 대화가 실렸다. 이 인터뷰는 하수·분뇨 처리라는 일상적이지만 쉽게 외면되는 영역을 출발점으로, 환경 기술과 도시 인프라,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능성을 폭넓게 사유한다.
조재원 교수는 분뇨를 단순히 처리해야 할 폐기물이 아니라,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질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환경 기술이 도시와 지역의 구조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기술적 해결책뿐 아니라, 제도와 정책, 사회적 수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속가능성은 기술만으로 달성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에 대해 홍성욱 교수와 김여진은 과학기술이 사회적 상상력과 결합하는 방식, 그리고 환경 기술이 갖는 정치적·윤리적 의미를 질문한다. 대화는 기술 낙관이나 위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환경 문제를 둘러싼 책임의 주체, 기술 선택의 방향,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하는 과학기술의 역할로 확장된다.
이 인터뷰는 환경 기술을 둘러싼 논의를 추상적인 미래 담론이 아니라, 도시의 일상·정책 결정·사회적 가치 판단과 연결된 문제로 구체화하며,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다시 묻는 이번 호의 문제의식을 잘 보여준다.

과학기술정책 워크숍

과학기술정책 워크숍 ‘재난안전과 과학기술’은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과학기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또 수행해야 하는지를 정책적·사회적 관점에서 검토한다. 이 워크숍은 재난을 단순히 예외적 사건이나 기술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제도·정책·전문가 체계와 시민의 삶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사회 현상으로 다룬다. 논의는 재난 대응 기술의 발전과 함께 등장한 안전 관리 시스템, 위험 예측 모델, 데이터 기반 정책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피는 데서 출발한다. 동시에 기술 중심의 재난 대응이 현장의 복잡성과 지역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짚으며, 재난안전이 기술의 문제인 동시에 거버넌스와 책임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워크숍에서는 특히 재난이 발생한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재난이 ‘예상되고 관리되는 방식’ 자체에 주목한다. 과학기술이 위험을 정의하고 수치화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배제되거나 간과되는 경험과 목소리, 그리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지식이 작동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 정책이 기술적 효율성만이 아니라 사회적 신뢰와 공공성 위에서 구성되어야 함을 드러낸다. 이 워크숍은 재난안전을 둘러싼 과학기술 정책을 단일한 해법의 문제로 환원하지 않고, 기술·정책·사회적 실천이 얽힌 지속적인 협의의 과정으로 제시하며, 재난 이후가 아니라 재난 이전의 사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일반논문

오승현(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강사)은 「인류세 시대의 한국형 월든」에서 생태·기술 위기의 시대에 지역적 삶의 방식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사유한다. 이 글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단순한 자연 회귀의 상징으로 읽기보다, 인간과 환경, 기술의 관계를 다시 설정하려는 실험적 사유의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논문은 인류세라는 조건에서 자연과 기술, 인간의 경계가 흐려진 오늘날,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상상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짚는다. 대신 지역적 맥락 속에서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어떻게 가능할지를 탐색하며, 한국 사회의 생태·기술 조건에 맞는 새로운 ‘월든’의 의미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오승현은 과학기술을 생태 위기의 원인이나 해결책이라는 이분법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넘어서, 기술이 일상의 실천과 윤리, 공동체의 상상력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이 논문은 거대한 기술 담론이나 추상적 생태 담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장소에서 과학기술을 다시 사유하려는 시도로서 이번 호의 문제의식을 확장한다.

서평

전치형은 「인공지능,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에서 장강명의 논픽션 『먼저 온 미래』를 다룬다. 알파고 이후 바둑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숙련과 직업적 긍지, 그리고 삶의 의미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추적한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은 더 이상 추상적인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가치와 세계관을 재편하는 현재의 조건임이 드러난다. 서평은 기술이 인간적 가치를 훼손하는 과정을 기록하려는 장강명의 시도를 평가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다움’과 ‘가치가 이끄는 기술’이라는 질문을 다시 제기한다.
신지은은 「자동화 신화를 넘어」에서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자동화와 효율의 신화가 아니라 노동, 자원, 인프라의 문제로 재배치하는 저작의 문제의식을 검토한다. 책은 AI를 추상적 기술이 아닌 사회적·물질적 체계로 분석하며, 기술을 둘러싼 권력 구조와 정치경제적 조건을 드러낸다. 서평은 이 책이 기존의 AI 윤리 담론을 넘어서 기술 비판과 개입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한다.
권유빈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한 학습」에서 『도시를 학습하다』를 다룬다. 기술과 사회를 둘러싼 윤리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제도화되는지를 다룬 저작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서평은 과학기술 윤리가 선언적 원칙에 머무를 때 발생하는 한계를 짚으며, 윤리가 실제 사회적·기술적 실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권유빈은 해당 저작이 제시하는 문제의식을 통해, 과학기술을 둘러싼 책임과 판단의 문제가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구체적 선택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이상욱은 「우리는 어떤 규칙을 만들고 지킬 것인가?」에서 『알고리즘, 패러다임, 법』을 다룬다. 과학기술과 인간 인식, 그리고 과학적 지식의 형성 과정을 다룬 책을 서평한다. 그는 이 저작이 과학을 단순한 객관적 사실의 집합이 아니라,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구성되는 활동으로 바라본다는 점에 주목한다. 서평은 과학적 합리성에 대한 통념을 재검토하며, 과학기술이 사회적 가치와 분리될 수 없다는 관점을 독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조희수는 「K-방역을 다시 묻다」에서 『팬데믹과 정치』를 다룬다. 과학기술 발전이 사회적 불평등과 권력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분석한 저작을 다룬다. 이 서평은 기술이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라 특정한 사회적 조건과 이해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술을 둘러싼 정치성과 책임의 문제를 전면에 드러낸다. 조희수는 해당 책을 통해 과학기술을 비판적으로 읽는 관점이 오늘날 왜 중요한지를 차분히 짚어낸다.

『과학기술과 사회』 소개

“과학과 사회의 접점으로서 과학문화를 말하다!”
‘과학기술과 사회는 닮은꼴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실험적인 매체, 『과학기술과 사회』


과학기술과 사회는 닮은꼴이라고 한다. 과학기술을 보면 그 사회를 대략 알 수 있고, 거꾸로 사회를 보면 과학기술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 사회에서는 민주적 형태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며, 권위 사회에서는 왜곡된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십상이다. 그런데, 이런 닮은꼴은 흐트러진다. 지속가능한 사회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을까? 경쟁적인 사회 속에서는 과학기술도 경쟁적인 모습을 가질까?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과학기술도 달라질까?
〈과학기술과 사회 네트워크〉는 한국의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과 상호구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설립된 모임이다. 과학기술학(STS), 과학기술사, 과학기술철학, 과학기술정책학, 과학기술커뮤니케이션 같은 학문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들과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관 큐레이터, 과학문화 영역의 활동가들, 그리고 과학문화나 사회에 관심을 가진 현장 과학기술자들을 연결해서 한국의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것을 꾀하고자 한다. 2022년 창간된 교양학술지 『과학기술과 사회』는 이러한 학술적·실천적인 활동의 첫 성과이다. 『과학기술과 사회』는 한국의 과학기술과 사회가 빚어내는 문제와 갈등을 이해하려는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목표와, 이를 완화하고 해결하려는 실천적인 목표를 지향한다.




지역을 통해 과학기술을 다시 사유함으로써, 기술의 사회적 의미와 정치적 함의를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이번 호에 수록된 연구들은 지역을 과학기술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 기술이 갈등하고 조정되며 재구성되는 핵심적인 장으로 제시한다. 이는 과학기술학이 연구와 정책 그리고 실천의 층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하나의 시도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도들이 지역을 둘러싼 과학기술 논의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 「들어가며」

지역 사회에서 형성된 인프라에 대한 기대는 열망이 아니라 오래 지속된 결핍에서 천천히 가다듬어진 상대적 선택지다. 장기간 지속된 실망과 좌절과 무관심(disinterestedness)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은 때로는 저항이나 연대를 선택하지만, 때로는 또 한 번 오래된 인프라의 재가동과 재개발을 선택한다. 지역 주민의 눈으로 본 인프라란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장치가 아니라 소멸해 가는 과정에서도 지속하는 삶 가운데 매번 다시 조정하고 재결합하는 관계망이다. 이 관계망의 구성에 대한 주목을 통해 STS는 ‘인프라 솔루셔니즘’을 넘어서는 지역 연구의 프레임을 구축할 수있다..
- 김효민, 「지역을 재조합하기」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효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문학부 교수

  목차

들어가며 _ 신지은

기획논문 지역, 과학기술, 그리고 과학기술학

지역을 재조합하기 _ 김효민
환경 기술 재난으로서 힌남노와 포항 냉천 _ 김기흥
지역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분석 _ 표중규

과학기술정책 워크숍 재난안전과 과학기술

들어가며 _ 편집부
발표문: 과학기술 기반 재난관리와 재난불평등 _ 주민지
발표문: AI와 재난관리, 현황과 한계, 향후 정책 과제 _ 정지범
토론문: 국가 재난안전 정책의 청사진 _ 박영진
토론문: 재난피해계층 및 AI에 대한 연구 방향 _ 김은성
토론문: 한국 과학기술정책과 재난관리의 구조적 한계 _ 이동규

일반논문

인류세 시대의 한국형 월든 _ 오승현

인터뷰

똥으로 빚는 세상을 상상한다
_ 조재원 (인터뷰이)
_ 홍성욱·김여진 (인터뷰어)

서평

인공지능,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 _ 전치형
장강명, 『먼저 온 미래』

자동화 신화를 넘어: 추출 기계로서의 인공지능 _ 신지은
마크 그레이엄 외,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더 나은 도시를 위한 학습 _ 권유빈
콜린 맥팔레인, 『도시를 학습하다』

우리는 어떤 규칙을 만들고 지킬 것인가? _ 이상욱
로레인 대스턴, 『알고리즘, 패러다임, 법』

K-방역을 다시 묻다 _ 조희수
김기흥, 『팬데믹과 정치』

〈과학기술과 사회 네트워크〉 설립 취지

『과학기술과 사회』 제10호 투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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