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두 권의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에서 인간적인 에세이스트 면모를 보여준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첫 번째 사진집 『HUMAN MOMENT』를 선보인다. 5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삶의 곁에서 축적해온 사진 가운데 200여 점을 엄선하여 처음 공식적으로 내놓는 작업물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의 순간’을 조용히 되짚다
박용만 첫 사진집 『HUMAN MOMENT』 출간두 권의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에서 인간적인 에세이스트 면모를 보여준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첫 번째 사진집 『HUMAN MOMENT』를 선보인다. 5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삶의 곁에서 축적해온 사진 가운데 200여 점을 엄선하여 처음 공식적으로 내놓는 작업물이다.
‘HUMAN MOMENT'라는 제목에는 사진을 통해 마주해온 ‘인간의 순간’을 조용히 되짚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삶의 곳곳에서 마주한 사람과 순간들이 저자의 시선을 통해 계속 들여다보고 싶은 이미지로 포착되었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한 기억의 연결은 찰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저자가 오랜 시간 사진 작업을 이어올 수 있던 동력은 바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다. 그는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시선이 스며드는” 일상의 순간들을 렌즈에 담았다고 말한다. 『HUMAN MOMENT』는 귀중한 기억을 정리하는 사진집인 동시에 앞으로 이어나갈 저자의 사진 작업을 예고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기업의 경영인에서 삶의 경영인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세상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는 사진가로서 면모와 ‘실바노’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로서 국제적인 구호 봉사단체 ‘몰타기사단’ 한국 지부를 세우고, 직접 반찬을 만들며 봉사하는 휴머니스트 면모가 있다.아내를 존경하는 애처가, 손자를 돌보는 할아버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민,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이어가는 신앙인으로 살아간다. 젊은 세대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근한 어른, 소외된 어르신에게 손 내미는 든든한 이웃의 삶을 지향한다.어제의 성공을 돌아보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삶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목차
비로소 나다운
남긴 자취
남는다
돌아온다,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