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모아 쓰는 결합 문자라는 점에서, ‘ㄱㄴㄷ’이 아니라 ‘가나다’로 시작해야 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한 한글 쓰기 입문서다. 자음과 모음의 이름과 모양, 쓰는 순서를 익힌 뒤 곧바로 ‘자음+모음’ 글자를 읽고 쓰도록 구성해 한글의 소릿값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색칠 놀이와 찾기 활동으로 글자 모양의 차이를 관찰하고, 기준선이 있는 쓰기 칸과 일상 단어 연습을 통해 바르게 쓰는 힘을 기른다. ‘가나다… VS 고노도…’처럼 모음에 따라 달라지는 자음의 형태를 직관적으로 비교하며,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글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한글 공부의 첫걸음, 가나다! 과학적인 한글, 무작정 공부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배워요!보통 한글 공부는 자음과 모음 24자를 익히는 것으로 여겨요. 하지만 기역니은디귿…, 아야어여…만 아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모아서 쓰는’ 결합 글자이기 때문이죠. ‘자음+모음’ 형태가 되어야 정확한 소릿값을 갖기에 한글 공부는 ‘ㄱㄴㄷ…’보다 ‘가나다…’로 출발해야 합니다.
《쉽고 빠르게 익히는 가나다 쓰기》는 한글을 ‘자음+모음’ 글자를 읽고 쓰면서 익히는 책입니다. 모음자와 자음자의 이름·모양·쓰는 순서를 배운 다음, 바로 ‘자음+모음’ 글자를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지요. 또한 한글의 모양은 자음이 ‘ㅏ’를 만났느냐, ‘ㅗ’를 만났느냐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가나다… VS 고노도…’로 쓰기를 배치했어요. 한 끗의 차이지만 미세하나마 글씨 모양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믿어서죠.
놀이하듯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바르고 다양하게 익혀요!아이들은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찾기’ 놀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야 모양의 차이를 관찰하고 인식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쉽고 빠르게 익히는 가나다 쓰기》는 그림 속에서 글자를 찾아 색칠하면서 글자 모양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시에 글자의 쓰기 칸 옆에 크고 시원한 그림을 배치하여 ‘보는 재미’도 고려했습니다. 우리의 뇌는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야 더 활발하게 작동한다고 하니까요.
《쉽고 빠르게 익히는 알파벳 쓰기》는 ‘쓰기’ 책인 만큼 글자 칸에 기준선을 넣어, 아이들이 처음 한글을 배울 때부터 반듯하게 쓸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또한 배우고 있는 글자 하나만이 아니라 한 단어를 통으로 제시하여, 단어 속에서 글자를 익히도록 했지요. 아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만큼, 일상 단어는 물론이고 스스로 통글자를 배울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둔 것입니다.
《쉽고 빠르게 익히는 가나다 쓰기》로 시작하는 초간단·초효율 한글 공부법!1. 색칠 놀이를 하며 ㄱㄴㄷ 모양 알기 : 그림에서 ㄱㄴㄷ…을 찾아 색칠하면서 글자 모양을 익혀요.
2. 또박또박 쓰면서 글자 모양 기억하기 : 각 글자의 이름과 소리, 쓰는 순서를 배워서 정확하게 읽고 써요.
3. 가/고, 나/노, 다/도… 배우기 : 모음자에 따라 달라지는 자음자의 모양 차이를 눈여겨봐요.
4. 일상 단어로 배우는 한글 :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낱말 속 다양한 글자를 따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