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르누보 스타일과 아름다운 패턴에 관심 있는 독자를 위해 하루 한 장, 30일 동안 완성하는 색연필 컬러링북으로 구성했다. 19세기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의 장식 도안 가운데 곡선과 구조의 유려함이 잘 드러나는 작품 30점을 선별해 하루 한 장씩 완성하도록 했다. 자연에서 얻은 식물과 동물 모티프를 곡선과 리듬으로 재해석한 베르누이의 패턴을 통해 아르누보 장식미술의 핵심을 만난다.
컬러링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형태와 색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며 몰입과 휴식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책의 앞부분에는 아르누보 사조와 베르누이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실어 미술사적 맥락을 함께 전한다. 색연필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성으로, 하루 한 장씩 완성해 가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쌓아간다.
출판사 리뷰
블랙잉크의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다섯 번째 시리즈!아르누보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아름다운 패턴에 관심이 있다면, 색다른 색연필 취미를 찾는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하자. 19세기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의 장식 도안으로 구성된 색연필 컬러링북이다. 자연에서 얻은 식물과 동물 모티프를 곡선과 리듬으로 재해석한 베르누이의 패턴 가운데, 선과 구조의 유려함이 잘 드러나는 작품 30점을 선별해 하루 한 장씩, 30일 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러링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의 조화를 인식하게 되고 일상 속에서 몰입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선 아르누보 사조와 베르누이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정리해 컬러링과 함께 미술사적 맥락도 만날 수 있다. 색연필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르누보 패턴 컬러링북! 결과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이 함께할 것이다.
하루 한 장, 30일 동안 완성하는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패턴 컬러링북이 책은 19세기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거장,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Maurice Pillard Verneuil)의 작품을 바탕으로 구성한 아르누보 패턴 컬러링북이다. 베르누이는 꽃과 식물, 동물, 곤충 등 자연에서 얻은 형상을 특유의 곡선과 구조로 재해석해 장식 패턴으로 체계화한 아르누보의 대가이다. 그의 패턴은 과거는 물론 현대까지도 직물, 인테리어, 공예, 인쇄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아르누보 장식미술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베르누이의 장식 도안 가운데 아르누보 특유의 곡선미와 패턴 구조가 잘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해 하루 한 장씩, 총 30일 동안 색연필로 완성할 수 있게 했다. 복잡해 보이는 패턴도 하나의 선, 하나의 요소부터 차분히 채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림 속 구조와 균형, 색의 조화를 인식하게 된다. 책의 앞부분에는 아르누보 사조와 베르누이의 작업 세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한 해설을 실어 아르누보 패턴의 미감과 원리를 함께 접할 수 있다.
색연필만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컬러링 수업특별한 미술 도구가 없어도 색연필만으로 부담 없이 그림 취미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색 표현이 서툰 초보자도 완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안의 밀도와 난이도를 조정했다. 하루 한 장씩 차분히 완성하다 보면 완성된 그림이 차곡차곡 쌓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패턴의 일부를 반복적으로 채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색연필을 다루는 감각을 익히고 색의 농도, 대비, 조화 등을 스스로 탐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림 실력만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아닌, 일상 속에서 창작과 채색을 보다 쉽고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르고 색과 선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림은 좋아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망설여지는 분
•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는 분
• 아르누보 디자인과 패턴에 관심 있는 분
• 색연필로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 보고 싶은 분
• 힐링 & 몰입 & 성취감까지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분
누구나 처음부터 그림을 잘 그릴 수는 없습니다. 유명한 작가들도 처음에는 선 긋는 연습부터 하고, 다른 작가의 그림을 따라 그려 보았을 것입니다. 명화는 오래전부터 작가들에게 그런 길잡이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그림을 취미로 시작하는 분들은 명화를 따라 그려 보거나, 명화에 사용된 색 조합을 관찰하면서 거장들의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의 아르누보 명화를 색연필로 채워 나갑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패턴들의 구조를 살펴보며 작가가 그림 속 요소 중 어떤 것을 강조하여 표현했는지, 어떤 색을 사용했는지 생각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루 한 장씩, 총 한 달 동안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며 일상 속 작은 위안과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민지
서양화 전공으로 졸업한 뒤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수채 과슈를 활용한 수작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작업을 병행하며 그리기 책이나 상품 일러스트, 교재 등 그림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이나 특별한 경험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세상을 잘 들여다보면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하며 아주 소중하기도 합니다. 그림 그리기는 이러한 것들을 나누는 소통 방식이자 나를 보여 주는 가장 좋은 표현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인스타그램 @cheongta_art
목차
About Art Nouveau
아르누보 미술에 대해
아르누보 대표 작가
모리스 필라르 베르누이
Coloring in 30 Days
금박 잠자리와 보석 장식용 나비, 공작, 해마
카르포코리스 테두리와 독수리, 비둘기 벽지
꿩과 디기탈리스, 양치류, 민들레를 활용한 날염 직물
물총새와 산형꽃차례 골풀 벽지
사슴과 나무 벽지
비둘기와 백합 무늬의 프린트 직물
마가목에 앉은 공작새 스텐실 패턴
수사슴과 암사슴 프리즈 장식
물고기와 해초 벽지, 비둘기와 양귀비 스테인드글라스 테두리
백조와 화살촉 모양의 식물 테두리, 나비와 나뭇잎 직물 장식
날치와 파도 벽지, 매미와 소나무 벽지, 앵무조개 껍데기 테두리 장식
새와 잠자리, 파리, 박쥐 테두리 장식
개구리와 수련 테두리, 잠자리 스텐실, 날치와 잠자리 테두리, 솔개와 쥐
물고기 스텐실 장식 띠, 잠자리와 꽃창포 전등갓, 백조와 수련 프린트 벨벳
사슴벌레와 버섯, 괭이밥과 나비 테두리, 백조·아이리스·수련 클로아조네 에나멜
까마귀 스텐실 테두리, 매미와 엉겅퀴 프린트 직물
새와 등나무 벽걸이 장식, 도마뱀과 담쟁이덩굴 테두리 장식
박쥐와 양귀비 벽걸이 장식, 나비와 도라지꽃 벽지
다람쥐와 개암나무 벽지, 새와 꽃 핀 개암나무 테두리 장식
앵무새와 목련 테두리, 흰쥐
살로몬의 인장 2
민들레 2
물총새·잠자리·산형꽃차례 골풀 테두리, 나비와 괭이밥 직물
물고기 스텐실 장식, 앵무새와 레몬 크레톤 천
잠자리·꽃창포·수련 패널, 벌새와 난초 천, 벌새와 고사리 테두리
새 배경, 달팽이와 버섯, 무당벌레와 고사리 천, 금계와 아이리스 테두리
독수리와 참나무, 마코앵무새와 옥수수 테두리 장식, 물고기와 새 프리즈 장식
물고기와 해초, 수탉 스팬드럴, 공작과 포도나무, 토끼·개·가시덤불 테두리
새우 청동 꽃병 받침대, 물총새와 물고기 클로아조네 에나멜 화분
다람쥐·새·개암나무 태피스트리, 염소와 포도나무 은잔, 까마귀와 목련 태피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