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법사회학, 사회를 읽는 법 이미지

법사회학, 사회를 읽는 법
카오스북 | 부모님 | 2026.01.25
  • 판매가
  • 27,000원
  • S포인트
  • 810P (3% 적립)
  • 상세정보
  • 15.3x22 | 0.468Kg | 360p
  • ISBN
  • 979118748665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법사회학의 이론적 유산과 현실 분석을 잇는 가장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개론서. “베카리아, 벤담,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 라젠스, 하버마스, 푸코, 보댕, 서그든까지…” 이 책은 법을 둘러싼 사회학적 성찰의 계보를 따라 현대 사회의 갈등과 통합, 규범과 권력, 통제와 정의의 현장을 읽어 낸다.

법사회학(Sociology of Law)은 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만이 아니라, 사회가 법을 어떻게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지를 탐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이 책의 저자 디플렘은 마르크스와 베버 등 법사회학의 고전적 뿌리에서 최신 쟁점까지 아울러 이론과 경험 연구를 연결한 보기 드문 통합적 시도를 보여 준다.

법은 도대체 무엇이고, 왜 있으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정의와 억압, 통제와 자유, 문화와 권력은 법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맞물리는가? 비단 사회과학·법학·인문학 전공자뿐 아니라, 오늘의 한국 사회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법을 통해 사회를 성찰하는 새로운 렌즈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법을 읽는 것은 사회를 읽는 것이다.”
법사회학은 법과 법학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 해석하며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법사회학의 이론적 틀은 복잡하고 변화하는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성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장을 펼쳐준다. 이 책의 제목 “사회를 읽는 ‘법’”은 말 그대로 사회를 읽는 ‘법(law)’과 ‘방법(method)’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의적이다.
이 책은 법을 법률 텍스트나 제도적 절차로 한정하지 않고, 법을 구성하고 작동하게 하는 사회적 조건들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전 사회 이론에서 출발하여 근대 법의 성립과 변화, 법률가 집단의 등장, 법과 정치·경제의 관계, 법과 문화의 상호작용, 통제와 억압, 지구화의 물결까지, 이론과 실제가 만나는 접점에서 법사회학의 주요 쟁점을 치밀하게 서술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한 학설 요약에 그치지 않고, 경험적 현실에 닿아 있는 법의 작동 방식을 분석하는 시각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고전 이론에서 현대 이슈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법은 단지 명문화된 규칙이 아니라, 사회 속 권력, 통제, 정당성, 저항의 장(場)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법은 우리를 보호하는가, 억압하는가?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위의 질문에 대해 이 책은 어느 하나의 답을 주기보다 다양한 전통과 경험을 통해 법이라는 제도적 장치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지적 틀을 마련해 준다.




법의 본질 규범적 차원을 도덕적 평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 어떻게 규제되어야 하는지, 사회가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으로서 규범은 항상 이상적 상태를 지향한다. 그러나 제도화된 규범으로서의 법 규칙은 어떤 이상을 넘어서는 사실적 존재를 가진다. 법규범은 사회 역사적 맥락이라는 구체적 환경 속에서 존재하며 결코 단순한 추상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법적 실천 역시 규범 요소를 포함한다._서론

법의 이중성은 사회의 다른 모든 측면들과 마찬가지로 법이 사실적 차원을 지닌 규범적 사안임을 의미한다. 바로 이 법의 이중성에 기인해 법의 조직과 기능은 베버가 제시한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될 수 있다._서론

  작가 소개

지은이 : 매튜 디플렘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다. 학술지와 단행본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Policing World Society』(2002)의 저자이자 『Sociologists in a Global Age』(2007), 『Sociological Theory and Criminological Research』(2006), 『Terrorism and Counter-Terrorism』(2004), 『Habermas, Modernity and Law』(1996)의 편집자다.

  목차

옮긴이 서문 . 5
지은이 서문 . 13
0장. 서론: 사회학, 사회, 법 . 21
1부 | 법사회학의 기초 이론 . 39
1장. 법과 사회과학의 부상 . 41
2장. 법의 합리화에 관한 막스 베버 . 65
3장. 뒤르켐: 법과 사회적 연대 . 87
2부 | 법사회학의 발전과 변형 . 109
4장. 법사회학 연구를 향한 이론적 동향 . 111
5장. 사회학적 법학에서 법사회학으로 . 135
6장. 법사회학과 근대 사상의 대립들 . 159
3부 | 법의 사회학적 차원 . 191
7장. 법과 경제: 시장 규제 . 193
8장. 법과 정치: 민주적 법의 역할 . 213
9장. 법과 통합: 법률 전문직 . 233
10장. 법과 문화: 규범을 통한 가치의 균형 . 253
4부 | 법의 특수한 문제들 . 285
11장. 사회 통제: 법의 집행 . 287
12장. 법의 전 지구화 . 313
13장. 결론: 법사회학의 비전들 . 33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