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 책이 당신의 눈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운명이 보내는 가장 강력한 사인이다”
부, 건강, 행운과 사랑을 끌어당기는 의식의 연금술
★ 선데이타임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렛뎀 이론』 멜 로빈스 강력 추천
★ 아마존 긍정 심리학 분야 1위
★ 〈CEO의 일기〉 2천만 조회 수 기록‘끌어당김의 법칙’을 신경과학으로 설명하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타라 스와트가 『사인』으로 돌아왔다. MIT와 런던을 오가며 글로벌 리더들에게 조언해온 그녀는 이번 신작에서 우리가 우연이라 불렀던 순간들, 즉 선택을 움직이는 신호인 ‘사인’의 정체를 과학적으로 해부한다. 우리를 끌어당기는 특정 신호는 무엇이고 그 신호는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책은 막연히 초자연현상을 다루지 않는다. 논리와 이성적 사고가 아닌 몸의 감각과 직관이 더 올바른 결정과 풍요로운 삶으로 안내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도서다. 방대한 논문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신경과학과 긍정 심리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저자의 연구와 통찰이 집약된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사인은 우연히 들은 노랫말, 엉뚱한 장소에 있는 물건, 전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으로 나타난다. 이를 단순한 우연으로 치부하고 넘어버릴지, 사인임을 직감하고 내가 원하는 운명을 끌어당길지는 오롯이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갈림길에 선 사람에게는 확신이 필요하다”
이성적 사고 너머 도달한 무한한 지식과 지혜의 정수우리는 종종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점이나 사주, 타로를 보러 가곤 한다. 앞으로 인생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인의 해석이 아닌, 나 스스로 삶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 타라 스와트는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망을 겪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끌어당김의 원천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논리와 이성 너머로부터 온 지식과 지혜가 우리 삶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있으며, 어디로 인도하는지는 ‘직관’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도달한다. 타라 스와트는 단순한 느낌이 아닌 숫자나 기호, 상징물, 특정인을 통해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를 ‘사인(Sign)’으로 명명했다. 즉 몸의 감각과 의식을 연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줄 사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미래를 잘 끌어당기고 있는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긍정 확언의 효용을 이야기하는 사례 위주의 책이 아닌 한층 더 진화된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룬 책이다.
커리어, 관계, 돈이 걸린 인생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직면한 문제를 머리로만 해결하려고 할 때가 너무 많다. 그러나 이성적인 접근이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니다. 지금껏 의식하지 못했지만, 우리에게는 논리보다 더 정확한 결정의 방식이 있다. 바로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 보내는 ‘사인’을 인식하는 것이다.
타라 스와트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잃어버린 ‘내적 신호에 대한 알아차림’이다. 저자는 진화과학과 신경과학 연구 그리고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직관과 사인이 결코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인간에게 내재된 인식 능력임을 밝힌다. 우리가 삶에서 얻은 교훈과 반복된 패턴, 사인들은 몸과 무의식에 보관된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이렇게 저장된 지혜가 필요할 때마다 몸의 감각,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숫자나 표식, 특정 상황에서 느껴지는 끌림과 불편함으로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그것을 직관이 포착하는 것이다. 이 직관에 주의를 기울일수록, 몸과 환경이 전하는 말이 더 잘 이해되고,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의 폭이 확장되며, 더 많은 사인을 발견함으로써 올바른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논리가 아닌 직관을 신뢰했던 순간이 있는가? 이 책은 단순히 자기 자신을 믿고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왜 믿을 수 있는지,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과학적 근거로 탄탄하게 증명한다. 이제 중요한 선택 앞에서 흔들리거나 남에게 결정을 맡기지 말자. 이미 당신의 삶은 수없이 많은 사인을 보내고 있다. 단지 필요한 것은, 사인을 읽을 준비다.
“사인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삶은 절대 전과 같을 수 없다”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의식을 인지과학, 진화 심리학, 의식 연구 등 다양한 과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살펴보고(1장), 직관의 타당성을 신경과학적으로 뒷받침하며, 직관이 유용한 도구인 이유를 설명한다(2장). 그다음 왜 사인에 주목해야 하는지, 사인이 어떤 방식으로 삶의 혜택을 주는지를 보여준다(3장).
2부에서는 현대 생활의 소음을 잠재워 직관을 최대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다룬다. 먼저 몸의 감각을 다시 깨우는 훈련을 통해 신호를 잘 받아들이는 토대를 만들고(4장), 예술과 창의성을 통해 고정된 사고의 틀을 확장하여 직관의 통로를 넓힌다(5장). 다음으로 끊어졌던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를 최적화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으로 작동하게 되면 더 많은 사인을 알아볼 수 있다(6장).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과 자신이 경험한 사인을 공유하며 타인과의 연결(7장)로 나아간다. 본문 곳곳에 배치된 일기 쓰기, 명상, 호흡법, 감사 바디 스캔 등은 독자가 자신의 내적 신호를 다시 알아차리도록 돕는 실천법이자 신경가소성(뇌가 경험과 학습에 반응해 스스로 신경회로를 바꾸는 능력)의 성장을 유도한다. 이는 개인의 의사결정 능력뿐 아니라 건강과 행복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점점 더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대에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신을 의심하는 순간을 맞는다. 하지만 사인을 신뢰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본능과 선택에 확신이 생기고, 나아가야 할 길이 분명해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불필요한 불안과 의심에서 벗어나, 더 풍요롭고 조화로운 삶으로 향하게 된다. 더 이상 남에게 자신의 선택을 맡기지 말자. 우리 안에 이미 흔들림 없는 확신의 사인이 있다.

나는 ‘의식’에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그 근거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능한 것들에 마음을 열자, 더 많은 사인(신호)들이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인들은 과학이 이미 설명한 것 너머에 있는, 온갖 화려한 색채를 지닌 삶의 경이를 보게 해주었다. 그들은 또한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가 발견한 이 새로운 깨달음은 무엇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이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없을까?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사인에 마음의 문을 열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나누고 싶다. 이는 당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확인일 수도,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을 인도하고 있다는 위안의 감각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지지와 외적 확신을 통해, 우리는 삶의 모든 도전을 극복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번영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타라 스와트
정신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로, 미국 MIT 슬론경영대학원과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교수직을 겸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 박사MD 학위를,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생물과학 학사 및 신경약리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과 정신의학 두 분야에서 모두 박사학위를 보유한 드문 연구자로, 의학과 과학은 물론 비즈니스 영역까지 아우르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인간 두뇌의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확장하는 연구를 통해 전 세계 주요 리더와 조직의 자문을 맡아왔다.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런던 코린티아 호텔의 전속 신경과학자로 임명되어, ‘브레인 파워’를 주제로 한 게스트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호텔 메뉴 설계, 강의 프로그램 기획, VIP 및 임원 대상 개인 상담을 담당했다. 현재까지도 호텔 직원들의 회복탄력성과 인지 역량 향상을 돕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부의 원천』이 있으며, 그가 출연했던 팟캐스트 〈CEO의 일기〉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넘기며 역대 최고 인기 에피소드로 기록됐다. 신작 『사인』은 전작에서 초능력에 비유되었던 ‘직관’을 기반으로, 삶의 방향과 선택의 순간에 우리를 이끄는 ‘신호’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해부한다. 방대한 논문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신경과학과 긍정 심리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 책은, 저자의 연구와 통찰이 집약된 결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