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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학 2026.1.2.3
현대시학사(잡지) | 부모님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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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빛과 소리를 매개로 한 키네틱 아트, 시와 비평, 대담과 장르 소통까지 아우른다. 안형남 작가의 작품, 구상문학상과 현대시학신인상, 진은영 등 동시대 시인의 신작을 통해 오늘의 문학 지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노마드적 시쓰기, 존재를 증명하는 언어, 수행으로서의 시를 탐색한다. 평론과 대화는 한국시의 현재와 가능성을 짚고, 익명 경연과 신작시는 삶을 낯설게 만드는 시의 힘을 다시 묻는다.

  출판사 리뷰

빛의 사색
빛과 소리를 매개로 작업에 임하는 키네틱 아티스트 안형남 작가의 작품 3점을 실었다. 자신의 뿌리에 대한 탐구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보이는 작가의 예술 세계와 그의 정체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호를 내면서
정명교 본지 주간의 인사를 전한다.

제17회 구상문학상
구상문학상이 발표되었다. 고철 시인과 고형렬 시인이 공동으로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당선작과 함께 당선소감이 실렸다.

2025 현대시학신인상
나안 시인의 수상소감과 함께 당선작 5편을 실었다. 문단에 첫발을 내디딘 시인의 참신한 발상과 사유를 접할 수 있겠다.

나의 시는 나의 00
“나의 시는 나의 노마드록Nomad錄이다”라는 타이틀로 이향지 시인의 시론을 듣는다. 이향지 시인의 시쓰기는 언제나 어디서나 기슭을 만들지 않는 노마드의 정처定處 없음을 닮았다. 그 어디에도 정주하지 않음으로써, 길들지 않음으로써 정체성을 삼으려 한다는 시인의 노마드적 야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인의 노마드 기질이 창조적으로 새 영토를 발견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인터넷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언어로 세상을 보이려는 시인의 노마드 「야생」의 터전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백 년 동안의 고독』 외 4편의 작품이 함께 실렸다.


한국시의 가능성
문성욱 평론가가 송희지의 시집 『잉걸 설탕』에서 한국시의 가능성을 포착해 낸다.
왜 말해야, “거듭” 말해야 하는가? 내가 나이기 위해서다. 나를 증명하려면 나의 이상異常을 증명해야 하는데 나를 말해지는 나와 말해지지 않는 나로 분할하니, 나에게는 동일성의 안식이 허락되지 않는다. 나를 증명해야 하는 나에게는 나의 착각에서 물러서지 않을 의무가 있다. 그 의무의 수행만이, 기입만이 최선의 포즈임을 시의 언어로 전언하고 있는 송희지 시인의 존재의 증명 방식을 분석하였다.

오늘의 한국시인
송연정 평론가가 ‘잘못한 것 없이도 사과나무’라는 타이틀로 손세하, 서귀옥, 서호준 시인의 최근 시집을 평했다. 고유한 영역에서 현실을 토로하는 자기부정의 감각을 발견하고 있다. 회복과 봉합 대신 수행에 익숙한 방식을 말하는 손세하, 찌를수록 달아지는 서귀옥, 못난이 마음으로 세계를 돌파하는 서호준. 세 시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배달해 준다.

시인들의 대화
일상의 풍경을 내면의 언어로 변환하는 송재학 시인이 조혜은 시인의 직유와 은유의 세계에 대한 문장구조를 분석하며 대담을 나눴다. 세상/문학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는 것에서 새로운 감각을 유지하는 송재학의 시 정신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송재학 시인은 생활과 시의 언어 사이의 시선에 대해 조혜은 시인에게 질문을 던졌다. 조혜은 시인은 글 속에 생활이 많이 묻어 있지만 화자가 작가 자신을 서술한다 해도 화자가 처한 상황과 감정의 결을 다듬는 작업을 하게 되며 이것이 생활의 언어를 시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인 것 같다고 답했다. 송재학 시인은 스스로 채집한 우리말사전의 어휘를 활용한다고 귀띔하면서 언어에 민감한 작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와 더불어 현학과 주술, 향가의 언어에 영향을 받은 감각적 시 쓰기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생활이 시어가 되는 어휘들이 시집 전체를 연결하는 촘촘한 바느질 박음으로 등장하는 조혜은의 모순어법에 대한 송재학의 리뷰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시를 쓰게 만드는 감각에의 ‘매혹’과 시를 추동하는 감정의 매혹에 대한 두 시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학에서 가장 필요한 어휘’가 무얼까 접근해 보는 재미를 갖기를 바란다.

장르 소통
시와 희곡을 함께하는 유희경 시인의 장르 소통 방식을 알아본다. “시는 나로부터 비롯되지 않는다. 시인을 경유할 뿐이다. 건너갈 수 없는 너머로 건너가야 한다”라는 생각을 밀고 나가는 언어의 힘을 느껴본다. 오직 생에 대한, 세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통해서.”라고 말하는 시인의 각성에서 전혀 다르지 않은, 그리하여 차이를 도모하려는 이야기가 탄생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유희경 작가는 “나의 전체를 이야기 속에 맡겨놓기를 이제야 기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분신들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어둠이라는 문을 열고 나와 인사를 건네고 객석등이 켜지면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신작시
진은영 시인의 『초대 시인의 소소한 범죄』를 비롯해서 김상미 시인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우대식 시인의 『속퇴 5 - 경비』, 양안다 시인의 『지속력』, 손택수 시인의 『밀애』, 심보선 시인의 『어찌할 수 없는 미래』, 이규리 시인의 『회의실』, 이하석 시인의 『으아리』, 김서나 시인의 『손저림』 등 총 9편의 작품이 지면에 실렸다.

개활지의 시 경연
이번 호는 익명을 요구하는 시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응모작품들이 자기만의 시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의욕으로 읽을 만했다는 심사평이 있었다. 시가 왜 삶을 낯설게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심사평에서 들어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현대시학사 편집부
<현대시학 2000.4>

  목차

빛의 사색
안형남 8

이번 호를 내면서
정명교 16

제17회 구상문학상
심사평 30
고철 「터닝 포인트」 외 6편 33
당선소감 44
고형렬 「서시序詩」 외 7편 46
당선소감 56

2025 현대시학신인상
심사평 정한아, 「환영과 현실, 내면의 기괴한 아름다움」 62
나안 「살모사」 외 4편 65
당선소감 76

나의 시는 나의 OO
이향지 나의 시는 나의 노마드록Nomad錄이다 80
━ 선정시 「백 년 동안의 고독」 외 4편 89

한국시의 가능성: 송희지
문성욱 언어, 세계, 나 106
━ 선정시 송희지, 「어긋접목에 관한 보고외」 2편 117
━ 신작시 송희지, 「어떤 여행 5외」 1편 126

오늘의 한국시인: 손세하, 서귀옥, 서호준
송연정 잘못한 것 없이도 사과나무 138
━ 선정시 손세하, 「거울에 비친외」 1편 152
서귀옥, 「위너외」 1편 154
서호준, 「어깨 위의 천사외」 1편 158

시인들의 대화
송재학·조혜은 문학에서 가장 필요한 어휘 164

장르 소통
유희경 건너갈 수 없는 너머로 건너가기 200

신작시
진은영 초대 시인의 소소한 범죄 210
김상미 호스피스 병동에서 216
우대식 속퇴 5 ― 경비 219
양안다 지속력 221
손택수 밀애 224
심보선 어찌할 수 없는 미래 226
이규리 회의실 230
이하석 으아리 233
김서나 손저림 236

개활지의 시 경연
우승작 「하진리 일몰 무렵」 240
심사평 정명교, 「시는 왜 삶을 낯설게 하는가」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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