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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논점 2026-2027  이미지

일본의 논점 2026-2027
미래 생존 시나리오
여의도책방 | 부모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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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경영 그루 오마에 겐이치의 사회비평서이자 미래 전망서다. 20여 년 연혁을 자랑하는 《일본의 논점》 시리즈는 일본이 당면한 문제를 해부하고 세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명저로서 일본 사회의 필독서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일본의 논점 2026-2027》은 이 기념비적인 스테디셀러의 정통을 잇는 국내 첫 공식 출간작으로, 불확실한 미래 경제 속에서 개인과 국가의 생존 해법을 모색한다.

책은 크게 1부 ‘일본편’과 2부 ‘세계편’으로 구성된다. ‘문제해결의 대가’로 불리는 오마에 겐이치는 트럼프 2.0 시대의 관세 폭탄부터 인구 절벽, 농업 위기, 이민 정책에 이르기까지 일본과 세계를 위협하는 23가지 난제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위기의 본질을 냉철하게 꿰뚫는 그의 분석은, 비슷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 사회에도 타산지석의 지혜와 강력한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Since 2009 최장수 스테디셀러 전망서 국내 첫 출간
세계 5대 경영 그루 오마에 겐이치가 제시하는
2026-2027 사상과 부의 지도

《일본의 논점 2026-2027》은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경영 그루 오마에 겐이치의 사회비평서이자 미래 전망서다. 20여 년 연혁을 자랑하는 《일본의 논점》 시리즈는 일본이 당면한 문제를 해부하고 세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명저로서 일본 사회의 필독서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일본의 논점 2026-2027》은 이 기념비적인 스테디셀러의 정통을 잇는 국내 첫 공식 출간작으로, 불확실한 미래 경제 속에서 개인과 국가의 생존 해법을 모색한다.
책은 크게 1부 ‘일본편’과 2부 ‘세계편’으로 구성된다. ‘문제해결의 대가’로 불리는 오마에 겐이치는 트럼프 2.0 시대의 관세 폭탄부터 인구 절벽, 농업 위기, 이민 정책에 이르기까지 일본과 세계를 위협하는 23가지 난제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위기의 본질을 냉철하게 꿰뚫는 그의 분석은, 비슷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 사회에도 타산지석의 지혜와 강력한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경제의 가장 확실한 ‘선행지표’, 일본의 위기를 직시하다!
트럼프 관세 폭탄, 중국 부동산 버블, AI 패권 전쟁,
GDP 추락, 엔화 약세, 반도체부터 지진 대책까지
일본과 세계에 닥친 23가지 난제와 답

2009년 첫 출간 이후 일본뿐 아니라 세계가 참고하는 미래 전망의 교본으로 자리 잡은 《일본의 논점》 시리즈가 올해도 출간되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세계가 인정하는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꽃피운 오마에 겐이치는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현시점의 일본과 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부하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날카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난 2025년은 격동의 해였다. 세계는 백악관에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의 노골적인 자국 우선주의와 관세 폭탄, 예측 불가능한 변덕에 휘둘리며 혼란에 빠졌다. 일본 내부의 변화 또한 거셌다. 7월 참의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사임한 뒤,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자민당 총재가 일본유신회와의 연립을 통해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에 등극하는 정치적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이 책은 이러한 거시적 흐름 속에 일본 사회의 고질적인 환부를 꼬집는다. ‘레이와 쌀 소동’이 드러낸 농정 시스템의 붕괴, 연간 90만 명 인구 감소라는 초유의 사태가 불러온 인력난과 이민 정책의 딜레마 등, 지금의 한국 사회에도 적용되는 오랜 구조적 문제에 대한 오마에 겐이치만의 통렬하고도 실질적인 해법을 만날 수 있다.

일본의 위기를 답습할 것인가? 어떻게 뛰어넘어 살아남을 것인가!
농협 해체부터 100만 이민 수용, 독일식 생산성 혁명까지,
오마에 겐이치의 통찰로 미리보는 ‘G제로’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1부 ‘일본편’에서는 구조적 침체에 빠진 일본의 환부를 적나라하게 해부한다. 자민당·관료·농협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이권 카르텔이 어떻게 ‘쌀 파동’을 불렀는지, 정답 맞히기식 낡은 교육이 어떻게 AI 시대의 인재를 망치고 있는지, 무엇이 인구 절벽을 부채질하고 있는지 고발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저자는 ▲농협 해체 및 ‘위장성(胃臟省)’ 신설 ▲학습지도요령 폐지 및 교육의 전면 자율화 ▲연간 100만 명 규모의 과감한 이민 수용 ▲중앙집권 타파와 지방분권형 ‘신헌법 창조’ 등 파격적인 ‘오마에식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지방 소멸, 기득권 카르텔 등 일본과 판박이처럼 닮은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일본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타산지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2부 ‘세계편’에서는 트럼프 2.0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다시 시작된 ‘각자도생’의 국제 질서를 조망한다. 저자는 트럼프의 자국 우선주의와 관세 폭탄 위협 앞에서 감상적인 평화주의나 맹목적인 동맹 의존을 버리고, 철저히 국익을 챙기는 ‘실리 외교’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특히 인구가 더 적음에도 일본의 GDP를 추월한 독일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영어 공용화와 직무형 고용 등 과감한 개방성을 통해 생산성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중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와 ‘딥시크(DeepSeek)’로 대변되는 AI 기술 약진 등 지정학적 격변 속에서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생존 전략 수립을 촉구한다. 이러한 국제 정세 분석은 수출 주도형 경제 구조와 미·중 패권 경쟁 사이에 낀 한국의 현실과도 정확히 오버랩된다. 트럼프 리스크와 중국의 경제 위기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 경제를 흔드는 거대한 파고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저자의 냉철한 통찰을 통해 우리 산업계와 노동 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고, 맹목적인 동맹 의존을 넘어 국익 중심의 유연한 외교 전략을 어떻게 구상할 것인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식 ‘거래 외교’는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이익을 챙길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세계 질서의 예측 가능성을 파괴한다. 국제 정치가 규칙이 아닌 ‘협상과 거래’로 움직이는 시대,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세계적 혼란 속에서 일본이 가야 할 길은 미국의 눈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립’과 ‘다극적 공존’을 모색하는 것이다. 미국의 눈치만 보는 외교에서 벗어나 유럽,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과 다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 안보도 경제도 이제 특정 국가에만 의존해서는 생존할 수 없다.

진정한 애국자란 어떤 사람일까? 내가 생각하는 애국자는 국가를 풍요롭게 만들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람이다. 현재 일본 인구는 매년 약 90만 명씩 줄고 있다. 인구는 국력 그 자체이므로 일본을 지키려면 이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이비 우익은 외국인 배척에 열을 올리며 오히려 일본의 국력을 약화시키려 한다. 지금 일본에서 배외주의와 애국은 정반대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시바에게는 ‘총리 취임’ 그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그토록 끈질기게 도전했으니, 취임 후에는 그동안 가슴속에 품어온 풍요로운 국가의 청사진을 마음껏 펼쳐낼 것이라 기대했으나, 그가 보여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비전 없는 리더는 역사를 만들 수 없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마에 겐이치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히타치제작소를 거쳐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일본 지사장을 지냈다. 당시 독보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 컨설턴트로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떨쳤다. 또한 ‘보더리스 경제학’과 ‘지역국가론’을 제창해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맥킨지 재직 시절에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컨트리뷰팅 에디터(contributing editor)로 활동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경제의 보더리스화, 기업의 국제화, 도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역 국가 개념에 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했다.1987년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피오만즈 상을, 1995년에는 미국 노트르담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미국에는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가, 아시아에는 오마에 겐이치가 있으나, 유럽 대륙에는 이에 필적할 사상적 지도자가 없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한편, 이코노미스트지의 1993년 ‘구루(Guru) 특집’에서 세계 17인의 구루 중 한 명으로, 1994년 특집에서는 5인의 구루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발표된 ‘Thinker 50’에서도 아시아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톱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세계 각국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한편, 일본의 피폐한 정치 시스템을 개혁하고 ‘생활자 주권 국가’ 실현을 목표로 새로운 제안과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경영, 경제 분야에서 그의 저작은 오늘날에도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난문쾌답》 《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의 변화》 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작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읽히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일본편

1부를 시작하며

1장 ‘자국 퍼스트’를 내세우는 애국주의, 일본을 구할 것인가?
- 글로벌리스트에서 ‘사이비 우익’으로: 다카이치 총리의 변절
- 영토에 집착하는 우익, 국익을 갉아먹는 ‘가짜 애국’
-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정말 ‘평화의 맹세’인가
-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풍요롭게 하고 민생을 지킨다
- ‘자국 퍼스트’의 가면을 쓴 지도자들의 ‘자기(Self) 퍼스트’ 본색

2장 1년 단기로 끝난 이시바 정권이 미룬 ‘일본의 3대 과제’는 무엇인가?
- ‘총리 취임’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었나
- 비전 없는 리더는 역사를 만들 수 없다: 콜, 대처와의 결정적 차이
- 관세 인하의 대가로 80조 엔을 내주다: ‘굴욕적’ 대미 투자 합의
- 근본 개혁 없는 ‘비축미 방출’은 임시변통일 뿐이다
- 3대 개혁 과제를 외면한 자민당, 이대로라면 해체될 수밖에 없다

3장 소수 여당의 불안정한 정권. 지금 총리에게 필요한 요건은 무엇인가?
- 공명당의 조직력 붕괴, 자민당 장기 집권의 기반을 흔들다
- 소수 여당 전락은 예견된 참사, 자민당의 생존 본능
- ‘일본인 퍼스트’의 유혹: 극우 정당 참정당은 왜 약진했나
- 야당은 왜 하나로 뭉쳐 정권을 잡지 못하는가
- ‘제4의 물결’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자격

4장 전후 80주년을 맞이한 일본, 왜 새 헌법을 구상해야 하는가?
- 미일 안보 중심의 외교를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
- 헌법 개정은 금기가 아니다
- 국가의 ‘조직도’조차 없는 헌법
- 지방이 스스로 번영을 설계하는 나라: 미국과 독일의 연방제 교훈
- 헌법은 개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로(0)부터 만드는 것이다

5장 쌀 파동이 던진 질문, 농협은 왜 존재하는가?
- 1년 만에 두 배로 뛴 쌀값, 정부의 미봉책이 드러낸 농협의 민낯
- 재무성이 고이즈미 장관의 ‘농협 때리기’를 지원사격하는 진짜 이유
- 식량자급률 100%의 허상: 에너지와 비료가 없으면 쌀도 없다
- ‘수입 쌀은 맛없다’는 편견을 버려라: 캘리포니아와 호주의 사례
- 보호주의를 버리고 ‘세계 최적지 조달’로 전환하라

6장 출산율 0.96의 충격, 일본의 활력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처방은?
- 전국에서 가장 낮은 도쿄의 출산율
- ‘가족애’가 사라진 시대, 롤 모델이 없다
- 아이는 이제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 도쿄도의 AI 결혼 활동 앱이 저출산을 더욱 가속하는 이유
- ‘혼외자 차별’의 온상인 호적 제도

7장 고교 수업료 무상화는 왜 교육의 자유와 다양성을 파괴하는가?
- 교육 철학은 없다, 오직 ‘표’를 위한 야합만 있을 뿐
- 본질적인 논의 없이 당리당략으로 결정된 고교 무상화
- 사립으로의 ‘엑소더스’, 공립 고교는 ‘슬럼화’
- 문부과학성의 ‘쇠사슬’을 끊어라
- AI가 등장한 지금, 학습지도요령은 3개월 단위로 수정해야 한다

8장 AI 시대를 맞이한 지금, 교육은 어떻게 쇄신되어야 하는가?
- 교원 부족은 위기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는 시대
- AI 교사의 ‘개별 맞춤 지도’가 인간보다 나은 이유
- 학습지도요령은 백해무익하다
- 부모는 아이에게 정답이 아닌 체험을 말해주어야 한다
- 정답이 있는 일본의 교육을 개혁해야 하는 이유

9장 ‘원전 재가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일본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는 무엇인가?
- 14년 만에 재가동한 오나가와 원전 2호기
- ‘원전 사고’ 컨트롤 타워가 없다: 정부의 직무 유기
- 오나가와 재가동, ‘탈석탄’을 향한 획기적 첫걸음
- 원전은 성장 산업이며 주목받는 수출산업이다
- 원자력을 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이 부족하다

10장 시스템 장애가 끊이지 않는 일본, 왜 디지털 후진국으로 전락했는가?
- 몇 번이나 미뤄진 고속도로 무료화
- 중일본 고속도로의 혼란은 필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 ‘이권’만 남고 ‘역할’은 사라진 농협의 기형적 구조
- 조직이 분할되어 비효율적인 일본의 사회 인프라
- 관료와 정치인에게 결여된 결정적 한 가지: ‘구상력’

11장 유례없는 사케 붐, 일본의 사케는 세계를 제패할 수 있을까?
- ‘메이드 인 재팬’의 새로운 희망: 10년 만에 4배 성장한 사케
- ‘닷사이’가 사케 붐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제조 면허’ 규제는 핑계일 뿐,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 와인에는 없는 치명적 약점, ‘히오치’와 물류 비용
- 해외 수출을 확대하려면 음주 방법도 제안해야 한다

12장 ‘올림픽’과 ‘엑스포’, 오사카는 왜 잠재력을 갉아먹는 실정만 거듭하는가?
- ‘표면적 성공’ 뒤에 숨겨진 진실: 시대에 뒤떨어진 박람회의 민낯
- ‘매립지의 저주’: 수도 이전과 올림픽 유치의 잇따른 좌절
- 엑스포의 진짜 목적은 ‘IR(카지노)을 위한 철도 깔기’
- 중국 ‘하이롤러’는 사라졌다: 쇠퇴 산업 카지노에 미래는 없다
- 실패한 엑스포 빚잔치, 더 이상 세금을 낭비하지 마라

13장 자동차 산업 재편 시대, 혼다와 닛산의 경영 통합은 왜 깨어졌는가?
- 두 달 만에 좌절된 ‘세계 3위 자동차 그룹’ 탄생의 꿈
- ‘고대 생물’ 닛산과 ‘풍운아’ 혼다: 사풍이 전혀 다른 두 회사
- 겹치는 시장, 겹치는 차종: 시너지가 없는 ‘단순 덧셈’
-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고전하는 이유
- 완전 자율주행 시대, ‘거대함’은 짐이 된다

14장 상장한 도쿄메트로, ‘철도 외길’에서 벗어나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철도 회사로서는 일본 굴지의 우량 기업이지만
- 일본의 철도 회사가 독자 모델이 된 이유
- 기적을 낳은 ‘내무성’의 힘, 지금은 참고가 되지 않는다
- ‘직주근접’의 시대, 교외 개발 모델은 끝났다
- JR규슈의 ‘파격’을 배워라: 없는 자의 생존법

2부. 세계편

2부를 시작하며

15장 ‘트럼프의 귀환’ 미국은 부활할 것인가, 쇠퇴할 것인가?
- 트럼프의 귀환, 미국 암흑시대의 서막이 올랐다
-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패배한 세 가지 이유
- ‘예스맨’과 ‘광대’들, 제2기 트럼프 내각의 위험한 면면
- 일론 머스크와 대립할 날이 멀지 않았다
- 관세 폭탄과 인플레이션: 미국 서민의 삶은 더 팍팍해진다

16장 트럼프의 패권주의와 독선, 그 폭주를 멈출 자는 누구인가?
- 최북단 요충지 ‘그린란드’에 눈독 들이는 속내
- 캐나다와 멕시코를 능욕하는 패권주의
- 우크라이나의 ‘강요된 평화’: 트럼프식 해법은 성공할까?
- ‘드릴 베이비 드릴’: 에너지 가격 하락이 푸틴의 목을 조른다
- 트럼프 쇼크에 대처하는 최선의 전략

17장 미국 제조업은 트럼프식 관세 강화로 부활할 수 있을까?
- 미국과 중국의 ‘치킨 게임’, 승자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 ‘무역적자=악(惡)’은 트럼프 대통령의 착각
- 관세를 인상하더라도 제조업은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 역사가 보여주는 미국 제조업의 쇠퇴
- 미국과 일본의 인구가 다르기 때문에 무역 불균형은 당연하다

18장 트럼프의 ‘경제적 무지’가 빚은 희극, 세계는 언제까지 휘둘려야 하나?
- 바이든 정책을 뒤집는 트럼프가 유독 ‘US스틸 저지’만 계승한 이유
- ‘강철왕’의 영광은 옛말, US스틸은 더 이상 위대하지 않다
- 일본제철의 딜레마: ‘의리’로 사는 부실기업, 탈출구는 있는가
- 파나마 운하 소동: 홍콩 기업을 중국 공산당으로 착각한 무지
- 가자 지구에 리조트를? 부동산 업자의 천박한 상상력

19장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세계 지정학의 판을 어떻게 뒤집었나?
- ‘12일 전쟁’의 전말: 이스라엘의 초조함과 미국의 압도적 무력
- 트럼프가 참전한 진짜 이유: ‘노벨 평화상’을 향한 쇼맨십
- 이란의 ‘이집트화’: 반미의 기치가 꺾이고
- 실용주의로 돌아설 것인가
- 변화하는 동아시아의 지정학
- ‘유엔 신화’는 끝났다: 일본은 스스로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20장 미 . 러 주도의 ‘강요된 평화’,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어디로 가는가?
- 백악관의 불협화음: 젤렌스키는 왜 트럼프와의 ‘거래’를 망쳤나
-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연기하지 못한 젤렌스키
- NATO 가입은 ‘그림의 떡’: 자초한 전쟁, 예견된 영토 상실
- 안보를 ‘거래’하는 트럼프: 희토류와 노벨상이라는 허영심
- 대만과 일본도 ‘거래’ 대상이 된다: 트럼프 리스크의 본질

21장 중국 부동산 버블 붕괴, ‘2천조 엔 폭탄’은 터질 것인가?
- 일본의 20배: ‘2천조 엔’ 부실채권이 잠들어 있다
- ‘블랙 먼데이’의 교훈: 일본 버블 붕괴가 보여주는 암울한 미래
- 중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가 불가피한 이유
- 중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를 막는 유일한 방법
- 일본을 덮치는 불똥: 맨션 가격 폭등과 안보 위협

22장 미·중 AI 패권 전쟁, 일본은 왜 ‘2류’조차 되지 못하는가?
- ‘딥시크 쇼크’: 저비용 칩으로 오픈AI를 따라잡다
- 결핍이 낳은 혁신: 구소련의 교훈과 중국의 생존법
- 중국의 AI 기술은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
- 중국의 AI가 약진한 이유는 두터운 기술자층 덕분
- 일본 기업은 이제 AI 개발의 2위 그룹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23장 인구가 적은 독일은 어떻게 일본의 GDP를 넘어섰는가?
- 인구는 3분의 2, GDP는 역전: 일본은 왜 독일에 뒤처졌는가?
- ‘재팬 애즈 넘버원’의 시대, 독일은 일본을 배우려 했다
- 중소기업이 많은 독일과 일본에서 DX에 차이가 발생한 이유
- 6주 휴가를 즐기면서도 일본의 1.7배를 벌어들이는 독일의 생산성
- 어설픈 ‘갈라파고스’를 버리고 독일의 ‘개국(開國)’ 모델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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