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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걷는 배움의 기쁨
특수교사 36년 진솔한 삶의 이야기
프로방스 | 부모님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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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6년간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사로 살아온 한 교사의 고백이자 기록이다. 어린 시절 다리 부상으로 3년간 걷지 못했던 경험과 차가운 말로 남은 상처는, 훗날 특수아동을 향한 깊은 공감과 사명의 씨앗이 되었다. 충주성심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실을 지켜온 시간의 의미를 담았다.

아이의 첫 마디 “엄마”가 울려 퍼지던 순간, 공개수업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극본으로 연극을 선보이던 날, 사춘기를 지나며 소리를 찾아가는 여정까지 교과서에 담기지 않는 특수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작은 발음 하나, 눈빛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했던 교사의 기다림과 헌신이 구체적인 장면으로 펼쳐진다.

단순한 교직 회고록을 넘어 교사와 부모가 함께 걸어야 할 ‘배움의 길’을 보여주는 교육 에세이다. 아이의 성장은 혼자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 교사의 기다림과 부모의 믿음이 만날 때 배움이 기쁨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특수학교 교사는 숭고한 직업이다.”

상처는 약점이 아니라 사명의 씨앗이다.
교육은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걷는 일이다.
그리고 사랑은 가장 오래 남는 가르침이다.

이 책은 36년간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사로 살아온 한 교사의 고백이자 기록이며, 사랑과 헌신의 여정이다.

정서인 저자는 어린 시절 다리 부상으로 3년간 걷지 못했던 경험, ‘다리 병신’이라는 차가운 말로 새겨진 상처를 가슴에 품고 자랐다. 그러나 그 상처는 훗날 특수아동을 향한 깊은 공감과 사명의 씨앗이 되었다.

충주성심학교에서 36년 동안 청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실을 지켜온 그녀는, 아이들의 작은 발음 하나, 눈빛 하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주었다.

아이의 첫 마디 “엄마”가 울려 퍼지던 순간, 공개수업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극본으로 연극을 선보이던 날, 사춘기를 지나며 소리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여정…. 이 책에는 교과서에 담기지 않는 특수교육 현장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교직 회고록이 아니다.
교사와 부모가 함께 걸어야 할 ‘배움의 길’을 보여주는 교육 에세이다.

아이의 성장은 혼자 이뤄지지 않는다.
교사의 기다림과 부모의 믿음이 만날 때, 배움은 기쁨이 된다.

■ 상처를 사명으로 바꾼 한 교사의 기록

정서인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 상처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낸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는 감동을 넘어 신뢰를 준다.

열악했던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과서 집필, 공개수업, 개별화 교육계획, 언어 지도 연구 등 현장을 개척해온 그의 발자취는 특수교육의 살아 있는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

* 특수교육을 꿈꾸는 예비 교사
* 청각장애 및 특수아동을 둔 학부모
* 현장에서 고민하는 교사들
*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모든 독자
* 특수 교육과 관련된 종사자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된다.
교육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이며, 사랑은 가장 강력한 교육 방법이라는 사실을.

■ 책의 특징

✔ 36년 청각장애 특수교육 현장의 생생한 기록
✔ 교사·학부모·학생이 함께 성장한 실제 사례 수록
✔ 개별화 교육계획과 수업 준비에 대한 구체적 통찰
✔ 상처를 극복한 삶의 여정이 담긴 진솔한 고백
✔ 교육 에세이이자 교직 인생의 성찰록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서인
아이들 곁에서 36년을 가르치고 함께 배우며 살아온 특수교사이다. 수많은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면, 미안함이 남는 순간도 적지 않았고, 고마움과 뿌듯함으로 마음이 가득 찼던 날들도 참 많다. 가르치고 있다고 믿었던 시간 속에서, 사실은 언제나 아이들을 통해 배우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곤 했다.이 책은 완벽한 교사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릴 적 상처를 딛고 아이들 곁에 서기로 선택한 한 사람이, 36년동안 아이들과 함께 웃고 때로는 흔들리며 미안해하고, 스스로 돌아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과 함께 자라온 한 교사의 성장기이자, 고백에 가깝다.오늘도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하며 말없이 곁에서 지켜보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모든 분께, 저자로서 이 책을 건넨다.저서(공저)로는 『괜찮은 오늘, 꿈꾸는 나』, 『가족 교향곡』, 『가족 해방 일지』, 전자책으로 『현직교사가 말하는 청각장애의 올바른 이해』가 있다.blog https://mblog.naver.com/jnm1988

  목차

프롤로그 상처를 딛고 특수 교사가 되다 --- 15

PART1. 교사의 씨앗, 가슴에 품다 --- 19
아픈 상처 | 비교당하며 놓아버린 자존감 | 나의 기억 속 스승
눈물에서 감사로 | 내 힘으로 버텨낸 대학 시절
대학 졸업 전, 클리닉에서의 교사 준비

PART2. 미안한 마음이 남은 자리 --- 47
아이의 첫 말, “엄마” | 윤슬처럼 반짝이던 교실의 기억
공개수업, 아이들과 함께 쓴 극본 | 숟가락 속에 담긴 이야기
제주 수학여행 | 사과 속에 담긴 마음 | 기다림과 양보 배움보다 안전

PART5. 교사가 꼭 챙기고 싶은 마음 리스트 --- 87
교사가 건네는 말 | 예의, 손가락에서 손바닥으로
학부모 상담, 경청과 공감으로 | 교사의 수업준비
행동 뒤에 감춰진 마음 헤아리기
개별화 교육계획, 한 걸음 한 걸음부터 | 작은 책 속, 큰 세상

PART3. 아이들과 마주한 배움 --- 129
생활의 달인 선발 한마당 | 함께함의 가치 | 사춘기, 그 이해와 기다림
소리를 찾은 날 | 말의 힘을 알게 해 준 ‘밥 실험’
놀이, ‘다섯 고개’와 배움 | 보충수업 속 성장과 감사
맑은 미소, 잊지 못할 소중한 여정

PART4. 부모와 함께 걷는 배움의 기쁨 --- 171
“불 켰어.”, 기적의 한 마디 | 장애 영역이 바뀐 날 | 견물생심
전학 온 두 아이 | 스승의 날, 포근한 행복
마음에 심은 책, 삶에 맺힌 열매 | 한 아이의 그림, 나의 회복
도전을 향한 발걸음

에필로그 --- 202

부 록 세월이 건네준 선물, 교지 --- 205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기로 | 꿈을 심어 주는 교사, 꿈을 먹는 아이들
성심에서의 아련한 추억과 함께하는 나의 보물들
만남이 내게 주는 감사의 선물 | 추억에 영글어진 감사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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