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불교와 친해지는 특급 마법이 시작된다!”사찰이 낯선 청소년부터 불교가 막막한 입문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는 최고의 불교 안내서
문체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사찰의 상징세계 上·下』
그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불교문화 이해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문체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사찰의 상징세계』. 역사, 문화, 철학 등 8개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이 딱딱한 교리 대신 사찰 속 불교문화에서 불교의 핵심을 콕 집어낸 교양서이다. 이 화제의 책이 어린이책을 기획·디자인하는 김재일 작가의 손에서 쉽고 친근한 만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사찰의 풍경들 이면에 숨겨진 흥미로운 ‘불교 코드’를 드러낸다. 전각이 왜 하필 그 자리에 배치됐는지, 부처님 머리는 왜 모두 파마머리인지, 탑은 왜 그 위치에 있어야만 하는지…. 모든 사찰에서 통용되는 간단한 법칙을 밝혀놓은 이 책은 사찰을 한 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또 그림과 사진이 함께 짜인 만화 구성은 복잡한 설명을 걷어내고,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이끈다. 사찰이 낯선 청소년부터 불교가 막막한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는 최고의 불교 안내서가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한 번만 읽어도 불교문화의 핵심이 또렷해지고, 어느 사찰을 찾더라도 상징과 의미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그렇게 불교와 친해지는 특급 마법이 시작된다. 책을 덮는 순간, 사찰은 더 이상 낯선 공간이 아닌 불교의 세계관을 품은 하나의 우주로 당신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사찰 속 상징을 알면,
불교가 ‘아하!’ 하고 풀린다!
8개 분야 박사인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이
아낌없이 알려주는 매혹적인 사찰 이야기!
불교를 알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막막하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무엇을 먼저 봐야 할지조차 갈피가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불교를 이해하는 실마리는 의외로 우리 가까이 있는 사찰 속에 있다. 우리가 그동안 사찰을 그저 풍경으로만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쳐왔기에, 그 속에 깃든 불교의 지혜를 읽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탑과 전각, 문양과 조각에 담긴 상징을 이해하는 순간, 불교는 어느새 “아하!” 하고 선명하게 다가온다.
출간 즉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는 불교문화 이해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사찰의 상징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불교를 연구해 온 자현 스님이 딱딱한 교리 대신 사찰 속 불교문화를 통해 불교의 핵심을 풀어낸 교양서이다. 이 화제의 책이 어린이책을 기획·디자인하는 김재일 작가의 친근한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는 다른 책에서 보기 힘든 풍부하고 흥미로운 해설이 백미다. 이는 불교계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이 축적한 깊은 내공의 힘이다. 불교학, 동양철학, 미술사 등 무려 8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스님은 사찰을 단순한 종교 건축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전각과 탑의 의미를 풀어낼 때도 그 배경에 놓인 교리적 의미와 역사적 맥락, 문화적 연원을 함께 짚어준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전래되기 이전 불교가 거쳐온 인도와 중국 등 여러 지역의 풍습과 의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2,000년이 넘는 불교문화가 우리 사찰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한눈에 꿰뚫어 보게 되고, 사찰을 감상하는 독자의 안목은 한층 더 깊고 넓어진다.
김재일 작가는 원작의 깊이에 유쾌함과 친근함을 더하고, 특유의 쉬우면서도 명쾌한 만화적 구성을 통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불교 입문서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복잡한 설명을 앞세우는 대신, 눈앞에 펼쳐진 사찰 풍경을 따라가며 불교의 가르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든다.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독자와 함께 묻고 답하는 ‘질문과 발견’의 리듬으로 전개되어, 독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여 읽게 된다.
전각·불화·유물 등 압도적 시각 자료로 만든
온 세대가 즐기는 가장 쉬운 불교 입문서!
깊이 있는 글에 생동감을 더하는 것은 단연 압도적인 시각 자료다.
이 책에는 사찰의 구조, 전각, 불화, 유물 등을 아우르는 125장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독자가 마치 현장을 직접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김성철 작가,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의 하지권 작가 등 베테랑 사진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과 불교중앙박물관의 귀중한 자료를 아낌없이 담았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인도와 중국을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까지 더해져, 글로만 읽으면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설명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저 즐겁게 만화와 사진을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불교의 지혜와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내 안의 상식으로 자리 잡는 놀라운 경험이 책에 담긴 것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그동안 조용한 풍경으로만 지나쳤던 탑과 전각, 기와 문양과 조각이 이제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렇게 불교와 친해지는 특급 마법이 시작된다. 책을 덮는 순간, 사찰은 더 이상 낯선 공간이 아닌 불교의 세계관을 품은 하나의 우주로 당신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가람배치의 밑그림은 수미산 우주론이며 절은 수미산 우주론을 설계로 해서 수미산 정상인 도리천에 붓다를 모신다. 아시아 모든 불교건축, 탱화, 만다라뿐만 아니라 힌두교 사원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지.
종교 미술은 의궤성을 기반으로 끝없이 되풀이되는구나.
맞아! 수미산 우주론은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지름길이 되지!
사찰 앞에 냇가는 발을 씻고 들어오라는 의미도 있어. 동남아 지역은 맨발로 다니는 문화가 있지. 하지만 우리는 그런 문화가 없으니 ‘번뇌를 씻는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
사찰 앞 냇가의 다리는 해탈교나 피안교라고 해. 이는 해탈과 피안이라는 성(聖)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