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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광명(光明) 삼아, 부모의 고난에서 청년의 꿈까지
엠플러스 | 부모님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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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서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상은 한 가족의 연대기다.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간 아버지 세대와, 산업화와 경쟁의 시대를 버텨낸 아들 세대의 삶이 교차한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실패 앞에서의 태도다. 전 재산을 잃고도 동업자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보약을 들고 찾아갔던 아버지의 모습, 죽을 고비를 넘긴 병상에서 다시 책을 붙들었던 아들의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총탄이 아버지의 두 눈을 앗아갔지만, 세상을 향한 그분의 시선까지 빼앗지는 못했다.
가난은 우리 가족을 흔들었지만, 끝내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6·25전쟁, 강원도 현리 전투. 한 청년이 적의 총탄에 눈을 맞아 시력을 잃는다. 가장이 쓰러진 자리에서 가족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그러나 그는 좌절 대신 책임을 선택했고, 절망 대신 나눔을 택했다.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대한상이군경회 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했던 아버지 김용섭 선생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랐다. 유복했던 어린 시절은 아버지의 금융업 실패로 산산이 무너졌다.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학업을 이어가야 했고, 삼수 끝에 대학에 진학했다. 설상가상으로 맹장이 터져 복막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병상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은 그는 “위기 뒤에 찬스가 온다”는 신념으로 공부에 매진했고,
마침내 사법고시 합격증을 손에 쥐었다.
본문에는 ‘총탄에 쓰러진 가장’, ‘보이지 않는 빛’, ‘부도의 날’, ‘인간 김용섭’, ‘복막염 병상에서’, ‘재건축 현장에서’ 등 굵직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전쟁과 가난, 실패와 질병을 넘어 결국 자신의 길을 일군 한 가문의 2대에 걸친 기록이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재건축 전문 변호사로 자리 잡기까지, 그 여정의 밑바탕에는 늘 아버지의 그림자가 있었다. 권력보다 바른 말을, 이익보다 신의를 택했던 아버지의 정신은 아들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한 인간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어떻게 삶을 일으켜 세웠는지에 대한 고백이며, 시린 시간을 건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편집자주>
이 책은 ‘자서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상은 한 가족의 연대기다.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간 아버지 세대와, 산업화와 경쟁의 시대를 버텨낸 아들 세대의 삶이 교차한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실패 앞에서의 태도다. 전 재산을 잃고도 동업자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보약을 들고 찾아갔던 아버지의 모습, 죽을 고비를 넘긴 병상에서 다시 책을 붙들었던 아들의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시련을 이겨낸 ‘결과’보다, 시련을 대하는 ‘자세’를 이야기한다. 난관 앞에 선 이들에게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섭
재건축 전문 변호사.6·25 참전 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과 역경을 딛고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재건축·도시정비 분야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 책은 아버지 고(故) 김용섭 선생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담은 기록이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고백이다.

  목차

Part 1. 나의 아버지
나라에 바친 두 눈, 희망을 광명 삼아
‘인간 김용만’의 아들로 태어나다

Part 2. 나의 삶 나의 철학
가난을 건너 사법고시까지
황금아파트 재건축의 기록
법은 이론이 아니라 경험이다

Part 3.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청춘에게 전하는 네 가지 조언

Part 4. 미래를 위한 단상
영천의 현재와 미래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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