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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카이로스
키에르케고르 라캉이 제시하는
사람의무늬 | 부모님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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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안상혁 교수가 인간학적 관점에서 불안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한 신간 『불안의 카이로스』(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사람의 무늬’)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안 교수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불안’이라는 주제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불안을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닌,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카이로스(Kairos, 창조적 결단의 시간)’로 재해석한다. 안 교수는 AI가 매끈한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사유 없는 지식은 무지보다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불안이야말로 낡은 지적 허상을 깨뜨리는 필연적인 균열이자, 그 틈 사이로 미지의 영역을 감각하게 하는 희망의 빛이라는 역설이다.

  출판사 리뷰

“AI는 결코 불안해하지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 불안을 통해 사유한다” 안상혁 교수, 신간 『불안의 카이로스』 출간

 키에르케고르와 라캉의 철학으로 분석한 현대인의 불안
 무의미한 일상(크로노스)을 깨트리는 결정적 순간(카이로스)으로서의 불안
 AI 시대, 정답 강박을 넘어 ‘진짜 나’를 찾는 철학적 해법 제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안상혁 교수가 인간학적 관점에서 불안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한 신간 『불안의 카이로스』(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사람의 무늬’)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안 교수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불안’이라는 주제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불안을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닌,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카이로스(Kairos, 창조적 결단의 시간)’로 재해석한다. 안 교수는 AI가 매끈한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사유 없는 지식은 무지보다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불안이야말로 낡은 지적 허상을 깨뜨리는 필연적인 균열이자, 그 틈 사이로 미지의 영역을 감각하게 하는 희망의 빛이라는 역설이다.

안 교수는 불안 연구의 두 거장, 키에르케고르와 자크 라캉의 사상을 빌려 현대인의 심연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키에르케고르: 불안을 ‘자유의 현기증’이라 정의하며, 무한한 가능성 앞에 선 인간의 본능적 떨림이 곧 자유의 증거임을 역설한다.
라캉: 불안을 ‘고유한 존재감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확장하며, 타인의 욕망이 아닌 ‘진짜 나’의 좌표를 확인하게 하는 감정으로 정의한다.

안 교수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사회경제적 불안을 극복하는 힘은 불안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며,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주체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상혁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美)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박사를 받았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주요 저서로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본질을 말하다』(2008), 『불안, 키에르케고어의 실험적 심리학』(2015), 『불안은 감각을 잠식한다』(2020), 『불안의 카이로스』(202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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