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0~3세 아이들에게 감정은 때로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커다란 파도처럼 다가온다. 적절한 표현 수단을 찾지 못한 아이들은 울음이나 떼쓰기로 자신의 상태를 알리곤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내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이를 부모와 함께 일상의 습관으로 익히는 훈련이다.
『일곱 빛깔 내 감정의 도서관』은 프랑스의 인지행동치료 전문가 스테파니 쿠튜리에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감정 코칭 보드북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상황들을 통해 감정의 실체를 확인하고, 아이 스스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마음속에 쏙! 가방 속에 쏙!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일곱 빛깔 감정 친구들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첫걸음 『일곱 빛깔 내 감정의 도서관』몸이 보내는 신호부터 읽으며 내 마음의 실체를 확인해요감정 조절의 시작은 지금 내 상태가 어떠한지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얼굴이 빨개지고 주먹이 파르르 떨린다(화)”, “심장이 콩콩 뛰고 몸이 꽁꽁 얼어버린다(두려움)”처럼 아이가 몸으로 직접 느끼는 변화를 귀여운 감정 캐릭터와 연결해 들려줍니다. 아이는 자신의 신체 신호를 읽는 법을 익히며 막연했던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인지하고, 울음 대신 말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익혀요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아이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은 길러줄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인지행동치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테파니 쿠튜리에는 인지행동치료(CBT)에 기반하여 아이들이 조절하기 어려워하는 감정(화, 수줍음, 두려움, 시샘, 슬픔, 자긍심)들을 다스리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호흡법, 욕구를 조절하는 ‘소원 수첩’, 몸을 토닥여 긴장을 푸는 법 등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여 아이가 정서적 독립심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섯 가지 감정 캐릭터를 통해 피워내는 일곱 번째 빛깔, ‘기쁨’화딱지 괴물(화), 당찬 마음이(자긍심), 샘쟁이 악당(시샘), 겁쟁이 꼬마(두려움), 펑펑 슬픔이(슬픔), 부끄부끄 요정(수줍음)까지, 아이들이 자주 마주하는 감정들을 친숙한 캐릭터로 형상화했습니다. 여섯 가지 서툰 감정을 하나씩 배워가다 보면, 비로소 아이의 마음에 일곱 번째 빛깔인 ‘기쁨’이 피어오를 것입니다. 아이가 잡기 편한 미니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든 반복해서 읽으며 감정 조절을 생활 습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테파니 쿠튜리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예요. 파리 11구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과민증을 다룬 『나의 고슴도치 아이』와 『감정의 캐비닛』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육아 책을 썼어요. 대표 시리즈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은 22개 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목차
화딱지 괴물
당찬 마음이
샘쟁이 악당
겁쟁이 꼬마
부끄부끄 요정
펑펑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