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지방에서도, 공무원이어도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은 현실이 된다!”지방은 기회가 없는 곳일까.
공무원은 안정적이지만 정체된 삶일까.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는 이러한 질문에 정면으로 “아니오!”라고 외치는 영주 시청 공무원 박운서의 도전과 성장의 실제 기록이다.
저자는 서울 취업 경쟁에서 밀려 고향으로 돌아온 스물다섯의 청년이었다. 지방은 패배의 종착지처럼 느껴졌고, 공무원은 꿈이 아닌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곳에서 삶을 다시 설계하기 시작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제공하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투자와 자산 관리의 원리를 배우고 실천했다. 그 결과, 금융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공무원 월급으로 안주하지 않고, 자산·가족·시간을 다시 설계한 한 사람의 기록”이 책은 단순한 투자 성공기가 아니다.
지방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고, 세계를 여행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소명과 개인의 삶을 동시에 지켜낸 한 사람의 성장 기록이다.
특히 책 곳곳에 수록된 <투자 게임 공략집>은
연금저축, IRP, ISA, 자산배분, 리밸런싱 등
평범한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지방에 남아도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다는 증명!”이 책은 증명한다.
지방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으며, 아니 오히려 지방이야말로 기회의 땅이라고.
공무원이어도 경제적 자유를 설계할 수 있고,
삶의 방향은 환경이 아니라 선택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지금 자신의 삶을 설계해가는 청년과 지방러들에게
현실적인 희망과 구체적인 전략을 동시에 제시한다.
첫걸음 스물다섯 취업 실패 끝에 고향 영주로 돌아온 그는 공무원 시험을 선택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낡은 관행과 위계 속 공직 사회에 들어갔지만, 그는 순응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살아갈 용기를 택한다.
정시 퇴근이라는 금기를 깨고, 승진 경쟁의 문법에서 벗어나며 삶의 기준을 스스로 다시 세우기 시작한다. 조직 속에서 좌절과 도움을 동시에 경험하며, 그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의미와 자신의 역할을 새롭게 발견한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경제적 독립을 향한 준비를 시작한다. 이 과정은 공직 생활의 적응기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첫 번째 전환점이 된다.
<투자 게임 공략집 1 : 기초 훈련>에서는 공무원 월급만으로도 무너지지 않는 자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 원칙을 제시한다.
투자가 왜 수익을 만드는지 ‘리스크 프리미엄’의 원리를 통해 자본주의의 구조부터 이해한다. 주식, 채권, 금,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의 역할과 특징을 분석해 장기적으로 유리한 팀 구성을 설명한다.
분산 투자와 리밸런싱이라는 핵심 전술을 통해 변동성을 위험이 아닌 수익의 기회로 바꾸는 ‘자산 배분 투자’ 방법을 안내한다.
둘째 걸음결혼과 난임의 시간을 지나 아이를 품에 안으며, 삶의 우선순위는 경쟁이 아닌 가족과 일상의 밀도로 바뀌기 시작한다.
남성으로는 이례적인 ‘30개월의 육아휴직’과 그 속에서 이뤄낸 ‘바이링구얼 육아’의 성공. 이 시간은 삶이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직접 설계하는 것’이라는 가능성을 뼈저리게 확인한 전환점이 된다.
지방은 결핍의 공간이 아니라, 시간과 비용, 그리고 삶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임을 발견한다.
그 속에서 그는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기반 위에 자산과 삶을 동시에 설계하는 새로운 전략을 실행하기 시작한다.
이 장은 공무원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향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한 출발점을 담고 있다.
<투자 게임 공략집 2 : 지피지기 백전불패>
지수 투자와 자산 배분을 통해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지 않고도 장기적으로 성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전략은 감정이 아닌 원칙과 구조에 따라 자산을 축적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한 실행 가능한 전술이다.
셋째 걸음지방은 더 이상 고립된 공간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저자는 해외 파견 근무와 세계 여행을 통해, 지방에 뿌리를 두고도 글로벌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증명한다.
제한된 공무원 월급 속에서도 선택과 설계를 통해 삶의 반경을 넓혀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경험은 지방이라는 조건이 한계가 아니라, 오히려 더 밀도 높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임을 드러낸다.
동시에 자산, 멘탈,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투자 전략을 통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구축한다.
경제적 안정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임을 확인하게 된다.
<투자 게임 공략집 3 : 게임의 원칙>
자산을 지키는 핵심은 수익률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분산 투자와 절세계좌 활용을 통해 시장 변동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한다.
자산의 안정은 곧 멘탈의 안정으로 이어지며, 장기 투자 지속의 핵심 조건이 된다.
결국 투자란 돈뿐 아니라 삶의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방어 전략’이다.
넷째 걸음 금융 자산 형성기를 다룬다.
첫 1억 원은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구간이었지만, 그 임계점을 넘어서며 자산 증식의 흐름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억 원에 이르러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 변동을 견디는 맷집을 갖추게 된다.
3억 원의 구간에서는 폭락과 위기 속에서도 시스템이 작동함을 직접 경험하며 확신을 얻는다.
4억 원을 넘어서며 복리의 힘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자산은 스스로 성장하는 단계에 진입한다.
5억 원에 이르러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도달하고, 삶의 선택지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6억 원의 자산을 구축하며 소비자의 삶을 넘어 생산자이자 설계자로 전환하고, 돈이 아닌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된다.
<부록 : 특별 레슨>
카드·증권사 이벤트, 공공 제도, 고정지출 절감 등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 시드머니를 확보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공무원연금대출, 명예퇴직, 국민연금 임의가입 등 공무원만이 활용할 수 있는 숨겨진 재정 전략도 공개한다.
결국 부는 거창한 기회가 아니라, 제도와 습관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작은 차이에서 만들어짐을 보여준다.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방의 이점을 누리며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하는 것. 그리고 나와 가족의 삶을 행복하게 가꾸고 그 이야기를 널리 알려, 이 지방이 여전히 살 만한, 아니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숨 쉬는 땅임을 증명해 보이는 것. 저는 이것이야말로 지방 공무원이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확실한 ‘적극 행정’이자 ‘애국’이라 믿습니다.
스물다섯의 어린 나에게, 세상에는 딱 하나의 정답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해, 서울에 사는 것!’
그게 성공이고, 그 외의 모든 삶은 실패라고 믿었다. 마치 인생이 ‘정답’이 정해진 오지선다 객관식 문제인 것처럼.
그래서 나는 그 정답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정답지를 허락하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인생은 애초에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이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