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늘날의 일터는 빠르게 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과 쉽게 지치는 사람의 차이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태도, 즉 ‘워크그릿(work grit)’에서 비롯된다. 워크그릿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어려움을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거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뜻한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저자이자 워크그릿을 연구한 김지영은 “일터에서 끝까지 해내는 힘, 다시 일어서는 태도 그 자체가 워크그릿”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태도만으로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워크그릿을 자라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원온원(1on1)’을 제시한다. 원온원은 일대일 면담으로, 구성원의 목표를 함께 점검하고,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성장의 방향을 설계하는 등의 방법을 뜻한다. 워크그릿이 개인의 태도라면, 원온원은 그 태도를 현실적으로 키워낼 구조적 장치다. 이 두 개념은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작동할 때 일하는 사람과 일터 모두 성장할 수 있다.
신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두 저자가 이론과 현장을 경험해 설득력을 갖췄다. 기업 강연에서 수많은 직장인과 리더를 만나온 실무 전문가인 저자 이민영은 강의 현장에서 관찰한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 책에 실었다. 또한 HRD 분야의 연구자로서 워크그릿을 연구한 저자 김지영은 그릿이 성과, 행복, 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했다.
출판사 리뷰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비밀
‘워크그릿’에 답이 있다”
일하는 사람들의 몰입과 성장을 만드는 일의 태도
연구와 현장 경험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
오늘날의 일터는 빠르게 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과 쉽게 지치는 사람의 차이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태도, 즉 ‘워크그릿(work grit)’에서 비롯된다. 워크그릿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어려움을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거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뜻한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저자이자 워크그릿을 연구한 김지영은 “일터에서 끝까지 해내는 힘, 다시 일어서는 태도 그 자체가 워크그릿”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태도만으로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워크그릿을 자라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원온원(1on1)’을 제시한다. 원온원은 일대일 면담으로, 구성원의 목표를 함께 점검하고,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성장의 방향을 설계하는 등의 방법을 뜻한다. 워크그릿이 개인의 태도라면, 원온원은 그 태도를 현실적으로 키워낼 구조적 장치다. 이 두 개념은 서로를 보완하며 함께 작동할 때 일하는 사람과 일터 모두 성장할 수 있다.
신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두 저자가 이론과 현장을 경험해 설득력을 갖췄다. 기업 강연에서 수많은 직장인과 리더를 만나온 실무 전문가인 저자 이민영은 강의 현장에서 관찰한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 책에 실었다. 또한 HRD 분야의 연구자로서 워크그릿을 연구한 저자 김지영은 그릿이 성과, 행복, 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했다. 두 저자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책의 형식 또한 독특하다. 저자들은 같은 주제를 두 개의 언어로 풀었다. 1부는 워크그릿과 원온원을 개념과 설명으로 정리한 파트로, 워크그릿의 구성요소, 그릿이 발휘되는 환경, 원온원의 개념, 실전에 필요한 질문 등으로 구성했다. 2부는 독특하게 소설 형식으로 구성해, 300인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저마다 다른 수준의 워크그릿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해 원온원을 통해 그릿을 쌓고,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1부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2부에서 그 개념이 실제 일터에서 어떻게 발휘하는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그릿하게 일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일에 분명한 목표와 의미가 있는가?” “나는 그릿한 태도를 갖추며 일하는가?” 등의 질문은 독자가 자신이 일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워크그릿이라는 새로운 관점과 원온원이라는 실천 도구를 통해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단단하게 서는 방법을 제안한다.
일하는 태도를 바꾸는 두 가지 키워드
‘워크그릿’과 ‘원온원’
일을 하다 보면 문득 이런 순간이 찾아온다. ‘분명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쉽게 지치지?’ 성과를 내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어느 순간부터 버티기만 하는 느낌이 든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왜 버티는 사람이 되었고, 어떻게 다시 해내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독자에게 친숙한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장기적인 목표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그릿의 핵심으로 정의한다. 그렇다면 ‘워크그릿’은 무엇일까? 바로 일에 대해 그릿을 발휘하는 것이다. 누구나 일터에서 지치고 흔들린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결국 끝까지 간다. 그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 바로 ‘워크그릿’이다. 장기 목표를 세우고 어려움을 넘으며, 배움과 성찰을 통해 실행을 지속하는 힘이다. 책에서는 더 열심히 하라고 조언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일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어려움을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며,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서는 태도를 강조한다.
이 태도를 기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원온원’이다. 리더와 팀원이 의미 있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일대일 면담을 뜻한다. 리더와의 정기적인 대화는 팀원이 스스로 목표를 점검하고, 흔들린 마음을 회복하며, 다시 실행하도록 돕는다. 워크그릿이 개인의 내적 태도라면, 원온원은 그 태도가 일터에서 실현되게 돕는 역할을 한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서는 두 개념이 함께 작동할 때 일하는 사람의 그릿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팀원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워크그릿 × 원온원
끝까지 가는 태도가 결국 당신을 만든다
설명과 이야기, 연구와 현장을 오간
‘일을 성장으로 바꾸는 태도’ 안내서
직장인의 88.6%가 번아웃을 경험하고, 100명 중 36명이 이직을 고민하며, 업무 몰입도는 14%에 불과한 시대. 직장인들의 멘토로 활동하는 이민영 작가와 일하는 사람들의 그릿을 연구해 온 김지영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신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학생이나 운동선수에게 적용되던 그릿을 일하는 사람들의 목표 설정과 실행, 성과까지 연결하는 실천적 태도로 확장해 워크그릿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들은 ‘일터에서 끝까지 해내는 힘’ ‘다시 일어서는 태도’ 자체가 워크그릿이라고 설명하며, 일의 의미를 찾고 지속할 수 있게 성장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늘어났지만, 은퇴 시점은 50대 초반으로 빨라지고 있다. 인생에서 깨어 있는 시간 중 3분의 1 넘게 일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일터에서 의미와 성장을 찾는 일은 개인의 삶 전체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원온원은 구성원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업무 난이도를 조절하며, 실패를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화 장치다. 특히 리더가 팀원의 워크그릿을 설계하고,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꾸준하고 정기적인 원온원을 한다면 팀의 분위기와 성과는 분명 올라갈 것이다.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한다. 책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눠 같은 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1부에서는 워크그릿과 원온원의 개념을 중심으로, 일에 목표가 필요한 이유, 워크그릿의 구성요소, 발휘되는 환경, 원온원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2부에서는 소설 형식으로 구성해, 가상의 조직과 인물들을 통해 워크그릿과 원온원이 실제 일터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독자는 설명으로 이해한 개념을 이야기 속 장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서는 독자에게 워크그릿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시한다. 단단한 워크그릿을 갖추고 일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면, 이미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28세에 일을 시작해 70세까지 42년을 일한다고 가정해 보자. 주 5일, 연 48주, 하루 9시간(9~18시)으로 계산하면 인간 의 총 노동 시간은 90,720시간이다(9시간×5일×48주×42년). 같은 기간 동안 하루 8시간을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이 16시간이라면 유효시간은 16시간×365일×42년=245,280시간이고, 이 가운데 일하는 시간은 90,720÷245,280≈0.37, 즉 깨어 있는 시간의 약 37%다.
휴가나 공휴일이 노동 시간을 일부 상쇄해 주지만, 야근과 통근이라는 그림자 노동까지 포함한다면 결론은 변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가량이 일하는 시간인 셈이다. 그러므로 일터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찾고, 하루의 피로가 성장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생의 3분의 1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이다. 이 긴 시간을 더 값지게 만드는 힘은 꾸준히 해내는 태도, 어려움을 학습으로 해결하는 습관, 주어진 일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마음가짐에 있다. 이러한 힘이 있을 때 일하는 시간은 소모가 아니라 축적이 되고, 미래를 여는 자산이 된다.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대체로 똑똑하고, 매우 바쁘다. 차이는 태도에서 생긴다. 어떤 사람은 일을 대충 넘기고, 어떤 사람은 끝까지 정성을 들인다. 그리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에게는 일을 완결하려는 의지가 있다. 일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막힘이 생긴다. 어떤 이는 그 막힘을 이유로 속도를 늦추고 관심을 잃는 반면, 끝까지 가는 사람은 일을 시작했으면 마무리한다는 원칙을 지킨다.
이렇게 일에 대해 그릿을 발휘하는 것을 ‘워크그릿(work grit)’이라고 한다.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바로 이 워크그릿에서 비롯된다. 학문적으로는 ‘업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고, 여러 방법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개인의 특성’으로 정의한다. 현대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조직은 더 이상 개인에게 정년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역량 향상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민영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HRD 전공) 교육학 박사. 현대 경제연구원 전문교수이자 TND 대표다. 20여 년간 대학과 기업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의를 하는 HRD 전문가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SKT, 현대자동차, 신한은행, 하나은행, DB금융, 네이버, 금융감독원, 중앙교육연수원, 샤넬코리아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건국대, 순천향대 외 국내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론, 진로설계, 직업정보 등을 강의했다. EBS 〈뉴스브릿지〉, MBC 〈마리텔〉, tvN 〈쿨까당〉, TV조선 〈킹스맨〉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은 책으로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당신 없는 회사에 가고 싶다》, 《말은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LOOK BACK:룩백》, 《젊은 꼰대가 온다》, 《포스트 챗GPT, 역량 딥다이브》,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 옮긴 책으로 《시크릿 데일리 티칭》이 있다.
지은이 : 김지영
정화예술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력개발학(HRD)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워크그릿(work grit)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30여 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고, 대학 및 정부·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30여 건 이상의 연구과제에 참여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워크그릿의 개념 정립과 측정도구를 개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원, 한양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학과 공공기관을 넘나들며 HRD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논문쓸결심 with workgrit〉을 통해 워크그릿 연구 결과와 학술 연구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을 읽는 법
1부. 워크그릿과 원온원
1장. 일에도 그릿이 있다, ‘워크그릿’
100명 중 14명만 몰입하는 사회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워크그릿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프리랜서, 긱워커의 워크그릿
느슨한 워크그릿과 단단한 워크그릿
워크그릿 구성요소 1 – 지속적 노력
워크그릿 구성요소 2 – 적극적 학습
워크그릿 구성요소 3 – 긍정적 사고
일에 뚜렷한 목표를 세워야 워크그릿이 자란다
얼마나 오래 걸려야 장기 목표일까
성실함과 몰입, 워크그릿의 결정적인 차이
워크그릿을 발휘하는 데 생기는 삶의 허들
뇌과학에서 정의하는 워크그릿의 가치
워크그릿이 발휘되는 환경
워크그릿을 성과로 연결하는 열쇠, 의도적인 연습
워크그릿의 성과
2장. 사람을 성장시키는 방법, ‘원온원’
원온원, 알고 시작하자
모두의 워크그릿을 키워주는 원온원
원온원을 위한 준비
원온원이 부담스러운 이유
원온원이 자리 잡은 문화
원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현장에 원온원을 적용할 때 어려운 점
효과적인 원온원을 위한 마무리, 환류
2부. 원온원으로 단단한 워크그릿을 만든 사람들
1장. 워크그릿의 좋은 도구, 원온원
‘이 정도면 괜찮다’라는 가장 위험한 생각
사람은 저마다 다른 부분에 그릿을 지니고 있다
내 인생을 위해 그릿한 삶을 살아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어느 정도의 워크그릿을 갖추고 있을까
그릿은 누구에게나 있다
삶의 원동력이 되는 일
꿈틀대는 워크그릿
그릿한 경험을 맛보는 일, 난이도를 조금씩 올려서 연습하는 것
그릿이 발동되기까지는 많은 장애요인이 존재한다
정성 들여 일을 하는 것은 워크그릿의 시작이다
실패도 연습이다
그릿을 기르기에 늦은 시기란 없다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다
성공경험을 쌓아가다
2장. 워크그릿 성장의 비결은 재능 더하기 노력
누구나 일의 의미를 찾지 못했던 시절이 있다
전문성을 쌓으면 워크그릿도 쌓인다
워크그릿이 높으면 행복감이 올라간다
새로운 목표, 그 출발선에 서다
인정이 없어도 묵묵히 해나가는 힘
의도적 연습으로 목표를 달성하다
팀원의 그릿을 이끄는 법
그릿을 기르는 환경과 직무적합성의 관계
워크그릿의 큰 산, 육아
3장. 목표와 환경, 워크그릿의 원동력
그릿을 발휘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그릿, 기업의 대표 인재상이 되다
목표 달성 후, 필요한 것은 ‘다음 목표’
난이도 조절로 그릿을 향상시켜라
실수를 정면 돌파하는 일
흥미와 실수가 만드는 워크그릿 성장 곡선
주어진 일을 넘어서, 잡크래프팅과 워크그릿
긱워커의 시대, 일이 끊이질 않는 프리랜서의 그릿
과업자율성과 피드백은 워크그릿을 키운다
뇌는 워크그릿을 발휘한 경험을 기억한다
마치며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