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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마음
고요 속에서 온전한 나로 빛나는 시간
웅진지식하우스 | 부모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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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의 아저씨> 「어른」, <이태원 클라쓰> 「돌덩이」 등 노랫말로 깊은 울림을 전해온 작사가 이치훈이 첫 에세이 『명상하는 마음』을 출간했다. 20년간 내면을 들여다보며 감정을 길어 올려온 그는, 그 작업의 본질이 ‘명상’과 닿아 있었음을 고백하며 고요 속에서 마음의 노래를 듣는 방법을 풀어낸다.

음악명상 그룹 ‘케렌시아’ 대표이자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음악을 매개로 한 마음챙김 경험과 노랫말 뒤에 숨겨진 내면의 이야기를 함께 전한다. 직접 녹음한 명상 가이드와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독자가 음악과 함께 고요한 시간을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고요를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최인아·곽정은 강력 추천!

“어른이 된다는 건, 내 안에 고요를 하나 마련하는 일”

<나의 아저씨> OST 「어른」 작사가이자 명상 지도자 이치훈
흔들리는 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첫 에세이 출간!


<나의 아저씨> 「어른」, <이태원 클라쓰> 「돌덩이」, 포레스텔라 「이계절의 꽃」 등 단단하고 섬세한 노랫말로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온 작사가 이치훈이 첫 에세이 『명상하는 마음』을 출간했다. 20년간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기만의 언어로 길어 올려온 그는, 이번 책에서 그 작업의 본질이 ‘명상’과 닿아 있었음을 고백한다. 노랫말을 쓰기 위해 자신의 내면을 오래 들여다보고, 그 고요 속에서 떠오른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과정이야말로 하나의 명상이라는 것이다.
『명상하는 마음』에는 그가 명상 지도자로서 체득해온 ‘고요 속에서 마음의 노래를 듣는 방법’을 담았다. 음악명상 그룹 ‘케렌시아’의 대표이자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음악을 매개로 한 마음챙김의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또한 노랫말 뒤에 숨겨져 있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책에는 저자가 직접 녹음한 명상 가이드와 음악명상 그룹 ‘케렌시아’의 플레이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음악과 함께 고요한 명상의 시간을 직접 경험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고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세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에게 당도한 이야기가
그의 노랫말처럼 아름답고 단단하게 적혀 있다.” _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작가)

“마음이 무너진 당신에게, 삶의 혜안을 원하는 당신에게
기꺼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_곽정은(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 작가)

때로 그런 경험을 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나’를 증명하고자 더 많은 힘을 들여도 외려 손에 쥐어지는 것 하나 없다가, 포기한 듯 힘 빼고 생각 없이 한 일이 예상외로 더 값진 결과로 돌아오는 경험을요. 생각 하나 내려놓으니 제 안에 오래 애써온 것들이 자연스레 흘러나와 노랫말을 써준 셈입니다. 저는 그간 제가 쓴 노랫말은 저의 머리가 다 지어온 줄로 알았습니다. 한데 돌아보니 제 노랫말은 제가 그리도 미워라 하던 지난한 상처와 슬픔이 엮어온 작품이었습니다. --- 「어른」 중에서

돌이켜 보니, 삶은 늘 그때그때 다른 방식으로 길을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그 길을 알려주는 작은 신호보다 저를 향한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었던 겁니다. 그림자를 벗어나려 애쓰느라 정작 제 안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인정받고 싶어 달려가던 모든 길 끝에서, 결국 다시 저 자신에게로 돌아온 것입니다. --- 「그림자와 함께 자란 아이」 중에서

쉬는 게 명상이라던 그 말씀이 어찌나 받아들이기 어렵던지요. 방법은 단순했습니다. 그냥 쉬는 것. 애쓰지 않는 것. 차라리 게을러지는 것이었습니다. 쉬고 또 쉬었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올라오는 의심마저 쉬어버렸을 때, 비로소 무언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평안함. 완전할 정도의 고요함. 그리고 그것은 오래전부터 내 안에 있어왔고, 단 한 번도 훼손되거나 사라진 적이 없었다는 깨달음. 그제야 돌아온 나 자신을 향한 스스로의 따뜻하고 친절한 시선. 지난 몇 년간의 극심했던 겨울이 일순간에 녹는 봄날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명상이구나.’ --- 「어쩌다, 명상 선생님」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치훈
음악으로 명상하는 사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노랫말과 곡을 써왔다. 고등학교 시절 박화요비의 곡으로 데뷔한 이후 이문세, 임재범, 양파, 포레스텔라, 웅산 등 수많은 뮤지션과 협업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어른」, 〈이태원 클라쓰〉의 「돌덩이」처럼 많은 이를 위로했던 노랫말들이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오랜 시간 음악을 만들며 내면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명상을 만났다. 이후 음악과 명상이 서로의 길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하고 또 훈련하며 그 경계를 넓혀왔다.현재는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하트스마일명상(HST)의 시드 티처이자 공동체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학부생 대상 ‘마음챙김 명상’을 강의하고 있다.음악명상 그룹 ‘케렌시아’로 활동하면서 SK, LG, 한화 등 기업 임직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최인아책방에서 ‘수요 명상 클래스’를 진행하며 일상 속 명상의 가치를 전했다. 뮤지엄 산 명상관, 제주 해비치리조트, 현대요트, UNIST 지관서가, 장욱진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노랫말과 선율 위에 진심을 실어 보내온 그가 이제 책을 통해 명상이라는 고요한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명상 지도자로서 먼저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함께 나누고,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환대하며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다정한 안내자가 되어준다.(인스타그램 @alwayssilentbright)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 이미, 명상 중인 우리들

1장 그림자를 사랑하는 연습
어른
때로 주인공처럼, 때로 작가처럼
그림자와 함께 자란 아이
음악이라는 명상
소풍객
내 안의 네 살배기
나의 유난한 스승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어른이를 위한 자장가
【명상 가이드 1】 제 마음 찾기

2장 내 안의 고요에 가닿는 길
어쩌다, 명상 선생님
명상이라는 다의어
나에게로의 첫 질문
돌아와요, ‘지금 여기’에
잠시, 멈춰 설게요
자세만으로, 호흡만으로, 미소만으로
이름을 붙여주세요
자극과 반응 사이, 그 공간
미움 분해 공식
애씀 없는 노력
나를 기다리는 시간
마음을 마음만으로 어쩌지 못할 때
어떤 것도 내가 아니야
【명상 가이드 2】 본래의 나로 회복하기

3장 삶이 가르쳐준 명상법
너무 살고 싶을 때, 우리는 죽고 싶다 말합니다
생각이 생각인 줄 안다면
바람이 건네준 말
쓰라린 상처를 서둘러 교훈으로 덮지 마세요
나의 감정에 친절해지는 연습
인생은 해석학
오늘도 어제에 3분의 2를 베어 먹혔습니다
나의 케렌시아
무감각 인간이 목적은 아니었습니다만
이 계절의 꽃
절박하게 그러나 아무 바람 없이
삶의 명상가들
【명상 가이드 3】 오늘 하루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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