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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이미지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현익출판 | 부모님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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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 어느 날 문득 떠올라 나의 선택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지게 만드는 문장 말이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스쳐 지나가 버린 문장을 다시 손으로 불러오고, 마음의 속도로 천천히 되새기도록 돕는다. 책에 실린 23편의 세계 문학 고전 가운데는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오랫동안 읽혀 온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제인 오스틴의 문장에서는 인간과 관계를 꿰뚫어 보는 단정한 통찰을, 샬럿 브론테의 문장에서는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을 지켜내는 내면의 힘을, 레프 톨스토이의 문장에서는 삶과 사랑, 시간에 대한 깊고 넓은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시대와 문화는 달라도, 인간을 이해하려는 문장은 오래 살아남는다. 페이지 위에 한 자 한 자를 적어 내려가는 동안 마음을 정돈하며, 지금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고 마음을 조금 더 단단하게 키워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찰스 디킨스 등 22명의 대표 소설을 한곳에 ★★

로맨스 소설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까지,
전 세계가 사랑한 고전 23편, 115개의 명문장을 필사하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 어느 날 문득 떠올라 나의 선택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지게 만드는 문장 말이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스쳐 지나가 버린 문장을 다시 손으로 불러오고, 마음의 속도로 천천히 되새기도록 돕는다. 책에 실린 23편의 세계 문학 고전 가운데는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오랫동안 읽혀 온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제인 오스틴의 문장에서는 인간과 관계를 꿰뚫어 보는 단정한 통찰을, 샬럿 브론테의 문장에서는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을 지켜내는 내면의 힘을, 레프 톨스토이의 문장에서는 삶과 사랑, 시간에 대한 깊고 넓은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시대와 문화는 달라도, 인간을 이해하려는 문장은 오래 살아남는다. 페이지 위에 한 자 한 자를 적어 내려가는 동안 마음을 정돈하며, 지금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고 마음을 조금 더 단단하게 키워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짧은 한 문장’ 위주의 필사책과 달리, 평균 7~8줄 분량의 문단형 문장을 한 페이지에 담았다. 짧은 문장만 쓰기엔 아쉬운 독자들을 위해, 한 편의 명작에서 흐름과 여운이 살아 있는 부분을 과감히 넉넉하게 실었다. 페이지가 다소 빽빽해 보일 수 있지만, 명작에서 단 한 줄만 떼어내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오래, 그리고 충분히 써 내려갈 수 있도록 필사 공간을 넉넉하게 배치했으며, 사철제본으로 제작해 책이 잘 펼쳐져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다. 하루 끝에 잠시 멈춰, 한 문장에 기대어 숨을 고르듯 써내려가 보자.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이 그 조용한 시간을 오래도록 곁에서 지켜줄 것이다.

고전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유, 직접 써보면 알게 됩니다.

23편의 세계 명작과 115개의 명문장 필사로
감성을 되살리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좋은 문장은 종종 너무 빨리 지나간다. 밑줄을 긋고, 저장해 두고, ‘나중에 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마음에 남는 것은 많지 않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그 문장들은 다시 내 삶으로 데려오는 책이다. 스쳐 지나간 문장을 손으로 붙잡는 순간, 글은 속도를 되찾고 마음은 조용해진다. 생각이 복잡할수록 필요한 것은 단 한 문장에 집중하는 짧은 시간이다. 이 책은 그 시간을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오래 남을 문장만 정리했다. 또한 필사 중간에는 작품의 초판본에 실렸던 오리지널 삽화도 함께 수록해, 읽고 쓰는 경험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문 텍스트와 초판 삽화가 만나는 페이지는 한 편의 문학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쓰면서 느끼고 기억하는 최고의 영어 공부법!
손으로 옮기고 의미를 생각하며 영어 문장의 구조를 체득한다!
영어 리듬까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115개의 명문장


단 한 권 안에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오랫동안 다뤄져 온 세계의 명작 소설들이 포함 되어있다. 23편의 검증된 고전에서 필사하기 좋은 115개의 명문장을 선별했으며, 생각의 깊이와 문장의 힘이 축적된 텍스트를 만날 수 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은 일상의 다정함과 성장의 온기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스콧 피츠제럴드는 한 시대의 찬란함과 허무가 교차하는 순간을 아름다운 리듬으로 포착한다. 빅토르 위고에게서는 인간과 삶을 향한 깊은 시선, 그리고 오래 남는 묵직한 울림이 전해진다. 세대를 거치며 읽힌 작품들인 만큼, 문장에는 생각의 밀도와 감정의 결이 고스란히 축적되어 있다. 또한,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문장, 관계의 미묘한 긴장을 드러내는 대화, 풍경을 한 번에 환기하는 묘사, 마음을 단숨에 꿰뚫는 짧은 문장들이 고르게 실려있다.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히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 읽을수록 생각의 결을 바꾸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문장을 따라 쓰며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마다 쉬운 단어부터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단어까지 정리해 두어 부담 없이 읽고, 익히고, 되새길 수 있다. 단어를 외우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문장 속에서 실제 맥락과 함께 단어를 익히게 해준다. 좋은 문장을 반복해 쓰는 동안 어휘는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영어 표현은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든다.

세계적 문호들의 명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필사는 눈으로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속도로 문장을 만나게 된다. 한 자 한 자 옮기는 순간 문장은 더 천천히, 더 깊게 마음 안으로 들어오고, 의미를 곱씹게 되며, 단어 하나하나에 머물게 된다. 그래서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이 있다면 여러 번 써도 괜찮도록 필사 공간을 넉넉하게 구성했다. 같은 문장을 다시 쓰는 동안,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감정과 생각이 새롭게 떠오를지도 모른다. 반복해서 따라 쓰다 보면 문장의 구조와 리듬이 손에 익고, 자연스럽게 내 표현 감각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써 내려간 문장들은 어느 순간 ‘나의 문장’으로 남는다. 이 책은 그 변화를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Why must people kneel down to pray? If I really wanted to pray I’ll tell you what I’d do. I’d go out into a great big field all alone or into the deep, deep woods, and I’d look up into the sky—up—up—up—into that lovely blue sky that looks as if there was no end to its blueness. And then I’d just feel a prayer. Well, I’m ready. What am I to say?”

“왜 사람들은 기도할 때 꼭 무릎을 꿇어야 하죠? 정말 기도를 하고 싶다면, 제가 어떻게 할 건지 말해드릴게요. 저는 아주 넓은 들판에 혼자 나가거나 깊고 깊은 숲속으로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볼 거예요—위로, 위로, 위로—그 푸르름의 끝이 없어 보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요. 그러고 나면 그냥 기도가 느껴질 거예요. 자, 준비됐어요. 뭐라고 말하면 되죠?”

“No. You see children know such a lot now, they soon don’t believe in fairies, and every time a child says, ‘I don’t believe in fairies,’ there is a fairy somewhere that falls down dead.”

“아니. 요즘 아이들은 아는 게 너무 많거든. 그래서 곧 요정들을 믿지 않게 돼. 그리고 아이가 ‘나는 요정을 믿지 않아’라고 말할 때마다, 어딘가에서 요정 하나가 툭 쓰러져 죽는단다.”

What a grand thing it is to be loved! What a far grander thing it is to love! The heart becomes heroic, by dint of passion. It is no longer composed of anything but what is pure; it no longer rests on anything that is not elevated and great.

사랑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장엄한가! 그러나 사랑한다는 것은 그보다 얼마나 더 위대한가! 심장은 열정에 힘입어 영웅이 된다. 그 속에는 이제 순수한 것밖에 남지 않으며, 숭고하고 위대한 것이 아닌 것 위에 더는 기대지 않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지은이 : 제인 오스틴
1775년 12월 16일, 잉글랜드 햄프셔의 시골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일곱 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 사회의 전환기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낸 작가이다. 제인 오스틴은 무도회와 연애, 가족과 결혼 같은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 편견, 이성, 감성, 그리고 사회적 위선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문체는 부드럽지만 결코 순응적이지 않았고, 풍자와 아이러니를 통해 여성의 내면과 사회적 위치를 정교하게 묘사했다.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계급적 제약이 뚜렷했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독립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오스틴은 생전 대부분의 작품을 익명으로 출간해야 했는데, 《이성과 감성》의 표지는 “어떤 숙녀에 의해(By a Lady)”로 되어 있었고, 《오만과 편견》은 “《이성과 감성》의 저자가 쓴(By the Author of Sense and Sensibility)”로 소개되었다. 그녀의 본명 ‘Jane Austen’이 처음 표지에 등장한 것은 사후 출간된 《설득》과 《노생거 사원》부터였다.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출간 이후 200년 넘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문학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오스틴이 창작해낸 작품 속 인물들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듯 생생하며, 특히 엘리자베스 베넷, 에마 우드하우스, 앤 엘리엇 등은 초기 페미니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제인 오스틴은 1817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그녀의 대표적인 소설 여섯 작품은 “영국 소설의 정수이자 현대적 인간 심리의 기초”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이 : 제임스 조이스
1882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나, 예수회 학교들과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D)에서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대학생이던 1900년, 입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해 쓴 긴 논문이 《포트나이틀리 리뷰》지에 발표되었다. 당시 그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 《실내악》이란 시집으로 출판되었다. 1902년 조이스는 더블린을 떠나 파리로 향했으나,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귀국했다. 1904년 그는 노라 바너클이란 처녀와 함께 다시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의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 그는 《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위해 아일랜드를 방문했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판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 《율리시스》를 작업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잡지 《리틀 리뷰》지에 연재되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나, 작품에 대한 외설 시비와 그에 따른 연재 중지 판결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 《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양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그곳에 체류했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판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궤양으로 사망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 사후에 출판되었다.

지은이 : 찰스 디킨스
1812년 영국 포츠머스의 해군 경리국에서 근무하는 하급 관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열두 살 때, 호인이었으나 생활력이 없었던 아버지가 빚을 지고 투옥하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구두약 공장에서 열 시간씩 일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이 훗날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열다섯 살에 변호사 사무소의 사환, 법원 속기사를 거친 끝에 신문기자가 되어 의회에 관한 기사를 쓰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고전을 탐독하면서 일찍이 문학에 눈을 떴고 이에 기자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이 더해져 풍부한 관찰력과 식견을 갖추었다. 1833년 잡지에 단편을 투고해 당선된 데 힘입어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1836년 발표한 단편을 모아 《보즈의 스케치》를 출간했다.그는 스물네 살에 신진작가로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했다. 다음 해에 완성한 장편소설 《피크위크 클럽의 기록》(1837)에는 그의 뛰어난 유머 감각이 발현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다음 작품인 《올리버 트위스트》(1838)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확립했다. 그 후 영국과 미국의 각계각층 독자의 호응에 보답해 《니콜라스 니클비》 (1839)《골동품 상점》(1842) 〈크리스마스 캐럴〉(1843) 등 중.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해 명성을 떨쳤다. 몸소 체험한 사회 밑바닥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세상의 부정과 모순을 용감하게 비판했던 그는 1850년부터 이전 작품과 성격이 조금 다른《데이비드 코퍼필드》(1850) 《황폐한 집》(1852) 《위대한 유산》(1861) 등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소설과 수필을 남겼다. 작품을 쓰는 일뿐만 아니라 잡지사 경영, 자선 사업, 연극 상연, 자작품 공개 낭독회, 각 지방의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1870년 6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 있는 사람들, 빈민층을 막론하고 누구나 동감하는 작품을 써서 생전에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그는 현재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성장과 자기 인식_내면이 형성되는 순간의 언어
Jane Eyre 제인 에어
Little Women; Or, Meg, Jo, Beth, and Amy 작은아씨들
Anne of Green Gables 빨간머리 앤
Peter Pan 피터팬
Daddy-Long-Legs 키다리 아저씨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젊은 예술가의 초상

Chapter 2. 사랑과 감정의 밀도_사랑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태도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A Christmas Carol in Prose 크리스마스 캐럴
Wuthering Heights 폭풍의 언덕
Anna Karenina 안나 카레니나
The Portrait of a Lady 여인의 초상
A Room with a View 전망 좋은 방
The Great Gatsby 위대한 개츠비

Chapter 3. 사회와 인간의 구조_개인이 시대와 부딪히는 문장
Far from the Madding Crowd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Les Miserables 레 미제라블
War and Peace 전쟁과 평화
Middlemarch 미들마치
A Doll's House 인형의 집
Ulysses 율리시스

Chapter 4. 상상과 이야기의 세계_현실을 벗어나 인간을 비추는 서사
Gulliver’s Travels 걸리버 여행기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The Wonderful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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