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장하는 주체적 학습자를 위한 그림책 생각 수업. 그림책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낸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폭을 넓힌다. 이는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또한 그림책은 학생들의 구체적 삶의 맥락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업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생각으로 나아가게 한다.

생각을 시도하고, 흔들리고, 다시 다듬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사고는 깊어진다. 창의적 사고력은 실패를 배움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와 맞닿아 있으며, 타인의 생각을 참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조율하는 사고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량은 정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나침반이 된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사실’과 ‘의견’으로 나눌 수 있다. 사실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이고, 의견은 글쓴이의 생각과 느낌이 담긴 주관적 표현이다. 즉,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것은 객관과 주관을 구별하는 것과 같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 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밴드: band.us/@picturebooklove페이스북: facebook.com/groups/picturebooklove인스타그램: @gsam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