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미셸린느 먼디
대학교에서 초등교육학과 상담학을 공부했다. 대학교를 마친 뒤 초등학교에서 학습 장애 아이들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고등학교 상담 교사로 있다. <슬플 때도 있는 거야>, <나, 스트레스 받았어!> 등 아이들의 감정에 관한 글들을 주로 쓰고 있다.
소리 내어 울어도 괜찮아.
괜찮아, 궁금하면 물어봐.
아냐, 네 탓이 아니야.
슬픔은 나누면 반이 돼.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 어디 있을까?
넌 여전히 사랑받을 거야, 믿어 봐.
전과 달라지는 건 없을 거야.
달라지는 것들도 있어.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그건 당연한 거야.
괜찮아, 도와 달라고 말해.
가족들을 꼭 안아 줘.
그 사람은 이제 특별한 친구가 된 거야.
추억하는 것은 좋은 일이야.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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