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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미래
두 번째 금융위기의 충격과 대응
한스미디어 | 부모님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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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김영익 교수의 책. 이 책은 저자가 3년 후 다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연초 <JTBC 뉴스 9>의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3년 후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예측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 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취약해졌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으며,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이제 정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다가온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만나본다.

  출판사 리뷰

중국에서 시작된 두 번째 금융위기가 미국을 강타한다!
금리 1% 시대, 금값 폭등, 그리고 거대 금융회사의 몰락!
임박한 2차 금융위기에 맞서는
기업과 개인의 생존법!


전설의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김영익 교수가 3년 후 다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 책을 펴냈다. 그는 연초 <JTBC 뉴스 9>의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3년 후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예측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과거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예견했던 터라, 두 번째 금융위기가 코 앞에 다가왔다는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과연 3년 후 미래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앞으로 3년, 두 번째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친다!
경제전문가 김영익이 진단하는 3년 후 경제위기!
국가와 기업, 개인의 생존법은 무엇인가?

2017년을 전후로 중국에서 시작하여 미국을 강타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올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중국이 내수를 부양하여 세계경제가 공황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었다. 때문에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제한다’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지나치게 투자를 늘려 경기를 부양한 탓에 지금의 중국은 과잉투자 문제로 시달리고 있다. 그 결과 기업과 은행이 부실해지고 그림자 금융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쌓인 부실은 언젠가 처리하고 넘어 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중국은 해외에 투자한 자금 일부를 환수 할 수밖에 없고, 이는 달러 가치 하락을 통해 미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다. 다음에 올 금융 위기는 달러 중심의 글로벌 통화체제를 바꿀 만큼 전 세계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 취약해졌다. 한국 경제에 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다. 특히 중국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한국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취약해졌다. 수출이 차 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으며,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 아졌다. 한국 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 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따라서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이제 정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다가온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만나본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익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 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2010년 한국창의투자자문 리서치대표로 자리를 옮겨 ‘랩 어카운트’ 투자 열풍을 일으켰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을 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수출입은행 자산운용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KBS ‘경제전망대’, MBN, 한경TV, 불교방송 등의 경제 관련 프로 그램에 고정 출연했으며 SBS CNBC에서 ‘김영익의 마켓무버스’ 를 진행했다. ‘오마이뉴스’와 ‘이코노미21’에 [김영익의 경제 이야 기]와 [김영익의 투자칼럼] 등을 연재했으며, 네이버 금융 코너에 ‘경제분석가 김영익’의 전문가 칼럼을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 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조선일보&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언론사로부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고, 제1회 서울경제 대한민국 증권대상(올해의 애널리스트 상)과 제7회 매경증권인상(투자전략 부분)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컴퓨터를 활용한 경제 분석 길잡이》(공저)를 비롯해 《프로로 산다는 것》《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앞으로 3년, 위기인가 기회인가
프롤로그 | 거대한 변화, 두 번째 금융위기 시나리오
베이징, 2016년 7월 1일 오전 10시
도쿄, 2016년 7월 1일 오전 11시
서울, 2016년 7월 1일 오전 11시
워싱턴, 2016년 6월 30일 오후 10시
브뤼셀, 2016년 6월 30일 오전 10시
비엔나 OPEC, 2016년 7월 1일 오전 10시

1장 위기는 중국에서 시작된다
01 함께 행복했던 미국 소비자와 중국 생산자
02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제한다?
03 글로벌 경제위기의 진원지 중국
- 중국 경제 10%에서 7% 안팎으로 성장 둔화
- 고성장의 후유증 심각
04 그림자 금융이 위기의 도화선?
- 중국의 그림자 금융 31조 위안, GDP의 54%
- 금리 규제로 그림자 금융 확대
- 그림자 금융 부실 심화
- 직접금융시장 활성화와 금리 자유화
- 구조조정 과정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충격

2장 미국 경제는 쇠퇴하고 달러 가치는 폭락한다
01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미국 경제
- 미 국의 경제위기 극복 과정
- 양적 완화 축소 시작
- 단기 순환상 경기 정 점 근접
02 미국, 중국으로 디플레이션 수출
- 디플레이션 가능성 높아져
- 미국 재정 정책 한계, 통화 정책으로 대응할 수밖 에 없어
- 미국이 중국에 디플레이션 수출
03 달러 가치 폭락 시나리오
- 2002년부터 달러 가치 하락 추세
- 미국 경제 불균형 해소 과정에서 달러 약세
- 미국으로 자금 유입 줄어

-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2015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 달러 가치 폭락 시나리오

3장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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