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미퐁퐁 팝업북 시리즈. 책을 펼칠 때마다 동물들이 휙 튀어나오고 불쑥 입을 내밀고 요리조리 몸을 움직이는 신기한 팝업북이다. 크기가 작지 않아 입체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동물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다섯 마리의 동물이 등장한다. 동물에 대한 짧은 글은 동물들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주고, 부드럽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은 아주 어린 아기의 눈길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동물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팝업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또! 또! 보여달라고 소리치게 한다.
출판사 리뷰
★펼칠 때마다 재미가 퐁퐁 알찬 팝업북책을 펼칠 때마다 동물들이 휙 튀어나오고 불쑥 입을 내밀고 요리조리 몸을 움직이는 신기한 팝업북이에요. 크기가 작지 않아 입체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어요.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 동물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다섯 마리의 동물이 등장해요. 동물에 대한 짧은 글은 동물들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주고, 부드럽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은 아주 어린 아기의 눈길도 사로잡아요.
무엇보다 동물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팝업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또! 또! 보여달라고 소리치게 한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책을 접었다 펼 때마다 코끼리가 코를 들어 올리고, 기린이 긴 목을 세우며 아이에게 말을 걸어와요.
평평한 그림이 3차원의 입체로 변하는 순간, 책과 놀이는 뗄 수 없는 하나가 되지요.
책을 활짝 펼치고 다양한 흉내말을 섞어가며 실감나게 읽어 주면 아이는 자연스레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이 자라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