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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다산4.0 | 부모님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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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버틀러&컨시어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아라이 나오유키의 책. 이 책에서는 수백억 원대의 부자들을 직접 모셔온 집사가 그들의 곁에서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의 철학’을 모두 공개했다. 오직 집사에게만 털어놓았던 가난한 과거 시절부터, 그런 자신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든 투자 노하우, 돈과 사람을 불러들이는 인맥 관리 비법까지, 지금껏 ‘일급비밀’로 철통 보안 속에 감춰졌던 부자들의 삶과 성공 스토리를 모두 담아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우리와 같이 구직과 직장생활을 경험했다. 즉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각고의 노력 끝에 부자가 되었으므로 우리에게도 충분히 본보기가 된다. 물론 선대의 사업을 물려받아 어릴 때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던 사람도 있다. 부자 부모를 두지 않은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쫓아가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생생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부자의 DNA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충분히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부자가 될 운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운을 기회로 바꿔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 또 기껏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지켜내지 못하거나, 돈에 얽매여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진정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잔기술이 아닌, 돈을 다룰 수 있는 그릇과 돈이 늘어나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 나는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라고 한탄하고 있거나 ‘나는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걱정과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실제 부자들의 입을 통해 들은 투자 노하우와 소비 철칙, 돈을 불러들이는 인간관계와 철학까지 모두 파악하는 것은 물론,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고 돈을 모으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금껏 비밀로만 지켜졌던 억만장자들의 삶이
‘집사’의 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24시간 부자의 곁을 지키며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을 부르는 습관’


배트맨의 곁에는 항상 ‘집사’ 알프레드가 따라다닌다. 그는 24시간 저택에 머무르며 배트맨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관리한다. 때로는 가장 믿을 만한 동료로, 때로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배트맨을 물심양면 돕는다. 수백억 원의 자산을 가진 부자들에게도 알프레드와 같은 ‘집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아라이 나오유키다. 집사 서비스 회사 ‘버틀러&컨시어지’를 운영하는 그는 수백여 명의 세계적인 부자와 경영자를 모시고 관리하는 일본 최고의 집사다. 운전기사 역할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상담과 자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부자의 모든 삶과 일이 그의 손을 거쳐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서는 수백억 원대의 부자들을 직접 모셔온 집사가 그들의 곁에서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의 철학’을 모두 공개했다. 오직 집사에게만 털어놓았던 가난한 과거 시절부터, 그런 자신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든 투자 노하우, 돈과 사람을 불러들이는 인맥 관리 비법까지, 지금껏 ‘일급비밀’로 철통 보안 속에 감춰졌던 부자들의 삶과 성공 스토리를 모두 담아냈다.
누구보다도 ‘평범’했던 부자들, 그들을 억만장자로 만든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 베일에 싸여 있던 부자들의 비밀스러운 가르침이 집사의 입을 통해 세상에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부자에 대한 편견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_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자들의 은밀한 삶과 생활 습관


부자의 곁에 24시간 머무르며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집사, 바로 이 책의 저자 아라이 나오유키다. 그는 집사가 되기 전까지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부자들은 고가의 차나 명품에 집착하거나 직원들을 내버려두고 자기만 휴양지에 가 한가로이 노는, 어찌 보면 한심하기까지 한 그런 상속자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집사 서비스를 시작하고 부자의 일상을 관찰해본 결과 “부자에 대한 편견이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총자산 500억 원 이상, 연 수입 50억 원 이상의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부자들을 수없이 만났지만 화려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새벽부터 일어나 일에 매달렸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준비하고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때로는 부자의 운전기사로 때로는 은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하며 모든 대화와 지시사항을 비밀에 부칠 수밖에 없었던 집사의 고백, 그래서 더욱 궁금한 부자들의 은밀한 삶과 생활 습관들. 『부자의 집사』는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비밀스러운 가르침을 집사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평범한 그들을 부자로 만든 53가지 돈의 철학!”

매일 지각만 하던 회사원,
게임에 빠져 살던 은둔형 외톨이,
수년간 취업에 실패한 일류 대학 졸업생…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수백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나?

_매일 밤, 집사가 남몰래 기록하고 정리한 부자들의 ‘투자 비결’과 ‘소비 원칙’


마치 편의점에 가듯 부동산에 들러 투자용 아파트를 사고, 수십 평대 금고를 마련해 돈이나 귀금속을 보관하며, 휴가 때면 초호화 비행기와 콘도를 빌려 억 단위의 돈을 쓰는 부자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겐 마치 남의 나라 일처럼 느껴진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고 단숨에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까?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부자들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면 열에 아홉은 이런 걱정을 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었다.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시며 지각을 일삼았던 회사원, 게임에 빠져 집밖에 나가지 않았던 외톨이, 수년간 취업에 실패한 대학 졸업자 등 그가 모신 부자들은 매우 평범했거나, 심지어는 우리보다 어딘가 더 모자라고 열악한 시절을 보냈다. “15년 전에는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가난했다네.”라고 말한 사람까지 있었다. 다만 그들이 평범한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돈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로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꿈을 수십 년간 품고 집요하게 실천해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평범한 그들이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53가지 돈의 철학을 소개했다. 불에 타는 상품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고, 은행 금리는 항상 흥정하며, 주식을 할 땐 10년 차트에 주목하고, 10원짜리 동전을 화폐가 아닌 알루미늄과 구리로 바라보고 상품으로서 모으는 부자의 투자 자세는 평범한 사람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비밀스럽고 특별한 노하우다. 더불어 허투루 새어나가는 돈은 1원일지라도 막는다, 투자한 부동산에는 직접 살아본다, 지갑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 항상 확인한다, 복권은 절대 사지 않는다는 등 ‘금욕주의자’라 불릴 만큼 철저한 부자의 소비 원칙은 좀처럼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사소한 낭비가 심한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부를 거머쥘 기회가 찾아온다!”
_‘돈을 부르는 습관’으로 ‘재물운’을 끌어당긴 사람들, 그들의 100% 리얼 경험담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우리와 같이 구직과 직장생활을 경험했다. 즉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각고의 노력 끝에 부자가 되었으므로 우리에게도 충분히 본보기가 된다. 물론 선대의 사업을 물려받아 어릴 때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던 사람도 있다. 부자 부모를 두지 않은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쫓아가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생생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부자의 DNA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충분히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부자가 될 운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운을 기회로 바꿔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 또 기껏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지켜내지 못하거나, 돈에 얽매여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진정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잔기술이 아닌, 돈을 다룰 수 있는 그릇과 돈이 늘어나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 나는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라고 한탄하고 있거나 ‘나는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걱정과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실제 부자들의 입을 통해 들은 투자 노하우와 소비 철칙, 돈을 불러들이는 인간관계와 철학까지 모두 파악하는 것은 물론,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고 돈을 모으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라이 나오유키
버틀러&컨시어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2008년 일본에서 최초로 세계적인 대부호와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집사 서비스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총자산 500억 원 이상, 연 수입 50억 원 이상’이라는 조건을 갖춘 최고위급 인사들이다. 그는 집사로서 식사 준비와 운전기사 역할은 물론, 재무와 스케줄 관리, 비즈니스 자문에 이르기까지 부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가장 가까이에서 총괄적으로 책임진다.
《부자의 집사》에서 그는 24시간 고객들을 직접 수행하면서 배운 53가지 부자의 습관과 투자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연간 30회 이상 기업과 대학에서 부유층 대상의 비즈니스와 호텔·항공 서비스를 강연하고 있다. 집사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와 영화 「흑집사」에서는 집사 업무 자문을 담당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출판한 저서로 『집사의 업무술』, 『세계 NO.1 집사가 가르치는 신뢰의 법칙』 등이 있다.

역자 : 김윤수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그릇』, 『심플을 생각한다』, 『가면사축』,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왜 나는 기회에 집중하는가』, 『영업의 가시화』, 『경영의 가시화』, 『3의 마법』, 『너를 위한 해피엔딩』, 『한밤중의 베이커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제1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투자 비결


01|불에 타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02|투자 승률은 10%로 한정한다
03|망설여질 땐 가장 낮은 등급에 투자한다
04|가계 결제용 계좌를 따로 만든다
05|취미도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06|남이 권하는 투자 상품은 의심해본다
07|부동산 보는 눈이 시세차익을 낳는다
08|돈을 쓸 땐 가격보다 가치를 우선한다
09|자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10|10원짜리 동전의 가치를 안다
11|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은 얼마든지 있다
12|최고의 투자는 절약이다
13|때로는 투자에도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2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소비 원칙


14|1000만 원짜리 와인으로 500억 원을 번다
15|모든 확률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16|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한다
17|어렵고 복잡한 일을 심플하게 만든다
18|본업 이외의 일은 시간을 사서 해결한다
19|살 수 있을 때 일시불로 산다
20|철저한 낭비는 더 큰 부를 부른다
21|땀 흘려 번 돈으로는 사치하지 않는다
22|크게 벌기 위해 리스크를 피하지 않는다
23|번 돈의 10%는 기부한다
24|원가를 계산해 물건의 진가를 따진다
25|9900원이라는 숫자놀음에 속지 않는다
26|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제3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인간관계


27|사람을 사귈 땐 손익을 계산하지 않는다
28|관계가 의심되면 무리한 부탁을 해본다
29|한 단계 수준 높은 사람을 만난다
30|대접하기보다는 대접받기를 즐긴다
31|오는 사람 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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