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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 태어났을까?
서돌어린이 | 3-4학년 |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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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에 대한 설명은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나 쉽게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 그만큼 쑥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물어볼 때마다 “나중에 말해 줄게” “아직은 몰라도 된단다”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돼” 그렇게 얼버무리며 지나갈 수는 없는 일이다.

요즘처럼 성에 대한 지식을 무분별하게 습득할 수 있을 때는, 오히려 엄마아빠가 먼저 바른 성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래야 성을 함부로 여기지 않게 된다. 성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면, 스스로의 성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럽게 여겨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대요” “하늘에서 뚝 떨어졌대요”
“나는 요정들이 전해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죠” “엄마 배꼽에서 나왔어요”
난 도대체 어떻게 태어날 걸까요? 엄마 아빠는 내가 정말 이 말들을 믿고 있다고 행각하는 건 아니겠죠? 근데 너무 궁금해요.

성과 관련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사실을 그대로 말하기가 어려워 우물쭈물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교육 지침서입니다. 귀엽고 하나하나 표정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들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면서도 말하기 어려운 내용을 읽기 쉽게 이끌어 줍니다.

  출판사 리뷰

* 전 세계에 200만 부가 넘게 팔린 아주 솔직한 성 교육 지침서

이 책은 아주 솔직하고 담담하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을 풀어놓았다. 『난 어떻게 태어났을까?』는 아기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내용을, 『왜 내 몸이 변하는 걸까?』는 사춘기 가장 민감한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은 더 이상 성에 대한 이야기를 부끄러워하면서 말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세하고 담백하다.

귀엽고 하나하나 표정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들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면서도 말하기 어려운 내용을 읽기 쉽게 이끌고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부모들이 말하기 어렵다면, 이 책은 아이들 혼자서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다만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담담하게 더 자세한 것을 물어온다면 그때는 부모들 역시 쑥스러워하지 말고 답해 줄 것을 저자는 요청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메일 (Peter Mayle)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의 영국 작가. 자연주의, 낭만주의, 전원생활에 대한 책 그리고 성교육에 관한 그림책들로 유명하다. 21세 때부터 미국의 한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한 이래, 직접 광고대행사를 경영하기까지 15년여 동안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광고인으로 활동했다.
광고인으로서 순탄한 성공의 길을 걷던 그는, 1973년 성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성교육 그림책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를 쓰고 나서부터 전업작가로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이 책은 17개국에서 2백만 부 이상 팔리는 대성공을 거뒀다.
지은 책으로 <프로방스에서의 1년>, <호텔 파스티스>, <세잔느를 찾아서> 등이 있다.

역자 : 김민화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심리학으로 철학박사를 받았다. 2006년 현재 한국아동발달지원센터의 원장과 어린이책 기획팀 \'청동말굽\'의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획하고 지은 책으로 <나이살이>,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바다전쟁이야기: 무기와 전술>, <칙칙폭폭 물로 달리는 기차: 에너지의 발달로 알아보는 과학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아서 로빈스
1953년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났다. 프래트 인스티튜트에 입학한 이래로 목각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콘솔형 캐비닛을 포함한 가구 등을 제작하여 갤러리에 전시하기 시작했다. 1993년 예술가와 미수가의 언론 자유에 관한 수정헌법을 확장하여 미국연방의 획기적인 이슈가 되게 이끌었던 ARTIST의 일원이 되었다.

  목차

아기는 어른들이 만드는 거야/이렇게 다를 수가!/유방/엉덩이/음경/음문/아기를 만들기 시작하다/성교/왜 기분 좋은 것을 멈추는 걸까?/낭만적인 정자/작은 알이 아기로 변하는 아홉 달/첫째 달/둘째 달/셋째 달/ 넷째 달/다섯째 달/여섯째 달/일곱째 달/여덟째와 아홉째 달/탄생일/특별한 복통/가장 힘든 마지막 순간/배꼽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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