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역사,지리 > 한국사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이미지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나랏일 돌보던 곳, 관청 이야기,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역사 깊이 읽기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8.02.01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0.151Kg | 168p
  • ISBN
  • 978893492833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조선 시대 나랏일을 돌보던 관청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관청이라는 낯선 분야를 어린이 역사책 분야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것으로서, 궁궐과 관청, 그리고 그 곳에서 일했던 사람들에 대해 꼼꼼하고 자세히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종사관, 다모, 도화서, 내시, 궁녀, 빈,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등 사극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단어이다. 그러나 들어본 빈도수에 비해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그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종사관 나리가 양반 중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다모가 속한 관청은 어디인지, 수라간에서 일하는 궁녀의 월급은 얼마였는지, 도화서는 무엇인지 등 속속들이 자세히 알기란 쉽지 않다.
《조선 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는 현대 사회의 공무원이라 할 수 있는 궁궐과 관청, 그리고 그곳에서 일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어린이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조선 시대 관리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기능을 가진 관청들이 있었는지, 그 관청들은 나라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궐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를 통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역사인 조선이라는 사회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를 보여 주어 우리가 역사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금까지 어른들도 잘 몰랐던 ‘조선 시대 관청’에 대해 한창 열풍인 사극을 보면서 온 가족이 함께 공부해 보자. 부모님과 아이들이 사극을 바로보고,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사 용어 사전’을 역할을 톡톡하게 할 것이다.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분야사 제1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시리즈는 통사 편과 분야사 편으로 나눌 수 있다. 통사 편은 백제,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을 왕조사로 정리한 역사책(전12권)이며 분야사는 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인물, 사회, 문화 등 그 분야에 대해 깊이 있고 세세하게 정리하여 나올 역사책이다.
이번에 분야사 제1탄인 ‘조선 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분야사 편에서는 사극 등에서 많이는 들어보고 관심은 많았지만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잘 모르는 역사 분야에 대해서 백과사전 같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조선 시대 왕과 왕비는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궁녀는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환관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교과 과정 연계
6학년 1학기 1. 우리 민족과 국가의 성립, 5학년 2학기 사회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작가 소개

저자 : 박영규
200만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까지 아홉 권의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22년 동안 펴냈다. 앞으로는 《조선반역실록》을 필두로 다채롭고 흥미 넘치는 주제사 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관과 궁녀》《춘추전국사》《박영규의 고대사 갤러리》 등의 역사서, 역사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동서양철학사 《생각 박물관》, 불교 선담집 《깨침의 순간》 등의 사상서를 펴냈다. 1998년에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대하소설 《책략》과 《그 남자의 물고기》《길 위의 황제》를 썼다.

  목차

조선 시대 관청 나들이를 떠나기 전에

제1장 조선의 중앙 관청
관청과 관리란 무엇일까요?
관청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조선의 도읍지 한성과 궁궐
궐내각사의 종류와 위치
관청 아닌 관청 - 내명부 - 외명부
왕의 그림자 관청 - 내시부 - 내수사 - 승정원
조선 최고의 관청 - 의정부 - 6조
청백리의 산실, 언론 삼사 - 사간원 - 사헌부 - 홍문관
조선의 학문 기관 - 예문관 - 집현전 - 경연과 서연 - 성균관
세자궁의 관청 - 세자시강원 - 세자익위사
그 밖의 주요 관청
- 의금부 - 한성부 - 종친부 - 의빈부 - 돈녕부 - 충훈부 - 춘추관 - 승문원 - 상서원
- 통례원 - 종부시 - 봉상시 - 사옹원 - 내의원 - 전의감 - 상의원 - 관상감 - 소격서
- 용호영 - 선전관청
소규모 중앙 관청
- 장예원 - 교서관 - 사복시 - 사도시 - 사섬시 - 내자시 - 내섬시 - 예빈시 - 군기시
- 군자감 - 제용감 - 선공감 - 사재감 - 장악원 - 사역원 - 종학 - 수성금화사 - 전설사
- 풍저창 - 광흥창 - 전함사 - 전연사 - 종묘서 - 사직서 - 평시서 - 사온서 - 의영고
- 장흥고 - 빙고 - 장원서 - 사포서 - 양현고 - 조지서 - 혜민서 - 활인서 - 도와서
- 전옥서 - 와서 - 4학 - 5부

제2장 조선의 지방 관청
8도
지방 관청의 체계
- 도 - 부 - 목 - 도호부 - 군 - 현
지방 관아의 체계
- 이방 - 호방 - 형방 - 예방 - 병방 - 공방
병조의 지방 관직
- 병마절도사 - 병마절제사
- 수군통제사와 수군절도사 - 찰방

조선시대 관청 나들이를 마치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