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6개의 촉각 퍼즐이 함께 구성된 책. 퍼즐을 넣었다, 빼내며 아이는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사물의 특징과 그와 관련된 표현 등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더불어 집중력과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Doring Kindersly의 선명한 사진으로 사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름과 특징도 익힌다. 아울러 책을 읽으며 모양, 색깔, 움직임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배워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두뇌가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는 유아기에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두뇌의 성장 정도가 달라집니다.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은 아이의 오감(五感)을 자극해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예림당의 《DK 촉각 퍼즐북 시리즈》는 오감 중에서도 시각과 촉감에 즐거운 자극을 주는 책입니다. 또한 퍼즐 조각을 만지는 아이의 활발한 손놀림은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DK 촉각 퍼즐북 시리즈》 각 권에는 6개의 촉각 퍼즐이 들어 있습니다. 퍼즐을 넣었다, 빼내며 아이는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사물의 특징과 그와 관련된 표현 등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더불어 집중력과 정리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