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동물환경회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1편 <세계동물환경회의_지구가 큰일 났어요>에서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대기 오염 등 환경오염의 1차적인 문제를 다루었다면, 2편 <세계동물환경회의_지구를 살려 주세요>에서는 에너지 고갈과 대체 에너지 개발, 식량 문제 등 앞으로 다가올 시급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1997년 12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회의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진행된 환경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인터넷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모집하여 지은이가 독일 유학 중 실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환경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구성했다.
독일의 고슴도치 해리는 인간들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긴급 대책 회의를 제의한다. 그리고 해리의 초대를 받은 미국, 일본, 영국,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대표 동물들이 독일의 숲 속으로 모인다. 각 나라 대표 동물들은 메말라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에너지와 식량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출판사 리뷰
많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세계동물환경회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세계동물환경회의_지구를 살려 주세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2003년 11월 첫 출간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세계동물환경회의_지구가 큰일 났어요>에 이은 후속권이지요.
1편에서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대기 오염 등 환경오염의 1차적인 문제를 다루었다면, 2편에서는 에너지 고갈과 대체 에너지 개발, 식량 문제 등 앞으로 다가올 시급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왜, <세계동물환경회의>인가?
환경오염은 생활 속에서 날마다 접하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각국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무리 회의를 열어도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양식 있는 사람들이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전체를 변화시키기에는 힘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를 어렵고,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줄 문제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 시리즈는 ‘환경’이라는 무겁고 어려운 테마를 재미있고 신선하게 그리고 즐겁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태어난 화제의 책
<세계동물환경회의> 시리즈는 1997년 12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회의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진행된 환경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인터넷으로 쓰레기 문제, 에너지 문제, 일회용품 문제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모집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인 내용과 함께 저자가 독일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 실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환경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동물들의 입을 빌어 구성한 책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습니다
<세계동물환경회의> 시리즈는 단순히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대표 코끼리 조우마마, 인도 대표 호랑이 토라지, 브라질 대표 악어 와니르, 영국 대표 토끼 라비 박사, 일본 대표 너구리 탓쿠, 미국 대표 독수리 왓시, 그리고 독일 대표 고슴도치 해리 등 개성 넘치는 7명의 동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린이들은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환경오염에 처해 있는 각 나라의 상황과 문화 그리고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행동이 다른 나라에게 아픔과 불행을 줄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떤 발전소도 전기를 만드는 데는 위험이 따르는 거네."
조우마마가 후유 하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자 해리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꼭 발전소가 아니어도 전기는 만들 수 있어 .집에 솔라시스템*을 설치하면 태양광발전*을 할 수 있다고. 집엣 쓰고, 또 쓰고 남은 전기는 전력 회사에 팔 수도 있고 말이야."
해리는 새로운 전기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으음, 그것 참 좋겠는데!"
솔라시스템: 태양에서 나오는 열을 모아서 이용하는 시스템
태양광발전: 태양 전지에 의해 태양의 빛을 직접 전력으로 바꾸는 방식
p48
작가 소개
저자 : 이안
뉴욕에서 유학을 마친 후 (주)혼다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의 안전 기술’을 연구하였고, 창립 30주년 기념 영화제 ‘비전21’에 참가하여 ‘사람이 죽지 않는 자동차’라는 주제로 입상했다. 이 책의 전편인 『지구가 큰일 났어요』를 지었고 현재 ‘세계동물환경회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마리루
1993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귀국 후 ‘누루에’에서 기획과 집필, 독어 번역을 담당했으며, 남편 이안과 함께 『지구가 큰일 났어요』, 『마리아 비전』 등을 지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에너지를 똑똑하게 쓴다고?
미래의 에너지원을 찾아라!
1) 사람의 힘을 에너지원으로!
2) 운동 경기장 발전소의 원리
3) 버려지는 것을 에너지원으로!
4) 동물 라이프사이클 엔진의 원리
두 번째 이야기_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
1) 전 세계에서 먹을거리를 수입하는 나라
2) 채식이 좋은 이유
3) 건강하게 먹는 법
4) 자연에서 나오는 먹을거리
5) 과학의 힘으로 만드는 먹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