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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
나의 가치와 평판을 높여주는 순발력 카운슬링
갈매나무 | 부모님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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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체계적인 훈련과 사전 준비를 통한 순발력 키우기!
진흙탕에서 함께 뒹굴며 싸우는 방식이 아닌,
할 말 다 하면서도 적을 만들지 않는 깔끔하고 우아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결정적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마인드를 분석하고, 그 상황에 대비하여 말하고 응대하는 여러 가지 훈련을 담은 커뮤니케이션북이다. 누구나 이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토론을 하거나 협상을 할 때, 또는 동료와 대화할 때 항상 좋은 말만 오가는 것은 아니다. 그때마다 재치 있는 대답으로 받아치고 싶지만, 문제는 꼭 그런 대답이 5분쯤 후에야 떠오른다는 것…….

그순간 우리는 머리를 쥐어짜지만 딱히 순발력 있는 대답은 떠오르지 않는 것이 사실. 저자는 순발력있는 대답의 비밀은 바로 철저한‘사전 준비’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전 준비를 심리학, 상황분석력, 재치 있는 대화법과 관련된 여러 가지 테크닉과 트릭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부당하고 비열한 공격을 받았거나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유머를 통해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총 여덟 파트에 걸쳐 담겨있는 순발력 대화법은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설득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특히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울러 무례한 이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서서 늘 상처받곤 했던 마음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좀더 자신 있게, 당당하게 세상의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뛰어난 순발력의 비밀

기가 막히고 억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뭐라고 대꾸를 하고 싶다. 상황을 일거에 정리할 수 있는 한 문장, 가만있지 않겠다는 으름장, 상처 입은 내 자존심을 깨끗이 회복시켜줄 한 문장! 하지만 바로 그 문장, 절실히 필요한 그 문장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적어도 그것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에는 말이다. 그래서 어정쩡하게 잘 들리지도 않는 불평을 늘어놓거나, 그마저도 못해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만다. 그랬다가 상황이 종료되고 난 후 “그때 이런 말을 할 걸”하고 후회를 한다. 왜 그 순간엔 떠오르지 않았을까? 설사 두고두고 흐뭇해할 멋진 대응은 아니었다 해도 한마디도 못하고 당하는 것보다는 무슨 말이라도 내뱉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순발력이란 24시간이 지나야 찾아오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예상하지 못한 비난이나 공격에‘즉각’되갚아주고 싶은데, 말이 안 떠오르니 말이다. 도대체 왜, 말문이 막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 난감한 상황을 순발력 있게 극복하여 내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마티아스 뇔케는 왜 말문이 막히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말문을 틀 수 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단서를 제시한다. 이것은 곧 어떻게 하면 뛰어난 순발력을 갖출 수 있을지 그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첫 번째 단서는 그런 불쾌한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은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속사포처럼 맞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기습 공격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멈칫거리는 것이 정상이다. 아무리 그 상황이 불쾌하여 피하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기습 공격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런 상황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준비를 해두면 기습도 기습적이지 않다. 대응 방법을 알고 있으니 불쾌할 이유도 없다. 준비를 하면 아무래도 더 당당하게, 다시 말해 더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다. 순발력이란 한마디로‘더 철저한 준비’의 다른 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단서는 언제 어디서나 순발력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즉 그 불쾌한 상황에 압도당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유머는 불쾌한 상황을 모면하는 아주 멋진 방법이다. 유머를 통해 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상대에게 상대의 공격이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릴 수도 있다. 심지어 상대를 웃게 만들 수도 있다. 순발력이 곧 화려한 말재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유머가 좀 투박하고 재미없어도 좋다. 당장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지 못해도 좋다. 우리가 개그맨 공채 시험을 보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정확한, 효과 있는 대응이다.

두뇌 회전도 나쁘지 않고 몸도 가볍다. 목표도 뚜렷하고 열정도 넘친다. 그러나 센스와 순발력이 조금 부족하여 “그때 내가 왜 한마디 통렬하게 날려주지 못했지?, 그때 이렇게 했으면 일이 커지지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며 자책하곤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가운 책이다. 사실 이런 푸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모두가 타고난 순발력 천재는 될 수 없으니 말이다. 이 책에 따르면 빠른 두뇌 회전도, 날렵한 몸도 순발력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화려한 비법과 테크닉도 전부는 아니다. 순발력은 부단한 훈련과 철저한 준비로 길러진다. 이 책을 읽은 오늘부터는 당신도 나도 결정적 순간에 찝찝하고 억울하게 돌아서지 않고, 가볍게 날아올라 묵직하게 한방 날려줄 수 있으리라.

싸우지 않고 세련되게 이기는 법

당신의 주변에는 괜히 트집을 잡거나 시비를 걸고 부당하게 비난을 퍼붓는 사람이 있는가. 칭찬의 탈을 쓰고 교묘하게 당신을 비아냥거리거나, 웃음거리로 만들고 조롱하는 사람이 있는가. 자기 기분이 안 좋다고 불같이 화를 내며 당신의 인격을 모독하는 사람이 있는가.

부당한 비판이나 비난보다 상처가 되는 것은 없다. 누군가 우리를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평가하는 것은 참기가 힘들다. 더구나 그 평가가 나쁜 쪽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런 평가는 우리를 자극한다. 물론 다들 겉으로는 안 그런 척하겠지만 속으로는 화가 난다. 그런 식의 나쁜 평가가 우리의 가치와 세계관을 문제 삼기 때문이다. 독이 든 칭찬을 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것 역시 우리의 존엄성과 자의식을 위협한다. 독이 든 칭찬은 어쨌거나 칭찬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무리 부당해도 마땅히 반박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교묘하게 우리의 입을 막아버리는 춰이다. 웃음거리로 만들며 조롱하는 것 역시 말할 것 없이 우리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비열한 행위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불쾌하고 불편한 상황을 늘 참고 견디면서 양보하고 주변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다 보면 무시를 당할 수도 있다.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나’를 놀리고 우스갯거리로 만들 것이다. 이제 그들의 생각과 달리 ‘내’가 아무렇게나 대해도 좋은 겁쟁이나 약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앞으로는 조심할 것이고, 될 수 있는 대로‘나’를 괴롭히지 않을 테니 말이다. 또‘나’스스로에게도 유익하다. 반격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목격하였으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

이 책은 누군가 부당한 비난을 퍼붓거나, 비아냥대며 웃음거리로 만들어 조롱할 때, 인신공격까지도 서슴지 않으며 화를 낼 때, 이제야말로 순발력 있는 대응으로 상대의 입을 막아버리는 방법을 귀띔한다. 단, 진흙탕에서 함께 뒹굴며 싸우는 방식이 아닌, 싸우지 않고 다치지 않는 세련된 방법이다. 할 말 다 하면서도 적을 만들지 않는 깔끔하고 우아한 방법이다. 이제 더는 피해자 역할을 하지 않고 나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테크닉으로는 반박문 기술, 캐묻기 기술, 번역 기술 등이 있다. 번역 기술에는‘꿀벌의 혓바닥’,‘독사의 혓바닥’,‘외교관의 혓바닥’기술이 있는데, 그중‘외교관의 혓바닥’기술은 부당한 비난에 대처하는 데도, 분노를 잠재우는 데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할 만하다.

천성적으로 갈등을 싫어하고 예의가 바르지만 바로 그 때문에 자주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책이 나왔다. 심리학, 상황분석력, 커뮤니케이션 원리 등 이론에서 풍부한 실전 사례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결책까지 부족한 것이 없는 이 책은, 자신감을 키워주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기에 섣불리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가 있다. 특히 무례한 이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서서 늘 상처받아온 마음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나의 평판과 가치를 높이는 대화법

“유머는 가장 위대한 구원이다. 유머가 터지는 순간 짜증과 분노는 사라지고 다시금 유쾌한 기분이 찾아온다.”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과연 유머는 유익한 작용을 한다. 긴장을 풀어주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함께 웃는 사람들과 하나라는 소속감을 선사한다.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몇 가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처럼, 인간은 자신과 같이 웃어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느끼고 나아가 그를 신뢰하게 된다고 한다. 확실히 농담을 잘하는 사람은 느긋하고 여유 있다는 인상을 풍긴다. 설사 곤혹스러운 상황이 벌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한다는 느낌을 준다. 더불어 적절한 농담은 상대에게 “같이 동참하여 문제를 합의하에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리하여 웃음으로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 나도 상대도 얻는 게 더 많다. 모두가 행복한 흐뭇한 결말이 아닌가.

성공은 본질적으로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위치에 있든, 사람과 원만하게 소통하며 관계를 맺을 줄 아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이제는 성공의 범주가 아니라 생존의 범주로 넘어가버린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할 줄 알고,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서 갈등을 부드럽게 해결할 줄 안다면, 그러니까 농담이나 유머를 적절한 순간에 사용할 줄 안다면 당신의 가치와 평판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자,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유머감각을 타고나지 못한‘나’같은 사람들은…….

불쾌한 상황이나 곤란한 상황에서 유머로 대응하려면 우리 자신이 유쾌하고 편한 마음이어야 한다. 도망치고 싶을 만큼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유머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유머러스한 대응의 첫 번째 조건은 좌중을 뒤집어놓는 말 한마디가 아니라, 상황에 압도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재미있는 말이 따라와야 한다. 상황을 한 번 더 비틀어 상대에게 “나는 이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 것이다.이 책은 특히 부당하고 비열한 공격을 받았거나 불쾌하거나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유머를 통해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맞습니다, 맞고요” 기술, 웃음의 전염성을 이용하는 방법, 전통적인 역공법 등으로 순발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수백 명의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는 나에게 이 책은 오랫동안 알고 싶었던 비밀을 마침내 풀어준 느낌이다. 사람들을 대하는 게 특별히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 말문이 막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한다. 그 때마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테크닉을 사용해봤는데 정말로 결과가 좋았다. 언제라도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습해본 느낌을 주는 생생한 사례와 재치 있는 대답의 노하우를 정리한 팁(tip) 등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것이다.-고기철(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지점 FC)

  작가 소개

저자 : 마티아스 뇔케 (Matthias Nollke)
기자이자 자기계발서 전문 저자로 정치학과 독일문학을 전공한 후 독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바이에른 라디오방송국을 비롯해 다수 출판사 및 기업과 손잡고 일하고 있는 그의 주요 관심 분야는 순발력, 스몰토크 등 대화법이며 『창의력 기술』, 『결정, 빠르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순발력 트레이너』, 『스몰토크: 베스트 테마』,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까』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그중 마티아스 뇔케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 책 『결정적 순간, 나를 살리는 한마디 말(Schlagfertig-die 100 besten tipps)』는 인터넷 서점 아마존(독일)에서 수년간 베스트셀러로 군림하고 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바보들의 심리학』, 『앞으로 10년 나의 몸값을 결정짓는 변화 마인드맵』, 『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사랑의 코드』, 『오디세이 3000』, 『피의 문화사』, 『오노 요코』, 『누구나 혼자입니다』, 『식물동화』, 『식물탄생신화』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결정적 순간엔 왜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을까?

Step 1 싸우지 않고 세련되게 이기려면
01 당당하게 맞서야 하는 순간
02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
03 상황을 재해석하라
04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05 약점을 인정하라
06 현실적인 자화상 만들기
07 모든 관계는 ‘2차선 도로’다

Step 2 어떻게 해야 말문이 트일까?
08 이성을 차단시켜라
09 왜 말문이 막힐까?
10 기습에 대비하는 법
11 거리를 확보하라
12 “나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3 약간의 악의도 나쁘지 않다
14 두 가지 정당성
15 지금 말하거나, 영원히 침묵하거나…

Step 3 목소리와 체스처 등 기본기 다지기
16 몸도 같이 말한다
17 자세의 문제
18 제스처로 설득하려면
19 상대의 얼굴을 ‘읽는’ 기술
20 당신의‘초콜릿 톤’을 찾아라

Step 4 해야 할 말, 하면 안 되는 말
21 할 말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라
22 자주 써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문장
23 과도한 농담은 해롭다
24 유명인들을 인용하라
25 분위기를 깨라
26 대꾸의 기술
27 충돌의 순간

Step 5 부당한 비판에 어떻게 대처할까?
28 오판은 바로잡아야 한다
29 반박문으로 대응하라
30 대화의 주도권 되찾기
31 독이 든 칭찬
32 부드러운 말로 번역하라
33 꿀벌의 혓바닥
34 독사의 혓바닥이 필요할 때
35 외교관의 혓바닥이 가장 효과적이다
36 당신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

Step 6 화가 난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
37 왜 분노하는가
38 공포에 압도된 표정은 금물
39 당당한 묵비권
40 분노를 잠재우는 황금규칙
41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한 경우
42 인격 모독은 안 된다
43 분노를 이용하는 사람들

Step 7 비열한 공격을 받은 순간
44 비아냥거림의 이면
45 아이러니에 대해 알아야 할 것
46 상대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47 “정말요? 저는 몰랐습니다.”
48 ‘나’라는 마법의 주문
49 교란 작전
50 성공적인 반격의 비밀

Step 8 남을 웃길 줄 알아야 성공한다
51 웃음의 놀라운 힘
52 상대의 웃음보를 공략하라
53 상대의 기대를 부순다
54 웃음의 전염력을 이용한다
55 부드럽게 허를 찌른다
56 적의 손에 놀아나라?
57 역공도 재미있게 하라
58 남의 약점을 찌를 때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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