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다. 땅과 하늘,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사는 곳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커다란 플랩 4장을 활짝 열면 펼쳐지는
엄청나게 놀랍고 신기한 동물의 세계!*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땅과 하늘과 바다에 사는 커다란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어떤 동물은 키가 크고, 어떤 동물은 몸길이가 굉장히 길어요. 또 몸무게가 아주 무거운 동물도 있지요. 책장을 펼치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하늘을 나는 새들을 살펴보아요. 우리 주변에는 작은 새들이 많지만, 새들 중 엄청나게 커다란 새들도 많이 있어요. 타조는 새들 중 가장 큰 새랍니다. 하마, 하이애나, 곰, 코뿔소, 악어 등 몸집이 엄청나게 크고 포악한 동물들도 만나요. 어떤 부위로 주로 공격을 하는지 큰 특성도 알 수 있지요. 또한 몸집이 너무 커서 눈에 잘 띄는 곤충과 벌레도 소개한답니다. 곤충 그림은 실제 크기와 거의 똑같아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지요. 커다란 동물은 북극이나 남극처럼 꽁꽁 얼어붙은 땅이나 바다 주변에도 살고 있지요. 북극곰, 바다코끼리, 일각돌고래 등의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세요. 바다에도 커다란 동물들이 수없이 많이 살아요. 바닷물이 커다란 동물들의 무게를 지탱해 주기 때문이래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피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답니다.
◆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글자를 익히고 사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지요. 땅과 하늘,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사는 곳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