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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공룡은 어디로 갔나요?
토토북 | 3-4학년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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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토토 과학상자 시리즈 2권. 2006년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 공식추천도서. 공룡박사 이융남이 어린이를 위해 쓴 공룡과 지구의 역사 이야기다. 공룡의 먹이, 짝짓기, 멸종이유 등 생태 전반을 다룬다. 공룡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지구의 역사나 다양한 생물들의 진화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2006년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 공식추천도서

공룡박사 이융남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쓴
‘공룡과 지구의 역사 이야기’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 이융남 박사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공룡 이야기

트리케라톱스, 마이아사우라, 오리랍토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어른들 입에는 도저히 익숙치 않은 수많은 공룡의 이름을 아이들은 쉽게 외우고, 쉽게 말합니다. 실제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데도 말이지요.
사라진 동물이라는 것, 그리고 이 동물이 지금 살아있는 어떤 생명체보다도 거대하다는 데 큰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이런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시중에는 수많은 공룡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책들이 외국 번역서이고, 그 책 안에 담긴 내용도 거대한 공룡의 모습을 형상화하는데 그친 게 대부분이라는 사실이었지요.

토토북에서는 우리의 공룡학자가 들려주는 공룡 생태책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볼 수는 없지만 연구를 통해 드러난 공룡의 생태에 관해 모든 것을 알려주자!’
이 책 안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학자인 이융남 박사님이 그동안 모은 공룡 연구 자료와 발굴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인간보다도 훨씬 더 오랫동안 이 지구에 머물렀던 공룡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왜 그렇게 몸집이 커졌으며, 어떻게 사라졌는지 그리고 그 공룡을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찾아낼 수 있었는지 등 우리가 알고 싶은 공룡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지요.
또한, 이 책을 통해 공룡에 대한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역사나 다양한 생물들의 역사, 진화과정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관심은 모든 학문의 기초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구의 과거 속 여행’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공룡의 생태와 공룡을 통해 본 지구의 역사, 발굴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공룡들이 사는 나라’, ‘공룡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공룡 찾으러 떠나자’, 3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장 ‘공룡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실제로 공룡 나라를 둘러보며 공룡을 관찰 하는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공룡들이 똥을 누는 모습, 서로 싸우거나 도우면서 자기 영역을 지키는 모습, 짝짓기를 하는 모습 등 다양한 공룡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2장 ‘공룡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공룡이 살았던 당시의 환경이나 공룡이 나타나고 사라진 과정을 지구의 역사 속에서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 보았습니다.
공룡이 태어나기 전, 공룡이 번성했던 시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지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굳이 연표를 들여다보며 외우지 않아도 지구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3장, ‘공룡 찾으러 떠나자’에서는 공룡 화석이 발견되는 곳을 일러주고 살아 있는 공룡이 화석으로 되어 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공룡 발굴 현장 작업에 여러 차례 참여한 이융남 박사님이 화석을 발굴하고 모형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친절하게 일러주십니다. 마지막 장을 통해 우리가 쉽게 접하는 과학정보들은 사실, 수많은 과학자들의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 결과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공룡의 생태를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기존의 공룡에 관한 책들은 사진이나 세밀한 그림으로 공룡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긴 하였지만 구체적으로 공룡의 생태에 대해 알려주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려주신 조위라 선생님은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하여 그 당시 공룡이 살았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냈습니다. 설명도 실제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듯한 글투로 되어 있어서 공룡의 생태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융남
연세대학교 지질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공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초빙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책임연구원, 지질박물관 관장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뿔공룡인 ‘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를 명명해 세계에 알렸다. 한국 -몽골 국제공룡탐사의 탐사대장으로 50년간 미스터리 공룡이었던 ‘데이노케이루스Deinocheirus’의 정체를 밝혀 <네이처>에 게재했다. 지금은 중생대와 신생대에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살았던 척추동물들의 진화사를 밝히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목차

공룡 나라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공룡들이 사는 나라
똥 속에 공룡 뼈가 보여요
공룡 배 속에 돌이 들어 있어요
공룡 나라에 전쟁이 났어요
딴따라라~ 공룡 나라 결혼식
새끼를 돌보는 착한 초식 공룡
둥지를 만드는 육식 공룡
공룡은 온혈 동물일까? 냉혈 동물일까?
공룡 나라에 올림픽이 열렸어요

공룡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옛날 옛날에 박테리ㅣ아가 생겨났어요
강에서 땅으로 양서류들이 기어 올라와요
공룡이 나타나기 전에는 누가 살았을까?
드디어 공룡이 나타났어요 -트라이아스기
바다와 하늘엔 누가 살았을까?
드디어 공룡 세상이 시작됐어요 -쥐라기 시대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백악기 시대
공룡이 지구에서 사라졌어요

공룡 찾으러 떠나자
이건 누구의 뼈일까요
"이제부터 공룡이라 부르겠소"
공룡 뼈는 다 화석이 될까?
공룡 발자국, 공룡 똥 모두모두 중요해
나는 누구일까요?
공룡은 무슨 색일까?
그대로 멈춰라!
돌보다 무거운 공룡 화석
공룡 뼈를 나누어요
공룡 뼈에 살과 근육을 붙여 볼까?
공룡을 다시 살릴 수 있을까?

같이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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