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요정병 티아트와 타귀종(임프)의 대치는 라키슈가 휘두른 <성검(카리용)> 세니오리스의 일격으로 결판난다. 부상당한 타귀종(임프)이 향한 곳은 과거의 전장 코리나디루체 시. 바로니 마키시 1위 헌병 무관의 조치로 그 땅으로 향한 티아트는 붉은 머리의 선배 요정병과 해후하는데...
출판사 리뷰
“페오도르. 나 결심했어. 당신을 방해해주겠어.”
요정병 티아트와 타귀종(임프)의 대치는 라키슈가 휘두른《성검(카리용)》세니오리스의 일격으로 결판난다. 부상당한 타귀종(임프)이 향한 곳은 과거의 전장 코리나디루체 시. 바로니 마키시 1위 헌병 무관의 조치로 그 땅으로 향한 티아트는 붉은 머리의 선배 요정병과 해후한다. 한편 그 무렵, 요정창고의 관리자인 식인귀(트롤)도 옛 친구를 찾아 그 땅을 방문하는데….
목차
「편리한 꿈」
-delusion of dependence-
P.010
「그 죄인을 쫓아라, 그리고」
-who is tagger?-
P.020
「말하지 않는 자와 말하라, 또는」
-crossing road-
P.100
「교차하지 않는 길을 걸어라, 그것이야말로-A」
-going separated ways-
P.180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04
contents
「침묵하는 죽은 자와 말 많은 산 자」
-the previous night-
P.224
후기/
후기가 아닌 상황에서 쓰고 있습니다
P.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