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금문 창세기 문자 이미지

금문 창세기 문자
라무 | 부모님 | 2019.11.25
  • 정가
  • 25,000원
  • 판매가
  • 22,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250P (5% 적립)
  • 상세정보
  • 22x15.2 | 0.372Kg | 285p
  • ISBN
  • 979119626565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고조선 문자 완전학습 2권. 김재섭의 <금문 창세기 문자>.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시월제천의 유래', '신화전설에서 역사로', '신화전설의 종말' 등으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이제야 봉건왕조의 꿈에서 깨어난 동방 고대학은 고금문古金文으로 새로운 연구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구약의 ‘창세기 1∼11장’에 등장하는 ‘하느님 여호와’ 사건도 금문金文 안에서 한국학으로 동서 역사 창세기를 연결해 주는 것이다.
금문金文은 이른바 한류韓流의 기본정신인 것이다.
특히 낙학을 이어 받은 한국의 소남자 금문학은 ‘창세기의 정보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구미 역사학계와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책내용

… (중략) …이러한 초보적인 연구는 이미 中國學의 처지에서 駱선생의 여러 연구성과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먼저 駱學을 바르게 읽어내야 한다. 이 초보적인 작업을 한 것이 《古朝鮮基本學習》30강이다. 이어서 지금 釜山부산 花開茗房(화개명방)강당에서 ‘기본학습’(Ⅱ)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어찌 까닭 없이 시월을 ‘上月상달’이라고 하겠는가?
자기들의 선인들이 지켜온 나라제사를 민속으로 이어받은 것이다.
따라서 역사에서 사람을 바르게 찾아야 역사도 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소호씨와 고양씨의 관계는 하나님이 누구 신지를 바르게 찾아낼 수 있는 기본인물이기도 하다.
10월 세수가 漢武帝한무제에 이르러 지금의 음력 正月정월인 ‘寅月인월’이 세수가 되고 ‘亥月해월’에 지내던 ‘望空祭망공제’가 ‘茶禮차례’로 바뀌어서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茶禮차례’가 곧 ‘祭天제천’이고 하나님에게 은덕을 기리고 갚는 성스러운 제사다. 시월이건 정월이건 시류를 따라서 선인정신은 세계 어디에로 퍼져나가서 살게 되더라 도 계속될 것이다.
이제 ‘秦伯之基德진백지기덕’으로 진한난리에 동서로 헤어졌던 김씨와 박씨가 삼국을 통일하고 신라를 ‘사해를 망라한다’는 그 슬로건에 걸맞게 주체정신의 보람을 우리들에게 남겼다. 이제 ‘金人祭天금인제천’했던 이들이 소호씨 후손이라고 한 까닭이 밝혀짐으로써 시황제의 후손이었음을 말하지 않더라도 알게 되었다.

‘금인제천’했으니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했을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곳은 어디에나 ‘天堂천당’이다.
나라이름 ‘韓한’이나 ‘朝鮮조선’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는 천당이란 뜻이다.
그런 까닭으로 세계의 정치가들은 한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이 강의는 계속되는 것이다.

고조선 당대기록 검증에 의해서 밝혀진 紀年기년 문제는, 고조선 제4대왕인 제곡고신씨 연대에서 청동기명문에 언제 무슨 일이 있었다는 '언제'인 연대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고조선 시대의 기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재섭
2019년 현재 '한국문자학회 회장, 한국염황학회 고문동국대학교 시절 문단활동 - 동인지 신작품1950년 동인지 군상'을 박재삼, 김동일과 함께 펴냄1951년 동인지 처녀지를 천상병, 송영택 등과 함께 펴냄1954년 시집 초극(삼협출판사) 고석규 평론으로 엮은 2인집 발표 시집 ‘달과 암초’ 동국 시집 1,2,3집에 시 수록군복무 후 신문사 기자를 거쳐 '보건세계' 편집장중국의 저명한 금문신고'의 저자인 낙빈기 선생과 5년 동안의 편지 왕래를 통해 한·중 고 금문 문자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연구논문 및 주요강의 약력]· 1986년 '향토문화연구보' 1월호· 1986년 '샘이 깊은 물' 4월호 <고조선은 중국 한복판에 있었다>· 1986년 '예술계' 9월호· 1987년 ‘우리시대’ 5월호 <산해경 신독법에 따른 고조선의 새 연구방법>· 1987년 '정신문화연구원'에 연구 논문 발표· 1988년 '무등일보'(1988~1989) <고조선을 찾아서>· 1990년 '사람과 산'(1990.5~1991.4) <지명으로 풀어낸 고조선>· 1991년 '태사공서의 오제본기 신해' 논문집 발표· 1992년 '북경대학 제4차 조선문화연구소' 동양고대사 인식체계상의 고조선 (부제: 문무왕릉비문과 관련하여) 중국 인민일보와 인터뷰· 1999년 월간 '사람과 산'에 <고조선을 찾아서> 연재 (1999~2000)· 2003년 '차의 세계'에 <고조선의 지방탐방> 2년간 연재·1993~2016년 부산, 목포, 전주, 서울 등 20여 년간 순회 강의- 2011년 '금문속의 고조선' 출판- 2017년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출판

  목차

서론 : 모두풀이
제19강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제20강 시월제천의 유래
제21강 신화전설에서 역사로(1)
제22강 신화전설의 종말
제23강 제각(곡) 고신씨(1)
제24강 제각(곡) 고신씨(2)
제25강 고신씨(3)
제26강 제각 고신씨(4)
제27강 제지에서 제요로(1)
제28강 제지에서 제요로(2)
제29강 제요(요:효)
제30강 제 29과의 회고와 요순과 단군
제31강 제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
제32강 제지형제들의 등장
제33강 제지 형제들의 역사(1)
제34강 '조선'의 외손 요(요)의 등장
제35강 「삼과병명」 신해(1)
제36강 「삼과병명」 신해(2)
제37강 '화관지후' 신해
제38강 조종의 나라 고조선
제39강 진보주의의 상징 '한'
제40강 '한'으로 동서고대학연결
제41강 호(위)씨에서 공위까지
제42강 인류 최초의 페미니스트 '석년'
제43강 천당의 문을 열고
제44강 '진지망인'(기일)
- 발도사에서 대륙사에로의 입문
제45강 진지망인(이)
- '김장고조선토론'의 결론에서;
제46강 뇌천과 일연
제47강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이야기
제48강 고조선은 한자학의 문제
제49강 고조선기년해 서
제50강 고조선 갑자기년
제51강 총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