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만화
바른연애 길잡이 5 이미지

바른연애 길잡이 5
영컴(YOUNG COM) | 부모님 | 2020.01.15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14.5 | 0.333Kg | 256p
  • ISBN
  • 979119015320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현이와의 저녁 약속! 분위기도 훈훈하고, 고백을 다짐한 바름은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는다. 바름은 잠시 재현이 편의점에 간 사이에 용기를 내어 고백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재현은 편의점에서 마주친 뜻밖의 인물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다. 그런 재현의 마음을 모른 채, 바름은 조심스레 고백하지만, 재현은 가라앉은 표정으로 ‘오늘 영화 못 볼 것 같아.’라며 바름이의 고백 타이밍을 깨뜨린다.

  출판사 리뷰

“고백할 거거든.”
재현에게 고백하려는 바름, 바름에게 고백하려는 유연!
두 사람의 사랑 고백, 그 결과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현이와의 저녁 약속! 분위기도 훈훈하고, 고백을 다짐한 바름은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는다. 바름은 잠시 재현이 편의점에 간 사이에 용기를 내어 고백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재현은 편의점에서 마주친 뜻밖의 인물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다. 그런 재현의 마음을 모른 채, 바름은 조심스레 고백하지만, 재현은 가라앉은 표정으로 ‘오늘 영화 못 볼 것 같아.’라며 바름이의 고백 타이밍을 깨뜨린다. 도대체 재현은 누구를 만났기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바름에게 선을 긋는 것일까?
한편, 유연이는 중대한 일을 앞두고 아름을 만나 조언을 구하려 한다. 그것은 바로, 바름에게 고백하기! 아름이는 바름에게 신중하게 다가갈 것을 조언하지만, 유연은 친한 선배에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고백할 결심을 한다. 때마침 학교 축제가 시작되고, 캠퍼스는 들썩들썩한 분위기가 된다. 마침, 바름이와 함께 학과 축제 준비도 같이하는 행운이 찾아온다. 두 사람 사이에 파란불이 켜질 징조일까? 고백하기 딱 좋은 기회가 온 듯한데……. 과연, 유연이는 바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2017 청춘로맨스 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네이버 화요 웹툰《바른연애 길잡이》의 단행본 5권 START!


| 리뷰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멀리 와 버린 걸까….”
연애, 그 씁쓸한 이면에 대하여.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려는 연인,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는 순간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장면이다. 그러나 연애의 끝자락에 선 연인의 모습은 어떨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도은과 아름이를 통해 연애의 씁쓸한 모습을 이야기한다. 서로 바라만 봐도 즐거웠던 연애였지만, 청춘의 사랑엔 설렘만 있지 않음을, 아쉬운 이별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작품 초반부터 힘든 연애를 지속했던 도은은 결국, 준혁에게 이별을 고했다. 독자들도 많은 공감 의견을 보냈을 정도로, 도은의 이별은 수많은 커플이 겪었을 법한 상황이다. 도은과 준혁은 그동안 싸움과 화해를 반복했지만, 좀처럼 변화될 기미가 없었다. 두 사람이 이 관계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저 곁에 있어 주기만을 바란 것일까? 작품은 어쩌면 두 사람이 붙잡고 있던 것은 ‘사랑했던 과거’였음을 회상 장면을 통해 보여준다. 사랑에 빠진 바름과 대조적으로 사랑으로부터 멀어지려는 도은이기에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반면, 아름과 민석 커플은 낭만이 가득한 캠퍼스를 벗어나 현실에 발을 담근 커플을 대변한다. 아름이는 바름이가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볼 정도로 취업, 연애, 동아리 활동까지 모두 똑 부러지게 잘하는 사람이다. 바름이 못지않게 열심히 사는 아름이지만, 바쁜 일정으로 민석과의 데이트 약속은 자꾸 미뤄지기만 한다. 그런 아름에게 괜찮다고는 말하지만, 민석은 씁쓸한 표정으로 웃음을 짓는다. 그의 웃음은 어떤 의미였을까? 약속은 반복되어 계속 미루어지고, 두 사람의 사랑도 점점 희미해진다.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려는 아름, 과연 민석과의 만남도 최선을 다해 이어나갈 수 있을까?
작품 초기 낭만이 가득했던 캠퍼스였지만, 사랑의 위기를 맞은 연인들이 하나둘 늘어난다. 반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애가 타는 바름, 유연, 하남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잘 이루어지고,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이다지도 어려운 일일까? 『바른연애 길잡이 5』에서 엇갈린 연인과 사랑 문제로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수
2017 네이버 웹툰 공모전 청춘로맨스 대전 최우수상 수상2018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연재 중

  목차

57ȭ 6
58ȭ 29
59ȭ 61
60ȭ 81
61ȭ 106
62ȭ 132
63ȭ 150
64ȭ 170
65ȭ 189
66ȭ 201
67ȭ 219
68ȭ 24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