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이미지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다산북스 | 부모님 | 2020.01.28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8.2x12.4 | 0.282Kg | 152p
  • ISBN
  • 979113062803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저자 애비는 모든 여성은 자기 삶의 리더라고 말한다. 포기하지 않는 여성은 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가진 리더십을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약한 모습을 숨기고 따르는 이들을 강압적인 태도로 이끌지 않을 것이며, 테이블에 마련된 몇 안 되는 자리를 놓고 싸우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힘이 있다면, 우리는 그 힘을 모두를 위한 목소리를 퍼뜨리는 데 쓸 것이다. 다음에 올 세대를 위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며 동료의 성공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옆자리에 앉은 남성과 같은 임금, 같은 직위, 같은 존중을 요구할 것이며 동료들의 몫을 위해서도 목소리를 낼 것이다. 여전히 오래된 규칙 속에 살고 있는 여성들을 마주치면 그들과 싸우는 대신 모두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

애비는 삶은 외로운 늑대로 살아가는 여정이 아니기에, 우리 모두에게는 무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함께 세상을 바꾸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목소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여성들을 위한 지침이자,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를 위한 선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앞이 아닌 옆에서 우리를 이끌며 내딛는 걸음마다 큰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비 웜백
올림픽 금메달을 두 차례 쟁취한 미국의 전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다. 주장으로서 미국 여자 축구팀을 세계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으며,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여남 축구 선수를 통틀어 국제 축구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2015년 은퇴 후 ‘울프팩 인디버(Wolfpack Endeavor)’를 창립해 성평등과 여성의 리더십 개발, 챔피언으로서의 마음가짐, 개인과 팀 코칭에 초점을 맞추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서로 『앞으로: 어느 회고록(Forward: A memoir)』이 있다.『우리는 모두 늑대였다』에서 그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직접 뛰었던 삶을 바탕으로 낡고 오래된 규칙 대신 인류 모두의 평등과 통합을 위해 갖춰야 할 새로운 8가지 규칙을 제안한다.

  목차

독자에게 전하는 말·15

늑대 무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
하나,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40
둘, 감사하라. 그리고 야망을 가져라·40
셋, 벤치에서 리드하라·66
넷, 실패를 연료로 삼아라·80
다섯,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라·94
여섯, 공을 요구하라·104
일곱, 덤벼라·116
여덟, 당신의 무리를 찾아라·126

게임을 바꿀 시간·136
옮긴이의 말·148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