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7세 김전일은 작은 PR회사에서 일하는 초라한 월급쟁이. 옆집 사는 모리시타 모모카의 부탁으로 타워 맨션의 케이터링을 도우러 가는데, 정작 고용주인 미사키 히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호화로운 파티 이면에선 상류층 부인들의 격렬한 증오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던 것이다. 수수께끼를 풀고 싶지 않은 김전일은 또 다시 수수께끼를 풀어버릴 것인가? ‘타워 맨션의 어둠’에 서민 샐러리맨이 도전한다.
출판사 리뷰
37세가 된 김전일의 두 번째 사건!
타워 맨션 마담 살인사건 발생!!
37세 김전일은 작은 PR회사에서 일하는 초라한 월급쟁이. 옆집 사는 모리시타 모모카의 부탁으로 타워 맨션의 케이터링을 도우러 가는데, 정작 고용주인 미사키 히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호화로운 파티 이면에선 상류층 부인들의 격렬한 증오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던 것이다―. 수수께끼를 풀고 싶지 않은 김전일은 또 다시 수수께끼를 풀어버릴 것인가? ‘타워 맨션의 어둠’에 서민 샐러리맨이 도전한다!!
목차
타워맨션마담살인사건
File 17 화려한 살인사건
File 18 투신자살
File 19 '자살'의 흔적
File 20 부동의 증거?
File 21 잘 가요, 왕자님
File 22 명탐정의 손자
File 23 뒤처리
File 24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