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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 숲에서의 일 년
길벗어린이 | 4-7세 |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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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의 철학자이자 동식물 연구가 겸 수필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을 추구했다. 그는 문명사회를 등진 채 월든 호숫가 숲속으로 들어가 오두막을 짓고 혼자 살며 그때의 경험과 깨달음을 <월든>에 담았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발견하는 과정이 그려낸 그의 대표작 <월든>은 19세기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로 평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상가와 문학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월든>에서 뽑은 글을 소로가 숲에서 생활을 시작한 봄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재구성하고 여기에 영감을 얻은 그림과 함께 담아낸 그림책이다. 소로의 명문장들에 안데르센 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아름다운 수채화가 어우러진 그림책 <월든 : 숲에서의 일 년>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가슴을 울리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초록빛 봄에서 눈보라가 치는 겨울까지,
<월든>의 사계절을 아름다운 수채화로 만나다!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로 들어간 봄부터 그다음 해 봄까지,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풍경과 그 속에서의 삶을 종이 위에 그대로 물들인 듯, 맑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푸른 잎과 새싹으로 뒤덮인 봄, 소로는 널빤지와 석회로 작은 오두막을 짓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가구들로 집을 꾸밉니다. 그리고 새들과 친구가 되며 자연을 마음껏 느낍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햇빛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여름에는 소로는 직접 콩밭을 일구며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 호수에서 목욕을 하고, 초원에 핀 들꽃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속 생활을 그 자체로 즐기지요. 선선한 가을이 가고 사나운 눈보라가 치는 겨울에는 그동안 부지런히 마련해 둔 장작으로 벽난로에 불을 지핀 다음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을 읽기도 하고, 또 꽁꽁 언 호수 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을 감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소로는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새해를 맞이합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호숫가, 숲속의 작고 소박한 오두막, 촉촉한 이끼 카펫이 깔린 소나무 숲 응접실, 마치 거울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호수 등 아름다운 숲의 풍경이 그대로 담긴 수채화는 독자들을 숲 한가운데로 초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 때까지 소로가 마음껏 누렸을 월든 호숫가의 풍경을 보면서 물질적, 육체적으로는 지극히 소박하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충만했던 소로의 생활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소로의 서정적인 문장들이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의 따뜻한 수채화와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독자들에게 고전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부담 없이 만나 보는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소로가 묻고 자연이 답하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전 세계가 환경오염, 전염병 등 회복이 어려운 커다란 재난에 맞닥뜨리게 된 지금, 자연 속에서 삶 그 자체를 탐구한 소로의 이야기는 어느 때보다도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던져 줍니다. 결국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하고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 앞에 주어진 문제들을 마치 예상이라도 한 듯, 소로는 이미 150년 전에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산업화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 틈도 없이 그저 어딘지도 모를 곳을 향해 끌려가듯 사는 삶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그 속에서 땀 흘려 일하고 쉬며 자기에게 주어진 삶과 시간을 온전하게 사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소로는 <월든>을 통해 삶에 대한 성찰을 넘어 인간 사회에 만연한 물질문명에 대한 집착과 그로 인한 폐해, 산업의 발달로 자연이 파괴되는 모습을 꼬집으며 사회를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사상은 많은 학자들과 환경 운동가들에게 영향을 주며 고전으로 남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와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법정 스님의 애독서로도 잘 알려지게 된 것이지요.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삶을 성찰했던 소로의 철학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를 담은 그림과 함께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그림책 《월든 _ 숲에서의 일 년》은 복잡한 도시 속에서 물질문명에 얽매여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고, 자꾸만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길벗어린이 ‘인생 그림책’ 시리즈!

‘인생 그림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향기로운 글과 그림으로 세상을 만나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마음속에 남아 있는 순수함을 깨워 주는 그림책으로 차곡차곡 채워 나갈 것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길벗어린이의 ‘인생 그림책’으로 나만의 인생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문인. 1817년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콩코드로 내려와 중앙학교에서 잠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838년부터 1841년 3월까지 그의 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운영하다가 존이 결핵에 걸려 사망하자 학교 문을 닫았다. 이후 소로는 가업인 연필 만드는 일을 돕고, 측량일을 하는 등 정기적인 직업 없이 시간제로 일했다. 평생 물욕과 상업주의, 국가에 의한 불의를 비판했으며 정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인두세납두를 거부해 투옥되기도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쓴 〈시민불복종〉이 훗날 간디, 마틴 루서 킹 등 비폭력주의 저항운동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소로의 대표작인 《월든》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중요하게 여긴 소로가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2년여 동안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19세기 가장 중요한 고전 가운데 한 권으로 꼽힌다. 소로는 1862년, 결핵으로 고향 콩코드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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